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목포시는 오는 18일까지 주요 하천,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을 중점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환경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시는 연휴 시작 전인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추석 연휴기간(9월 14일 ~ 9월 18일)에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사업장에서는 자체 점검과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해…
목포 박정래 기자2024. 09.09[나이스데이] 여야 원내대표가 9일 의료 공백 사태 해결책을 찾을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위한 협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비공개 회동을 하고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과 운영에 대해 논의한다. 여야 정책위의장은 전날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위한 사전 협의를 시작했다. 이들은 해당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등 주체별로 3~4명이 참여하는 방식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원내대표는 실무협의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의료계가 동참하지 않을 경우 여야정 협의체라도 먼저 띄우겠다는 방침이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순서나 시점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모두가 대화의 장에 참여한다는 취지가 중요한 것이기 …
탑뉴스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오르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양당 간 격차가 일주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6일(9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4.6%, 민주당은 40.1%, 조국혁신당은 7.8%로 집계됐다. 이어 개혁신당 4.1%, 진보당 2.2%, 기타 정당 2.5%, 무당층 8.6% 순이었다. 원외 정당인 새로운미래는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 지난 조사(8월 5주차)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1.8%포인트 올랐고, 민주당은 2.1%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차이는 5.5%포인트로 1주일 만에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돌아왔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11.2%p↑), 광주·전라(7.6%p↑), 인천·경…
탑뉴스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여·야·의·정 협의체는 의사들이 하루빨리 병원에 복귀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 공백 사태에 대해 "강공으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며 "유연한 자세로 대화하고 서로 양보해야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개혁 정책 실패로 국민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상황을 초래해 놓고도 정부가 계속 무리수만 두고 있다"며 "위급한 응급실에 대통령실 비서관을 파견한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원대 복귀한 군의관들 징계를 논의하겠다고 한다. 병원에서 의사를 내쫓은 것도 모자라 군의관까지 다 내쫓을 심산인지 걱정된다. 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도 정부는 한동훈 대표가 말한 여야의정 협의체로 책임을 넘기기만 했을 뿐 어떻게 하겠다는 입장…
탑뉴스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대통령실과 여당을 향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명품가방 수수 사건 등을 규명하는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법으로 김 여사의 각종 범죄 의혹에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며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법을 반대한다면 국민은 대통령이 범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불기소를 권고한 것 등을 거론하며 "특검의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수사심의위가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 권고를 의결한 것은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라는 뜻의 속어)"라며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 …
탑뉴스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부정하는 정치적 선동에 힘을 합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후보 매수 혐의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교육감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도 비난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곽 전 교육감의 출마 선언에 대해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서 진영을 불문하고 공분을 살만한 일이 서울시교육감선거에서 일어났다"고 짚었다. 그는 "과거 교육감선거에서 후보를 매수해서 유죄가 확정되고 징역형에 실형을 살고 나온 소위 진보교육감 곽노현씨가 국민 혈세 30억을 토해내지도 않고 다시 서울시교육감선거에 나선다고 한다"며 "자기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마라.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뭘 해서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
탑뉴스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9일 의료계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호소하면서 "대화의 전제조건을 걸거나 의제를 제안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전공의 소환 등 사법적 대응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계의 대승적 참여를 부탁한다"며 "야당까지 포함된 협의체이므로 의료계 입장에서 충분한 발언과 논의가 보장된 구조"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소환 등 사법적 대응을 신중하게 해달라"며 "지금은 해결해야 할 때이고 방법은 대화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여야 간에 4자의 참여 숫자 등을 비롯한 구성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복잡한 문제가 아닌 만큼 서로 좋은 결론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
탑뉴스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이 지난 8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일부 지도부·중진 의원들의 만찬에 초청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대표도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9일 여권에 따르면 전날 한남동 관저에서 진행된 비공개 만찬에는 인요한 최고위원과 5선 중진인 윤상현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의대 정원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추석을 앞둔 민심 등을 공유했다고 한다. 하지만 친한계 인사는 이 만찬에서 빠졌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만찬을 사전에 알고 있었나'라는 질문에 "모르는 내용이라 말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답했다. 친한계인 김종혁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만천 초청을 받았나'라는 질문에 "저는 안 갔다"며 "연락을 받지 않았고, 비공개로 했…
탑뉴스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총선 공약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법)에 반대 뜻을 분명히 밝히자 친명(친이재명)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최근 반명(반이재명) 인사를 잇달아 영입한 김 지사가 이 대표에 각을 세우자 견제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전국민 25만원 지원법과 관련해 보편 지원이 아닌 선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지금 상황에서 모든 국민에게 나눠주는 것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두텁고 촘촘하게 더 지원해주는 게 맞는다"며 "보다 어려운 계층에 두텁고 촘촘하게 주는 식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나눠주면 13조원이 드는데, 13조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이 아니다"며 "13조로 할 수 …
탑뉴스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4연승을 질주하면서 정규시즌 1위 확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KIA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거뒀다.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을 노리는 KIA는 시즌 80승(2무 50패) 고지를 선점했다. 역대 KBO리그에서 시즌 80승을 가장 먼저 달성한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94.7%(19차례 중 18차례·1982~1988년 전후기리그, 1999~2000년 양대리그 제외)에 달한다. 아울러 KIA는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최하위 키움(54승 76패)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올 시즌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거듭난 KIA 김도영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려 …
스포츠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그룹 '세븐틴'이 8일(현지시간) 독일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를 선보였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세븐틴은 이날 90분간 19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손오공', '핫(HOT)'. '레디 투 러브(Ready to love)', '박수'등 대표곡을 부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 등 유닛곡을 비롯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 등으로 다채로운 조합의 무대를 꾸몄다. 특히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춰 역동적인 사운드를 펼치며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을 정도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영어 노래는 물론 한국어 가사도 따라부르며 호응했다. 앙코르곡 '아주 나이스(아주 NICE)'에서는 '한국어 떼창'이 터져나왔…
연예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과 곡성 군수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호남 주도권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영광과 곡성에서 '숙식 선거운동'을 예고하며 총력전에 나서자 민주당 내 '호남 최다선' 박지원 의원은 "진보의 분화가 우려된다"며 대의를 위해 양보하라고 압박했다. 박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차피 영광·곡성은 민주당이 승리한다"며 "지금부터 호남에서 경쟁하면 진보의 분화가 시작될 우려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 텃밭인 인천 강화, 부산 금정에서 범야권 단일 후보로 승리의 길을 가야 한다"며 "아직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조 대표의 통 큰 결단을 바란다"고 했다. 박 의원은 또 조 대표의 호남살이를 의식한 듯 본인도 이들 지역에 상주하며 돕겠다고 응수…
정치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김치가 세계 사망 1위 질환인 이상지질혈증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기능성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이상지질혈증 대상자의 김치 섭취에 따른 지표 개선 상관성을 한국인 영양조사를 기반으로 코호트 분석을 통해 구명했다고 9일 밝혔다. 김치기능성연구단 홍성욱 박사 연구팀은 최근 당뇨병, 고혈압과 함께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는 이상지질혈증에 주목했으며, 중앙대학교 신상아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김치의 항이상지질혈증 효과를 대규모 코호트 영양역학 분석을 통해 검증했다. 연구팀은 지난해 김치의 항비만 기능성 검증을 위해 대규모 코호트 영양역학 분석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KoGES) 도시기반 코호트 자료를 통해 9년(2004~2012) 동안의 40~69세 남녀 총 6만176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김치 섭…
탑뉴스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지난 2분기 가계의 실질소득이 플러스(+) 전환했지만, 지출 증가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오히려 살림살이는 쪼그라들었다. 8분기 연속으로 흑자액과 흑자율이 줄면서 저소득층의 살림살이는 더 팍팍해진 모습이다. 8일 통계청 '2024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의 월평균 소득은 496만1000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3.5% 증가했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소득은 0.8% 증가에 그쳤다. 실질소득 증가율은 지난 1분기 -1.6%를 기록한 뒤 상승 전환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근로·사업·이전·재산소득을 포함하는 경상소득은 487만3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 시장소득으로 분류되는 근로소득은 3.9% 늘어난 314만6000원, 사업소득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94만원으로 나타났다. …
경제 뉴시스2024. 09.09[나이스데이] 정부가 현재 59세까지인 국민연금 의무가입 연령을 64세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히면서 정년연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다만 60세인 법정 정년의 일괄적 상향인지, 아니면 정년 이후 재고용하는 방식으로 고용을 이어가는 방식인지를 두고 노사정 간 셈법이 엇갈려 사회적 합의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8일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4일 국민연금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개혁안은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단계적으로 13%로 인상하고 2028년까지 40%로 조정될 예정이었던 소득대체율은 42%로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세대 간 형평성을 위해 20대 가입자는 매년 0.25%포인트(p), 30대는 0.33%p, 40대는 0.5%p, 50대는 1%p로 차등 상향할 예정이다. 2040년…
탑뉴스 뉴시스2024. 09.09전남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일원에 봄을 작약꽃밭에 담아 관광객 유혹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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