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법인세 펑크 등 세수가 줄어들면서 5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폭이 작년보다 22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1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에 따르면 5월 말 누계 총수입은 258조2000억원으로 예산 대비 진도율은 42.2%였다. 누계 총수입은 국세수입 감소에도 세외수입·기금수입 등이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6000억원 증가했다. 1∼5월 세외수입은 13조8000억원으로 1조원 늘었다. 같은 기간 기금수입도 9조7000억원 늘어난 93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5월 누계 국세수입은 지난해보다 9조1000억원 줄어든 151조원이었다.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수입은 늘었지만 대기업 실적 저조에 따른 법인세 펑크(-15조3000억원)로 수입이 줄었다. 5월 누계 총지출은 신속집행 등 영향으로 23조원 증가한 310조40…
경제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 지난 9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제9차 전원회의에서 노사가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에 이어 1차 수정안까지 제출한 가운데, 오늘 10차회의에서 양측 요구의 간극이 더 좁혀질지 주목된다. 최임위는 11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0차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회의에 이어 최저임금 인상 수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동계는 9차회의에서 최초안으로 올해 적용 중인 시간당 최저임금에서 27.8% 인상된 1만2600원을, 1차 수정안으로 13.6% 인상된 1만1200원을 제시했다. 반면 경영계는 최초안으로 '동결'을 주장하며 시간당 9860원을 요구했다. 이어 1차 수정안으로는 10원 인상된 9870원을 제시했다. 올해 대비 0.1% 인상된 수준이다. 노동계가 최초안을 제시하며 내세운 인상의 근거는 가구 생계비, 윤석열 …
사회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 제22대 총선 이후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은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6일 광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51.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조국혁신당 20.2%, 국민의힘 6.3%, 진보당 4.2%, 개혁신당 3.3%, 새로운미래 2.8% 순이다. 기타정당 1.3%, 없음 8.8%, 잘모름 1.9%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동구(55.3%)에서, 연령대별로는 60대(58.3%)·70세 이상(56.1%)·40대(55.9%)에서 전체 대비 많았다.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서구(23.6%), 50대(25.4%)·60대(24.6%)에서 높았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 여파로 인한 재정난에 대학병원들이 신입 간호사들의 채용마저 미루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지난 2022년과 지난해 채용 시험을 통과했지만 아직 임용 발령을 받지 못한 간호사는 32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년 시험 합격 간호사 450명 중 지난해 채용했어야 할 간호사 중 23%가량인 107명이 아직 채용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험을 합격해 올해 안으로 채용했어야 할 간호사 220명도 무기한 대기 상태다. 또 다른 상급 종합병원인 조선대병원도 지난해에만 간호사 150명이 시험에 합격했으나, 아직 채용 대기 상태다. 각 병원은 올해 안으로 시험 합격 간호사들을 얼마나 채용할 지 논의 중이지만 전망은 불확실하다. 의과대학 증원 반발 여파로 지난 2월 전공의 대거 사직·이탈 여파…
탑뉴스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 11일 목요일은 오후부터 밤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론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엔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권을 중심으론 싸락우박이 떨어지겠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의 예상 강수량은 5~40㎜, 전라권과 경상권의 예상 강수량은 5~60㎜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안…
전국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 '구독자 1000만명'의 먹방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전 남자친구 A씨로부터 4년 간 폭행·착취 그리고 불법촬영 영상 유포 등의 협박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쯔양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A씨가 저 몰래 찍은 불법촬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쯔양이 '렉카 연합'으로 불리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로부터 협박당해 돈을 갈취 당했다고 주장하자 설명에 나선 것이다. 대학을 휴학한 상태에서 A씨를 만나 그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쯔양은 유튜브 방송 초기에 벌었던 돈을 그가 모두 가져갔으며 매일 맞으며 방송을 했다고 폭로했다. A씨와 헤어지려고 했으나 그가 불법촬영 동영상을 갖고 협박해 헤어지지 못했다고 했다. 그로 인해 술 따…
연예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 앞으로 3년 후인 2027년에는 보험료 수입 만으로 연금 급여 지출을 감당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왔다. 저출산에 따른 생산 활동 인구의 감소로 가입자가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로 인한 수급자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11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연금 중기재정전망(2024~2028)'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 가입자는 2024년 2205만4921명, 2025년 2185만7809명, 2026년 2169만6271명, 2027년 2155만2859명, 2028년 2141만793명으로 해마다 줄어든다. 보고서는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코로나19 극복 이후에는 생산활동 인구 감소로 가입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반면 노령·유족·장애연금과 반환·장애·사망일시금 등을 모두 합한 전체 수급자는 2024년 735만7515명…
사회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 비만 위험을 올리는 유전변이가 있더라도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특히 하루에 2시간 이상 앉거나 누워서 TV를 보거나 업무 시간 외 컴퓨터 사용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비만을 막는 데 효과가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은 유전체연구소 원홍희 교수(교신저자),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김민서·심인정 연구원(공동 제1저자) 연구팀이 하버드의대 애밋 케라 교수팀과 함께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33만 8000여 명의 유전체 및 생활습관 정보를 분석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와 관련된 유전 변이를 종합해 비만에 대한 유전적 위험도를 계산했다. 또 신체활동, 식이, 좌식생활, 음주, 수면 등 5가지 생활습관 요인을 점수화해 건강한 생활습관 점수를 산출했다. 연구팀…
탑뉴스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 농촌진흥청은 삼복(三伏)더위가 시작되는 초복(15일)을 앞두고 삼계탕의 우수성과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이색 삼계탕을 11일 소개했다.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 소모가 많은 삼복 시기에는 몸의 수분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이때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으면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데, 대표적인 보양식이 바로 '삼계탕'이다. 삼계탕은 20세기 전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록을 보면 그 이전부터 즐겨온 음식이다. 19세기 말 '시의전서'에 연계탕 조리 방법이 소개됐고 1934년 발간된 '조선요리제법'에는 연계 백숙에 인삼 가루를 넣는 요리법이 담겨 있다. 최근에는 조선 초기부터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즐겼다는 견해도 나왔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올해 발간한 '한국음식문화사'에 따르면 조선시대 의관 전순의가 쓴 '식료찬요'에…
탑뉴스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하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휴가철 피서지와 지역축제 현장의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는 등 지역 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지역경제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발맞춰 국가 경제정책방향을 지방 정부와 공유하고, 지방 정부는 중앙 정부에 지역경제 건의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민생경제 안정에 필수적인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하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휴가철 피서지와 지역축제 현장의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가격·중량 표시제, 판매가격 공지, 바가지 요금…
정부 뉴시스2024. 07.11[나이스데이]장성군이 논벼 제초 작업을 위해 풀어 놓았던 왕우렁이를 이달 31일까지 수거한다. 논에 왕우렁이를 넣으면 바닥에 자라난 잡초들을 먹어 제초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화학 제초체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농가의 호응이 특히 높다. 장성군은 앞선 6월까지 총 3416헥타르(ha) 규모의 논에 왕우렁이 40톤을 공급했다. 친환경벼 농가에는 사업비 전액을, 일반벼 재배 농가는 90%를 보조해 농업인 부담을 낮췄다. 환경에 해를 입히지 않으면서 생산비까지 절감할 수 있어 여러모로 이롭지만, 제초 작업을 마친 뒤에는 반드시 왕우렁이를 회수해야 한다. 토종 우렁이에 비해 섭식력과 번식력이 우수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이듬해에 어린 모를 갉아먹는 등 농가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장성군은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수로, 농경지 등에서 왕우렁이 집중 수…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7.11[나이스데이]광주시 북구가 내수 중심의 지역 중소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맞춤형 수출 바우처’를 종합 지원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중소기업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혜업체 모집․선정 절차가 지난달 마무리되어 이달부터 관련 ‘바우처 4종’이 기업별로 맞춤형 지원된다. 중소기업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 높은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필수 제반 사항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북구는 앞서 지난 3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사업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6월까지 참여기업 모집, 지원 분야 수요 조사 절차를 거쳐 총 17곳을 수혜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17개 수혜기업이 지원받게 될 분야는 ▲홍보물 제작(외국어 홈페이지․동영…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11[나이스데이]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3일부터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는 해양치유센터 이용과 더불어 완도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 쿠폰 증정 대상은 해양치유센터 방문객(군민 제외)으로 입장권 발권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1인당 1만 원권의 음식점 할인 쿠폰 1장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 사용처는 영업장 주소가 완도읍으로 되어있는 일반·휴게음식점(식사, 커피, 분식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할인 쿠폰 사용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2천 매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 음식점에서는 매달 말일 할인 쿠폰을 모아 완도군청 위생관리팀으로 제출하면 쿠폰 비용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완도를 찾는 관광객이 해양치유를 통해 힐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며 좋은…
완도 주용규 기자2024. 07.11[나이스데이]광주 근대문화의 산실인 양림권역이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오후 광주사직공원 전망대에서 ‘정책소풍’을 열어 현장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날 정책소풍은 광주시가 양림동~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동명동 일대를 관광벨트로 묶어 관광명소화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기정 시장, 최흥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문희성 전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류재한 전남대학교 교수, 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양림동 근대문화자산을 활용하고, 현대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동명동을 연결해 광주만의 매력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림동 일원은 유진벨, 오웬 등을 비롯한 서양인 선교사들이…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7.11[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드림만남의 날’은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드림터(참여 사업장)와 구직청년이 만나 일경험 상담을 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89개 드림터가 참여한다. 이들 드림터는 300여개 부스에서 사업장이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해 상담한다. 또 광주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자세한 드림터 상담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에 거주하는 미취…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7.11나주소방서, 산불 화재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행복나루노인복지관), 빛고을50+센터 중장년 세대 생애설계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업무협약 추…
광주시-앰코코리아, 반도체산업 투자·협력 논의
광양예술창고,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나도예술가’ 운영
광양시 마로현노인요양원,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 전국 1위
나주시,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선정
전남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성장 지원한다
목포시의회 최원석 의원, 『목포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신안소방서, 2026년 신안군 긴급구조대응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전남도, 주한 캐나다 대사와 미래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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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조직위원장,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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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주말 도심권 셔틀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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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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