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민주당 방미외교단과 비공개로 만나 미 대선 동향과 한반도 정세를 두루 살핀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안보 정책 등 국가 운영 비전 구상에 집중하며 전당대회를 넘어 차기 대선을 겨냥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이 후보 측과 민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날 정동영·김병주·위성락 의원, 이한주 민주연구원 원장 등 민주당 방미외교단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갖고 방미 결과와 남북 문제 해법을 포함한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미단은 한반도 외교 정세와 관련한 미국 측의 입장을 듣고 북·러 조약과 관련해 한반도에서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이 전쟁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한미동맹 점검 및 강화를 요청했다고 이 후보에게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
탑뉴스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1%포인트 내린 25%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4·10 총선 이후 20%대 초중반 지지율이 3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25%, 부정평가는 68%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층은 7%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23%로 하락한 4월 3주차부터 이날 발표된 7월 2주차까지 10회 조사에서 21~26%를 오갔다. 갤럽은 "4월 총선 후 계속해서 초중반 답보 중"이라고 했다. 지역별 지지율은 대구·경북(TK)이 전주 대비 2%포인트 오른 35%, 부산·울산·경남(PK)이 전주와 같은 36%를 보였다. 서울은 전주와 같은 28%, 인천·경기는 21…
정치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 방식을 적용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45%를 기록한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344명)과 무당층(220명)을 대상으로 했을 때 한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4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나경원 후보 15%, 원희룡 후보 12%, 윤상현 후보 3%였다. (표본오차 ±4.1%포인트)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에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 일반 여론조사 20%가 반영된다. 일반 여론조사는 전체 유권자가 아닌 국민의힘 지지자와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 기준을 적용했을 때, 한 후보는 지난 조사(6월25일~27일) 대비 7%포인트 올랐다. 한국갤럽…
탑뉴스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의 2박5일 '안보순방'은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을 우려하는 국가들과 반(反)북-러 연대를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미동맹을 재래식 전력 기반에서 '핵 기반 동맹'으로 격상하면서 굳건함도 과시했다. ◇3년 연속 나토 초청받은 윤, '북러 밀착'에 경고장 나토 정상회의에 3년 연속 초청받아 참석하게 된 윤 대통령은 지난 10~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다자·양자 정상외교를 벌였다. 나토 회원국과 파트너국이 참여하는 정상회의를 비롯해 인도·태평양(인태)지역 파트너 4개국(IP4,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회동, '나토 퍼블릭' 포럼 참석 등의 다자 일정을 소화했다. 또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영국, 룩셈부르크 등 12개 국가 정상과 양자회담을 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관련 청문 증인 요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통령실을 항의 방문했다가 이를 막아선 경찰과 30분 대치를 벌였다. 법사위 소속 김승원·전현희·장경태·이건태·이성윤 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등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강의구 부속실장 등 7명에 대한 출석요구서 대리수령을 촉구했다. 전날(10일) 법사위 행정실 관계자들이 출석요구서 송달에 실패하자 원내 의원들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법사위는 오는 19일과 26일 두 차례 청문회를 열기로 했는데 이날은 국회증언감정법상 출석요구 송달 시한이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이 국회 법사위로 회부돼 지난 9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청문회 실시계…
탑뉴스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선거가 현직 국회의원 합의 추대 여부를 놓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합의 추대가 이재명 대표의 당원 주권시대에 반하는 것"이라는 문제 제기가 나오자, 현직 국회의원들은 "합의 추대나 담합한 것이 아니라 조정을 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12일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따르면 광주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강위원 혁신회의 상임대표는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어떤 이유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한 명을 합의 추대했는지 오는 13일까지 답변해달라고 요청했다. 강 대표는 "지난 5월 이재명 대표는 광주에서 열린 당원과의 만남에서 '시도당 위원장은 그간 지역 현역 의원들의 합의 추대로 선출되었으나, 그런 관행을 깨고 당원들이 시도당 위원장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
탑뉴스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유럽 빅리그를 수놓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첫 번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다. 영국 매체 'HITC'는 지난 11일(한국시각) "지난여름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떠났지만 직전 시즌보다 많은 득점을 터뜨렸고 신임 주장 손흥민은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치켜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트넘과 손흥민 사이 재계약 협상이 교착되면서 거취가 흔들리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AI(인공지능)가 예측한 여름 이적시장 결과를 짚으며 손흥민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조명했다. 다만 AI가 예측한 대로 손흥민이 실제 아틀레티코로 이적할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매체는 "최근 몇 달 동안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스포츠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가 '스타디움 아티스트' 명성을 일본에서 재확인한다. 1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13~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추가 공연 ''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READY TO BE' in JAPAN SPECIAL)'의 포문을 연다. 이어 20~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기를 잇는다. 27~28일에는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이들 세 공연장은 각각 5만명, 5만명, 7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추산하면 트와이스는 이번 재팬 스페셜로 약 35만명에 달하는 일본 원스(팬덤명)를 만나게 된다. 특히 트와이스는 이번 투어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 기록을 세운다. 보이그룹 포함 K팝 그룹…
연예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분양 비수기인 7월, 올해 월간 기준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 쏟아지지만 미분양 적체가 심화하고 있는 지방은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54개 단지, 총 4만4355가구(임대 포함)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늘어난 물량이다. 수도권에서는 3만17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고, 지방은 총 1만418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상반기 일정이 연기됐던 단지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면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7월 분양 물량이 대폭 늘었다. 그러나 지방은 미분양 물량이 계속 쌓이고, 청약 수요도 급감해 이달에도 미달 단지가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2129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은 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
경제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정부가 석달 연속으로 내수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상승폭이 둔화하며 2%대로 하향 곡선을 보이는 물가도 안정세를 찾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안정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업·수출 호조세에 내수 회복 조짐이 가세하며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지난 5월부터 내수 회복 조짐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경제 부문별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다'며 수출 대비 내수 회복이 더디다는 평가에서 진일보했다. 5월 전(全) 산업생산은 광공업 생산(-1.2%), 건설업 생산(-4.6%), 서비스업생산(-0.5%)이 하락 영향으로 0.7% 감소했다. 6월 서비스업은 온라인 매출액, 차량연료 판매량 증가등은 긍정요인으로, 소상공인 체감경기지…
정부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상추와 깻잎 등 쌈채소류 도매가격이 하루 만에 70% 안팎 급등하며 채소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이미 누적된 고물가에 '금(金)채소' 현상까지 심화되면 초복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체감물가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상추(상품) 가락시장 경락가격은 4㎏ 상자에 4만6912원으로 전날(2만8240원) 대비 66.1% 급등했다. 깻잎도 같은기간 100속에 1만4404원에서 2만4958원으로 무려 75.2% 뛰었다. 풋고추는 10㎏ 상자가 5만2916원에서 7만4938원으로 하루 만에 41.6% 올랐다. 알배기배추는 8㎏ 상자에 1만6445원에서 2만2510원으로 36.9% 올랐으며, 무는 20㎏ 상자가 1만7760원에서 1만9…
탑뉴스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올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이 잇따를 수 있어 정부의 물가 관리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가정집과 음식점 등에 적용하는 민수용 가스요금은 다음 달부터 6.8% 인상을 예고했고 전기요금 인상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또 이달 들어 유류세 인하폭 축소의 영향으로 휘발유·경유 등 유류비 가격이 오른데다 10월에는 지하철 요금이 150원 인상될 예정이다. 공공요금 상승은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을 압박할 수 있어 서민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3개월 연속 2% 상승률을 보이며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로 11개월 만에 최저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2.8%) 2%대를 기록했지만 2월(3.1%)부터 3월(…
탑뉴스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서울의 주요 대형병원인 이른바 '빅5 병원'들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오는 15일까지 복귀하라고 최후통첩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은 이날 전공의들에게 "오는 15일까지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교육수련팀으로 알려주길 바란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또 이들 병원들은 기한 내 복귀하지 않거나 응답이 없는 경우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통보했다. 고려대병원 등 주요 수련 병원들도 빅5 병원처럼 소속 전공의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복귀 의사를 파악하고 나섰다. 앞서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전공의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파악하기로 결정했다. 수련병원 200여 곳이 확인 작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정부가 폐지를 수집하는 고령자들의 안전과 적정 수입 보장 등을 위해 '노인일자리' 연계에 나서고 있지만 10명 중 3명 꼴로만이 이에 응하며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교류를 꺼리는 성향의 고령자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노인일자리 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의 폐지수집 고령자를 전수조사한 뒤 '노인일자리'를 연결하고 있다. 노인일자리는 환경정비 등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민간형 등으로 나뉜다. 모든 유형을 합쳐 현재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폐지수집 고령자는 전체 1만4831명 중 4787명(32.2%)이다. 10명 중 3명 정도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폐지 수집 고령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안전한 작업…
사회 뉴시스2024. 07.12[나이스데이]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3주 연속 유행 기준 아래로 떨어져 유행주의보 해제 기준을 충족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결정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된 것은 지난해 9월16일 이후 22개월 만이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방역이 완화됐던 2022년 9월 첫째 주 2022-2023절기 시작과 동시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가 그다음 해 여름철(7~8월)에도 유행이 지속되면서 해제 없이 이어졌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발생은 지난해 12월 둘째 주(49주)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61.3명으로 최고 정점을 찍은 뒤 올해 4월 말(9.9명)…
전국 뉴시스2024. 07.12나주시,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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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산불 화재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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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시설관리공단(행복나루노인복지관), 빛고을50+센터 중장년 세대 생애설계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업무협약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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