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여야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여당 몫으로 남겨둔 국회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런 내용에 합의했다. 합의 내용을 보면 오는 27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고 국회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다음달 2~4일 오후 2시에는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며, 이후 5일 오전 10시에는 국회 개원식이 열린다. 8일과 9일에는 각각 오전 10시에 민주당,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박 원내수석은 "22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여야 원 구성 협상을 지난 5월 13일부터 시작했고 20여차례 회담이 진행되면서 어려움도 있었다"며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를 수용하고 원 구성을 완료하게 돼서 참 다행이고 환영한다"…
정치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6일 정부와 의료계 이해관계자들을 불러 의료계 비상 상황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추진과 의사들의 집단 휴진 사태로 점철된 의료공백 사태 장기화의 책임 소재를 두고 여야 의원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문재인 정부 당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지낸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청문회의 핵심은 의대정원을 확대하는 데 있어서 왜 하필 2000명인가를 밝히는 것"이라며 "정확한 근거가 있는지, 대통령의 격노 때문인지, 항간에 떠도는 대로 이천공 때문이냐"고 몰아붙였다. 이어 2000명 증원 근거 자료 제출 요구와 관련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는 제출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며 "재판 중인 정보에 관한 사항이라고 제출이 어렵고 했는데 법원은 믿고 국회는 못 믿겠다는 것이냐"고 따졌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정상화를 계기로 '채상병 사망사건' 특검과 국정조사를 병행하는 '쌍끌이 공세'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 다음주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제안한 '제3차 추천 특검법'에 대해선 사실상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은 2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한동훈 후보가 특검법을 조건부 수용한 데 대해 현재 상정된 해병대원 특검법을 수용할 것을 (당 지도부가) 촉구했다"고 전했다. 한 대변인은 한 후보의 제3자 특검법 수용 가능성에 대해선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지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제 며칠 지나지 않으면 채해병이 순직한지 1년이 된다"며 "채해병 부모님도 빨리 사건의 진실과 수…
탑뉴스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들은 26일 사의표명한 뒤 잠행 중인 추경호 원내대표를 재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4선 이상 의원들을 소집했다. 정 의장은 비공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중진들께서는 지금 국회 상황이 너무 어렵고 우리 당내 상황도 어려운 현실이니까 조속히 원내대표가 복귀를 해서 우리 원내를 이끌고 가열찬 대야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는 데 모두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정 의장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본인의 뜻이 중요하다', '혹시 건강이라도 상했을까 걱정스럽다', '추 원내대표를 직접 만나 얘기하고 거취를 전적으로 본인이 결정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 의장은 "내일 의원총회에서 다시 의원님들의 전체 뜻을 한 번 들어보고 원내대표께 전달하는 방법 강구해야 될…
탑뉴스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2024 파리올림픽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미디어데이를 통해 각오를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26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파리올림픽 D-30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재근 선수촌장, 정강선 선수단장과 김제덕(양궁), 황선우(수영) 등 한국 선수단 간판 선수와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지난 4월 D-100 행사에서 금메달 5개를 목표로 밝혔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금메달 5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5위를 유지하는 건 변함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상대 팀 전력 등 여러 가지 이슈를 챙겨왔다. 파리는 날씨가 매우 덥고, 음식과 치안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변수를 잘 관리해 왔다고 생각한다. 남은 한 달 잘 준비해서 생각한 대로 된다면 그…
스포츠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의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이 해외 유수의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 상반기 '최고의 앨범', '최고의 노래'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발매된 RM의 이번 앨범이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롤링스톤(Rolling Stone), 영국 음악 전문 'NME'가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에 포함됐다. 빌보드는 "2022년 발매된 RM의 첫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도 무척 다채로웠지만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의 큰 도약을 보여줬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K팝의 …
연예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때 이른 폭염에 농산물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제철 과채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이지만 사과·배를 비롯해 대파, 시금치, 당근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이 전월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폭염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정부는 국산 농산물의 비축분 확보, 수입 과일에 대한 할당관세 등을 통해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농산물 가격 급등락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사과(후지) 10㎏ 도매가격은 12만3342원으로 전월대비 61.7%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로는 120.3%, 평년 대비로는 228.2% 높은 수준의 가격대를 보였다. 배(신고) 15㎏의 가격은 16만…
탑뉴스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정부가 다음 달 중 국내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18조원 규모의 '금융패키지'를 개시한다.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를 3년 연장하고 연구개발(R&D)·사업화·인력양성 등에 5조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한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인 도로·용수·전력 등 인프라 구축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하고 비용 분담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지난달 제2차 경제이슈점검회의를 통해 발표한 26조원 규모의 지원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
경제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하반기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48곳의 공공시설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027년까지 총 200개 공공시설을 개방해 청년들의 결혼비용 부담을 낮춰준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공공시설 추가 개방을 통한 청년 맞춤형 예식공간 제공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올해 3월 발표된 '청년친화 서비스 발전 방안'의 후속조치다. 예비부부들이 개성을 담은 특별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시설을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립시설 5곳, 국립공원 야외공간 10곳, 세종 호수공원 등을 포함한 총 48개 공간을 신규 개방한다. 국립시설은 오는 10월부터, 공공기관,…
정부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500여명 늘어나며 19개월 만에 반등했다. 기저효과와 코로나19 이후 혼인건수가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혼인건수도 기저효과와 신고일수 증가 영향으로 20% 이상 대폭 늘었다. 특히 대구 등 결혼지원을 진행한 지역에서 증가가 두드러졌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4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만9049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8%(521명) 증가했다. 2022년 9월 0.1% 증가 이후 19개월 만에 증가 전환이다. 지난해 4월 출생아 수가 12.5% 감소한 기저효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4.6명으로 1년 전보다 0.2명 늘었다. 4월 사망자 수는 2만8659명으로 전년보다 4.0%(1112명) 증가했다.…
전국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시·군·구 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시대 전략 수립을 위한 국정철학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정 과제인 지방시대 추진 현황과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지방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가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추진방향'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과 지방시대 추진 필요성, 정부의 주요 정책 등을 소개했다. 지방소멸 대응기금 배분체계 개편 및 사업 범위 확대,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도입 등 행안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어 강진원 전라남도 강진 군수가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강진군의 농…
탑뉴스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장애인·저소득 등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로 올해 일반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이 전체 9.2%로 조사됐다. 2024학년도 대입부터 사회통합전형으로 10% 이상을 뽑도록 법이 고쳐졌으나 등록 포기 등으로 합격생이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올해 6월 정기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이같이 26일 발표했다. 지난 2021년 9월 고등교육법이 개정되면서 일반대와 교육대·산업대 등 193곳은 2024학년도 대입부터 모집인원의 10% 이상을 사회통합전형으로 채워야 한다. 사회통합전형은 사각지대에 놓여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법에서 정한 대입 특별전형이다. 그러나 이번 분석 결과 일반·교육대학 193개교의 입학생 33만9256명 중 해당 전형으로 합격해 등록을 마치고 입학한 신입생은 3만1045명으로 9.2%에 …
탑뉴스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여권 추천 위원들이 소위원회 의결방식 변경을 요구하며 인권위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전원위원회(전원위) '보이콧'을 선언했다. 인권위원 6명의 전원위 보이콧은 전례없는 일로 산적한 인권 현안 처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김용원·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용원, 이충상, 한석훈, 김종민, 이한별, 강정혜 등 인권위원 6명은 송두환 인권위원장의 편파적이고 법령에 어긋난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향후 송 위원장이 주재하는 전원위 출석을 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4일 개최된 12차 전원위원회에 '소위원회 의결정족수 안건'이 열두번째 상정돼 심의했을 뿐 아니라, 직전 11차 전원위에서 다음 전원위에서 (해당 안건을) 표결하기로 하기로 했지만 송 위원장은…
사회 뉴시스2024. 06.26[나이스데이]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25일 보훈회관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과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74주년 6.25전쟁 상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광군 재향군인회(회장 심기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과 강필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의 안보 강연에 이어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결의문 낭독,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호국의 뜻을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하면서 이 땅, 이 바…
영광 배동영 기자2024. 06.26[나이스데이] 명현관 군수는 26일“민선8기 지난 2년은 민선7기에 이어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를 거두며, 으뜸해남의 비전을 구체화해 온 시간이었다”며“후반기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결집해 더 큰 해남의 미래를 구상하고 장기발전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데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해남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전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군정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해남군은 민선8기 출범이후 해남형 ESG 윤리경영을 군정의 전 분야에 도입하고,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6년연속 달성하는 등 신뢰받고 일 잘하는 군정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2019년 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이래 6년연속 전국 군단위 최대 규모 예산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재정집행 평가 2년연속 전국 시군…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6.26광양시, 동광양JC와 청년단체 소통 간담회 이어가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서 도로명주소 홍보
나주소방서, 산불 화재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광주시-앰코코리아, 반도체산업 투자·협력 논의
고흥군, 제35기 노인대학·제7기 노인대학원 입학식 개최
광산구시설관리공단(행복나루노인복지관), 빛고을50+센터 중장년 세대 생애설계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업무협약 추…
전남도, 주한 캐나다 대사와 미래 협력 방안 논의
광양예술창고,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나도예술가’ 운영
광양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만남’ 개최
광양시 마로현노인요양원,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 전국 1위
나주소방서, 산불 화재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신안소방서, 2026년 신안군 긴급구조대응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광산구시설관리공단(행복나루노인복지관), 빛고을50+센터 중장년 세대 생애설계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업무협약 추…
박수관 조직위원장,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
전남도, 주한 캐나다 대사와 미래 협력 방안 논의
광주시-앰코코리아, 반도체산업 투자·협력 논의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주말 도심권 셔틀버스 운영
광양예술창고,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나도예술가’ 운영
광양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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