[나이스데이]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을 40%로 하향 조정하고 상속세 자녀공제 금액을 1인당 5억원으로 늘릴 경우 30억원을 초과하는 상속인 2302명이 총 2조2010억원의 감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물가·자산 등 변화한 우리 경제 여건을 반영하고 중산층의 과도한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속·증여세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는데 중산층의 감세 혜택은 예상보다 적다는 지적이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상속세 및 증여세 세수 효과 추정 결과'에 따르면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을 40%로 하향 조정으로 과세표준 30억원을 초과하는 상속인 2302명은 1조8297억원의 감세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속증여세 과표 구간 조정에 따른 혜택은 총 26만1655명이 5022억원의 세금…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지난달 하이브리드차(HEV)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차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자동차 수출 성적은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도 8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4.3% 줄어든 50억6600만 달러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8월만 놓고 보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올해 들어 8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474억3600만 달러다.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1.3% 높다. 수출 실적은 하이브리드차(HEV)가 견인했다. 전년 동월 대비 61.9% 증가한 10억7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를 포함해 8월 친환경차 수출액은 16억79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줄었다. …
경제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학교전담경찰관(SPO) 한 명이 맡는 학교 수가 평균 11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한 지역도 있었다. 정부가 교사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며 SPO를 늘렸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올해 일선 현장에 배치된 SPO 현원은 1133명으로 지난해보다 157명(16.1%) 증원됐다. 하지만 이를 학교(초·중·고·특수·각종) 수와 견주면, SPO 한 명당 10.7개교를 맡고 있는 꼴이다. 물론 정원(올해 1127명)도 다 채우지 못했던 지난해 사정보다는 다소 낫다. 지난 2022년에는 정원 1023명 중 970명, 지난해는 1022명 중 976명만 배치돼 있었다. 1인당 학교 수 역시 2022~2023년 두 해…
정부 이자형 기자2024. 09.19[나이스데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목요일은 중부지방 등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도심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이날부터 중부지방, 전북, 경상권에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해 다음날(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려 폭염특보가 점차 완화하거나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60㎜ ▲강원내륙·산지 5~60㎜ ▲대전·세종·충남 5~20㎜ ▲충북중북부 5~40㎜ ▲전북 5~20㎜ ▲대구·경북·울산·경남내륙 5~40㎜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6도를 …
전국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최근 5년 간 정부 지원을 받고 해외에 취업한 10명 중 5명 가까이 다시 국내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출받은 '해외 취업자 사후관리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정부 지원을 받은 해외 취업자 6715명 중 46%(3129명)이 국내 복귀했다. 정부는 산업인력공단과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국내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산업인력공단의 'K-MOVE' 사업 등으로 취업한 이들의 국내 복귀율은 60.4%로, 코트라를 통한 복귀자(27.8%)보다 높았다. 국내 복귀자의 해외 취업 불만족 사유 1위는 '낮은 고용안정성(13.9%)'이었다. 이어 '한…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심우정 검찰총장(53·사법연수원 26기)이 19일 첫 공식 일정을 갖고 본격적인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심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 출근했다. 심 총장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도이치모터스 수사지휘권 회복 여부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심 총장은 이날 출근길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심 총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받들어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국민의 검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적었다. 심 총장의 공식 임기는 지난 16일 시작됐다. 그는 추석 연휴 기간인 16일 대검 청사로 출근해 주요 참모들과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근무 상황을 점검했다. 심 총장은…
사회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 추석 연휴가 지난 후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 면역력 저하, 만성 피로, 수면 장애 등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음식 준비 등 가사 노동이나 장시간 운전으로 관절과 척추에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 평소보다 많은 양의 가사 노동과 장거리 운전 등으로 피로와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외상이 없다고 지속되는 통증을 방치하다가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관절과 척추에 피로가 누적되면 주로 통증과 함께 뻣뻣함, 붓기,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진호선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병원장은 “관절과 척추 부위에 통증을 겪기 쉬운데 대체로 연휴 기간 중 과도하게 사용 하거나 잘못된 자세 때문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평소보다 많은 가사노동으로 근육이 피곤해지고 관절에 무리가 와…
탑뉴스 뉴시스2024. 09.19[나이스데이]광주시교육청이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맞춰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학교자율시간은 학교의 수업 창의성과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초·중학교에 도입된다. 국가교육과정에 제시된 10개 교과 외에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할 수 있는 것으로 특징이다. 시교육청은 도입 초반 학교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0일 컨설팅 희망 신청을 받고, 오는 25일부터 지역 초등학교 155개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컨설팅 위원을 배정하고, 지역과 연계하거나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오주봉 과장은 “학교별 상황과 여건에 맞춘 실질적 지원…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9.19[나이스데이]광주시교육청이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통해 초등학생 기초학력 보장, 예비교사 현장기회 제공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예비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고 상담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예비교사들은 담임교사와 학습지원담당교원 수업은 물론 학생 1대 1 개별지도 지원 등 협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수업 참관을 통해 교과수업 경험을 쌓고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있다. 제도 운영에 따른 학교현장 만족도도 높다. 실제 시교육청이 지난 1학기 광주교대 3학년 학생을 보조강사로 운영한 결과, 참여학교의 담임교사 및 학습지원담당교원 96.6%, 예비교사 91.2%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2학기에는 전남대·조선대 …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9.19[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청년의 날’(9월 21일)을 맞아 청년축제 ‘2024년 제4회 동구 청년의 날 ‘럭키비키 청년이다’를 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들로 구성된 ‘동구 청년참여위원회’가 기회부터 운영까지 모두 맡아 준비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럭키비키 청년이다’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기자가 간다’, ‘맞다이로 드루와’, ‘청년 보이스’ 등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코너를 TV 예능 프로그램과 연계해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청년들이 직면한 취업·주거·결혼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청년 활동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의 기념행사로 시작되는 1부에서는 화제의 프로그램 SNL ‘주기자가 간다’ 콘셉트로 동구의 청년들이 묻고 동구청장이 답하는 인터뷰 형식의 ‘동기자가 간다’를 진행한다…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19[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최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보건간호 페스티벌’에서 홍보부스 분야 금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 산하 보건간호사회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보건 간호사들의 우수한 사례와 홍보사업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보건사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보건소는 ‘잘 먹는 것보다 뭣이 중헌디! 내가 먹는 음식의 마법 ♬심뇌혈관질환을 부탁해’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건강취약지역의 통계 기반 근거 건강 문제 도출 ▲주민 참여형 영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직접 조리 시연 발표 ▲‘오렌지(오늘은 웬지 걷고 싶은) 데이’ ▲동구랑 건강 체조 등 다양한 콘텐츠 홍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민들의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19[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기후 위기 상황 인식과 탄소 중립 생활에 대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친환경 교통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일어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 운동에서 시작됐으며, 2001년부터 전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산된 바 있다. 동구는 20일 계림아이파크SK뷰 출입구 앞에서 그린리더협의회, 입주민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차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 ▲탄소 중립 포인트제 참여하기 등이 담긴 현수막, 피켓, 어깨띠 등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친환경 교통 주간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19[나이스데이]“출향인 여러분, 고향사랑 기부는 우리 남구의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입니다. 적극적인 참여로 더 큰 발전을 이루는데 함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의 고향사랑 마음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애틋했다. 그는 19일 오전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은 2번째 참여다. 이번 챌린지는 고향사랑 기부금 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부터 시작해 후속 지명을 받은 사람이 기부 소감과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며 전국 각지로 확산하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자매도시인 윤병태 나주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 확산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과 정성주 김제시장, 최영일 순창군수를 후속 주자로 지정한 뒤 3곳의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고향사랑 기…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19[나이스데이]광주 남구는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남구는 19일 “오는 10월 5일 푸른길 공원 일원에서 제2회 남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축제를 개최한다”며 “행사장 주변에 마련한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하면서 에너지 효율화를 비롯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남구야 지구를 부탁해’이다.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활동을 즐기는 축제로, 주월동 빅스포 뒤 광장에서 장산초등학교에 이르는 푸른길 공원 주변에는 총 3개 마당이 펼쳐진다. 먼저 장산초등학교에서는 친환경과 에너지 전환을 경험하는 ‘에너지 ZERO 놀이터’가 마련된다. 업사이클링 태양광 비행기 만들기와 플라스틱 재…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19[나이스데이]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권역별 4개소에 24억 원을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함평군의 월야권역 외국인 근로자 숙소는 지상 2층, 12호실 규모로 건립되어 총 24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할 수 있으며, 만실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손불권역 숙소는 올해 6월 준공을 마쳤고 입주를 준비 중이며, 엄다·함평권역의 숙소도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과거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농가의 자택이나 가건물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야 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신축된 숙소는 냉난방 시설, 개별 화장실, 주방 등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갖추어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를 유도하는 데 크게 기여하…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9.19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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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여수소방서, 한국남동발전·쌍봉종합사회복지관 화재안전 강화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