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목포시가 오는 9월부터 중점관리구역 개인형 이동장치인 공유킥보드의 불법주차에 대해 견인 유예시간을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인 공유킥보드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무질서한 주차가 늘어나고 시민 불편이 가중되어 2차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단속과 견인조치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견인 유예시간 단축 외에도 이면도로, 골목길 등 도로 교통에 현저히 장애를 유발하는 일반구역도 단속대상에 포함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하고 행정예고를 진행했다. 또한, 업체에는 킥보드 탑승 전 휴대전화 앱을 통해 탑승인원을 초과하거나 안전장구 미착용 등의 법규를 위반할 경우 법칙금 부과 안내문이 공지되도록 요청 이용자들의 의식 개선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목포시는 그동안 중점관리구역 5개소 ▲보∙차도 구분…
목포 박정래 기자2024. 08.29[나이스데이]목포시가 지난 27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기대책 마련에 나선다. 목포시는 지난 27일 야간에 단기간 내린 집중호우로, 저지대 도로 내에 설치된 우수관 용량이 초과하면서 저지대 일부 도로와 주택, 상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도로와 하천 정비, 배수로 청소작업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각 행정복지센터 침수피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8월 29일 기준 동명·만호동 등 저지대 지역 침수는 주택 8동, 상가 17동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피해복구 및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피해가 누락되지 않도록 오는 9월 4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담당부서에서 NDMS(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확인하도록 하고 피해복구에 만전을 …
목포 박정래 기자2024. 08.29[나이스데이]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세기 '최고 국민가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9일 연예 전문 매체 '스타뉴스'가 리서치 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한 '최고의 국민가수·그룹은 누구' 설문(2개 복수응답)에서 방탄소년단은 43%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자타공인 K팝 글로벌 열풍을 주도했다. 2020년 첫 영어곡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2021년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통하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Artist of the Year)을 받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갤럽은 "K팝 역사상 전무후무한 업적은 설문 결과에도 반영됐다. 방탄소년단은 '국민 그룹…
연예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목포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난 28일 목포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목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날 임성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현안과 주민 부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모색하고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이후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남 서남권의 관문인 임성역을 포함한 옥암·석현동 일대의 약 60만평의 부지를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더 이상의 인구유출을 막고 목포의 도시 경쟁력을 도모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목포시 임성지구는 무안군 남악오룡지구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대규모 개발사업이 가능한 목포의 유일한 지역으로,…
목포 박정래 기자2024. 08.29[나이스데이] 서울 부동산 시장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 강남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을 넘어 서울 외곽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강남 등 전통적인 선호 지역에서 집값이 연초 대비 수억원 넘게 상승하면서 전고점에 다다랐다. 서울 아파트값이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과 주택공급 부족 우려 등이 겹치면서 자칫 3년 전인 2021년 '패닉바잉(공황구매)'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시작한 집값 상승세가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 준상급지 일부 단지에서는 전고점을 넘어선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좀처럼 멈출 기미가 없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28% 오르면서 22주 연속 상승세를 …
경제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다수공급자계약제도가 손질돼 귀책사유가 없는 1인 계약상대자의 쇼핑몰 내 판매재개가 허용되고 중간점검은 2회서 1회로 줄어든다. 또 사회적 약자·혁신기업 등은 MAS 시장 진입 시 납품실적요건을 면제받게 되며 계약규격 변경은 서면합의를 통해서만 가능해 진다. 조달청은 조달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제도운영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물품 다수공급자계약(MAS) 관련 행정규칙 2종'을 개정해 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정부대전청사서 '다수공급자계약제도 개선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열어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없애기 위해 그동안 수십 차례 진행한 민생현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견을 수렴,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과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특수조건을 개정했다"고 말했다.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는 품질·성능·효율 …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젊은층의 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이 크지만 이를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낮아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청 2021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는 30대 10%, 40대 19.7%, 50대 31.2%, 60대 48%, 70세 이상 66.4%다.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의 경우 30대 14.2%, 40대 21.1%, 50대 36.3%, 60대 41.8%, 70세 이상 38.4%다. 이처럼 젊은 층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본인이 고혈압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환자는 40대의 경우 50.7%, 30대는 24.8%에 그친다. 70세 이상에서 고혈압 인지율이 87.1%인 것과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였다. 질병청은 9월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일은 하지만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소득을 보전해주는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자녀장려금 기준이 완화되면서 수급가구가 전년보다 2.3배 늘어난 81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2023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인 9월30일보다 한 달 빠른 29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근로·자녀장려금은 2023년 귀속분이다. 지난해 1~12월 간의 소득과 6월1일 재산을 기준으로 지급 심사가 진행됐다. 근로장려금 소득 기준은 단독 가구 2200만원, 홑벌이 가구 3200원, 맞벌이 가구 3800만원 미만이다. 자녀장려금은 소득 7000만원 미만이면 받을 수 있다. 재산합산 기준은 2억4000만운 미만이나, 가구원의 재산을 모두 합산한 가액이 1억7000만원 초과하는 경우…
정부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 장·차관들 가운데 절반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대상자로, 종부세 폐지와 완화를 논할 자격이 없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윤석열 정부 장·차관 종부세 대상자 조사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지적했다. 경실련은 지난 1일 윤 정부 현직 장·차관 38명의 본인·배우자 명의 보유 주택을 조사해 이들 중 18명(47.4%)을 종부세 대상자로 추정했다. 이들 18명의 종부세 예상액은 6759만4000원으로, 인당 평균 355만8000원에 해당한다. 종부세 대상자 예상세액은 국세청 누리집 홈택스 '종합부동산세 간이세액계산' 도구를 활용해 모의 계산됐다. 계산에는 일시적 2주택자, 상속 주택 반영과 임대업자 공제 일괄적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경실련은 2022년 주택…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정부가 연금개혁 상세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한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연금개혁 정부안을 9월4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내는 돈인 보험료율은 9%,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은 40%로 조정돼있는데 이 같은 제도를 유지할 경우 국민연금 기금은 2055년에 소진된다. 저출산 고령화 여파에 국민연금 소진 시점은 5년 전에 예상했던 2057년보다 2년 앞당겨졌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 브리핑을 통해 국민연금 개혁 3대 원칙으로 지속 가능성, 세대간 공정성, 노후 소득 보장을 꼽았다. 지속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만 조정하는 모수개혁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금 수익률 제고, 자동안정화 장치 도입 등을 언급했다.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법으로 보장한다는 지급 보장 명문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세대간 공정성은 보험료를 많…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은 줄고 고소득층의 근로소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고물가 기조는 지속되고 주택 매매 거래가 늘면서 이사 수요 증가에 따라 적자가구 비중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 1분위(소득 하위 20%)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15만9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상소득은 114만6000원, 비경상소득은 1만3000원 등이다. 1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은 24만3000원으로 전년대비 7.5% 줄었다. 소득 5분위(소득 상위 20%) 가구의 소득은 1065만2000원으로 5.1% 늘었다. 5분위 가구 소득은 전년대비 4.9% 증가한 경상소득 1035만1000원, 11.1% 늘어난 비경상소득 3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5분위 가구…
전국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의사도 없고 간호사도 없으면 어떡합니까" 노사간 임단협 결렬로 전국보건의료노조 조선대병원지부의 총파업이 시작된 29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 노조가 파업 출정식을 준비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원무과 앞 가로 3열로 설치돼있던 의자는 1열과 끝 열만 남긴 채 모두 치워지고 노조의 농성장이 들어섰다. 출정식에 참여하려는 노조원들과 일과 시간 병원 업무를 보려는 시민들이 모여들면서 일대는 시장통을 방불케했다. 시민들은 농성장과 원무과 사이 1m 남짓되는 공간을 비집고 들어가 진료를 접수했다. 절차는 원활했지만 파업 풍경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거나 딱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전공의들의 현장 이탈로 비상진료체계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 간호사들이 공백을 메워왔지만 이들이 파업으로 대거 이탈할 경우 …
탑뉴스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의지 재천명에 따라 의대 증원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전 국정 브리핑을 통해 "반드시 해 내야만 하는 개혁 과제가 있다"며 "연금, 의료, 교육, 노동 개혁의 4대 개혁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들"이라고 말했다. 윤 정부 출범 초기 주요 개혁 과제는 연금, 교육, 노동 등 3대 개혁이었다. 여기에 의료개혁을 포함해 4대 개혁으로 격상했다. 의료계에서 가장 크게 반발하고 있는 의대 정원에 대해 윤 대통령은 "이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개혁 본질인 지역 필수의료 채우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의료계에서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고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를 제…
사회 뉴시스2024. 08.29[나이스데이]전라남도와 함평군이 8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표본가구 828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전라남도‧함평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함평에 거주하는 828개 표본 가구로,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조사 내용은 군민의 전반적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주거·교통 등 총 12개 부문 45개 문항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군민의 생활에 대한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등을 조사하며, 조사결과는 향후 전라남도와 함평군 정책개발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정확한 조사 결과를 위해 조사원이 해당가구 방문 시 조사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8.29[나이스데이]광주 광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소외이웃 지원 △물가 안정 및 경제 위기 대응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귀성객 안전 및 교통 △비상 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26개 과제로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명절 복지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돌봄 이웃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 5,978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취약계층 어르신이 결식하지 않도록 연휴 기간 5개 경로식당, 655명 어르신에게 대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아동급식카드’ 충전을 지원한다. 물가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 물가 변동을 살피고, 원산지 점검을 벌인다.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8.29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주문화재단 일출에서 태평성대까지, 국악으로 삶을 그리다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광주문화재단 5월 희경루에서 “입하(立夏), 장인의 하루” 를 펼친다
전남 사찰 건축·불교회화 3건, 보물 지정 예고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화순군,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 성료
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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