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월 15일(토)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와 우호협력관계 구축과 문화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 도시 간 문화·예술분야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와 다양한 산업 분야까지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신안군이 추진 중인 ‘1도 1뮤지엄’문화예술 프로젝트 중 2025년에 완공 예정인 신안군립미술관(인피니또뮤지움)이 신안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넘어 세계와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피에트라산타시 알베르토 스테파노 지오바네티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신안군과 피에트라산타시는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긴밀한 우정을 다지는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는 소…
신안 박정래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해남군이 탄소중립 1번지 해남만들기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계획 착수보고회를 갖고,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자체 선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는 환경부, 전라남도, 해남군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주관하여 각 부처와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계획이 내실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녹색융합 클러스터는 태양광 사용 후 패널의 재처리 기술 연구개발과 실증화, 판로 개척 등 전주기 지원시설이다. 환경부에서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 3만4,000㎡ 면적에 조성할 계획이다. 클러스터내에는 연구개발(R&D) 시설과 실증 성능시험장, 시험·인증센터, 기업지원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강진군의 인구정책이 전국적인 지방소멸대응 모범사례로 우뚝 선 가운데, 강진원 군수는 민선8기 후반 인구소멸대응 정책 키워드로 ‘청년 지원’을 내놓아 다시한번 전국적인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강진원 군수는 군에서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의 성공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빈틈없는 청년 정책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추진됐으며, 민선8기 상반기에 주력했던 ‘주거+일자리+교육’에 후반기에는 ‘청년 공유주거+양성교육+창업+결혼’을 더해 또한번 강진 인구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이날 먼저 군동면에 자리잡은 김시온 대표의 ‘하이홉스’ 목공예 공방을 방문한 강 군수는 지역민들에게 목공예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김 대표와 …
강진 이영욱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구 아파트공동체의 정원, 똑똑(talk,talk) 안내서’를 제작했다. 이 책자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아파트공동체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아파트 생활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공동체적 관점으로 해결하도록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안내서에는 ▲아파트공동체 구성 및 활동을 위한 실행단계(5단계) ▲우리 아파트공동체 활동현황 및 우수사례 소개(8개 분야) ▲서구 아파트공동체 공모사업 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서구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아파트학교’ 참여자들에게 안내서를 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아파트공동체 활동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공동체 전문가지원단이 현장을 찾아가 아파트 특성에 맞는 공동체 활동 발굴을 위한 맞춤형…
구청 나이스데이2024. 06.19[나이스데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난임부부의 자연 임신을 돕기 위한 ‘한방 치료비 지원 사업’ 신청을 7월 말까지 연장한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여성의 경우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마지막 보조생식술 후 3개월 이상 경과해야 한다. 올해 사업대상자 인원 80명 중 58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7월 31일까지 22명을 선착순 추가 모집한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난임부부를 위해 광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0년부터 3개월간 약제비와 혈액검사비를 지원(1인 최대 124만원)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한의사회(062-223-9481)로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후 …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영암군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환종, 전의홍)가, 18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가정 47세대를 방문해 열무김치, 계란, 조미김 등 반찬 꾸러미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 활동도 실시했다. . 전의홍 영암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민관 협력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든든한 희망을 전하는 영암읍지사협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사람들 이영욱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목포시는 ‘목포시 공영버스’가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 정책인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본격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시 공영버스’는 현행 운영체계 분류로는 노선 공영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을 극복한 명칭으로, 공영제는 ‘공영버스 직영사업’, 준공영제는 ‘공영버스 위탁사업’으로 세분화된다. 목포시는 전문 연구용역, 교통, 법률, 회계, 노무 등의 각 분야 전문가 자문과 시민 숙의 과정인 공론화로 도출된 사회적 합의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시내버스 전면 운행 중단과 사업자 경영 포기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선 공영화 방법, 노선체계 개편과 운영체계 전환의 방향 등 3가지 주요 쟁점을 의제로 선정해 시민 공론화를 진행했었다. 그 결과 공론화 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은 ▲면허…
목포 박정래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나주시 보건소가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7월 말까지 물리치료 등 일부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6월 24일부터 보건소 본소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 본소 2층에 위치한 물리치료,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운영 및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혈액·X-ray 검사를 7월 31일까지 잠정 중단하고 8월 1일 재개한다. 특히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 중단에 따른 위생업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 1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그린리모델링은 2022년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준공 이후 10년 이상이 경과한 보건소 등 노후 공공건축물 보수·정비를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 사업에 나주시 보…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분야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분야 집행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14일 기준 신속집행분야 65.5%(5,622억원)를 달성하고, 소비 투자분야도 목표액 대비 6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정부는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 강화와 지역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주요사업비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분야의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 교육부 기준 시교육청의 6월말 신속집행 목표는 65%(5,576억원)이고,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은 6,605억원이다. 특히 소비 투자분야는 14일 기준 전국 교육청 1위로서, 4년 연속 목표 달성과 함께 2025년 보통교부금 인센티브(10억원) 확보라는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목표 달성을 위해 재정집행 점검단 개최와 집행 …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영암 청년농부와 신중년농부, 공직자 등이 10~13일 일본 히로시마현에서 스마트농업과 6차산업을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영암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성공 건립과 6차산업 발전을 위해 실시한 연수에 참여한 것. 영암 농부들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양국의 농업기술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수는 일본 농림수산성과 현립 농업기술센터와 스마트농업 간담회, 아키오타정과 히데팜 스마트농업 실증프로젝트 현장 견학, 안테나숍과 히라타 관광농원 및 세라정 6차산업 성공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과 6차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이번 연수를 삼겠다. 특히, 청년농부과 신중년 농업인이 이번에 배운 농업기술을 토대로 지역 농업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마을 주민 여러분, 통장입니다. 기상 상황과 관련해 긴급 상황을 전달합니다. 시간당 50여㎜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으니 외출을 자제하시고,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대촌동 일원 가정마다 각종 자연 재난 발생시 위급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무선 재난 방송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남구는 19일 “대촌지역 마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32개 자연마을 1,284세대에 마을 무선 재난 방송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마을 무선 재난 방송시스템 구축은 대촌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으로, 남구는 양과동 광역 위생매립장 주변 주민 숙원 해소를 위해 광주시에서 교부한 사업비로 무선 재난 방송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에 따라 대촌지역 관내 32개 자연마을의 마을회관에는 무선 방송용 송신기를 가설하…
구청 나이스데이2024. 06.19[나이스데이]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무연고 사망자 누구나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영장례 지원사업 폭과 대상을 넓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무연고 사망자, 고독사 등을 포괄해 장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영장례 지원 조례(이하 공영장례 지원 조례)’가 광산구의회 본회의를 통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무연고, 저소득 주민을 위한 공영장례 지원 조례’에서 명칭과 지원 대상 등 일부 내용을 개정한 것이다. 공영장례는 연고를 알 수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 등 사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지자체가 장례 의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무연고자 위주로 공영장례를 지원하고, 복지 대상자가 아닌 일반 무연고자에 대해선 장례 의식 없이 인도적 시신 처리…
구청 나이스데이2024. 06.19[나이스데이] 함평군을 찾는 이들에게 순금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이 주목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금값 상승에 힘입어 2008년 당시 순금 매입 비용만 27억 원이었던 황금박쥐상이 현재는 170억 원을 호가하는 몸값을 자랑하며 누구나 한 번쯤 보고 싶은 조형물로 급부상하고 있어서다. 우리나라에서 ‘박쥐’는 전통적으로 복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박쥐를 의미하는 한자어 ‘편복’(蝙蝠)의 ‘복’자가 복(福)과 발음이 같기 때문이다. 황금박쥐의 학명은 ‘붉은박쥐’로 홍복(紅蝠)이라 하는데, ‘큰 복을 가져오는’ 홍복(弘福)으로 ‘큰 행복을 전한다’는 의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황금박쥐는 ‘복을 집 안으로 들인다’는 속설이 있어, 우리 조상들은 집 안 자개장 경첩에도 황금박쥐 무늬를 새기는 등 황금박쥐는 복을 가져다주는 영물로 유명하다. 황금박쥐가 주는 좋…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도 위원회 정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자치단체의 위원회 정비는 무분별한 위원회 신설을 방지하고, 미 개최‧개최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를 정비해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3년간 미 개최 위원회와 안건 발생 빈도가 낮은 위원회 12개를 대상으로 폐지‧비 상설화‧통폐합‧존속 기한 명시 등 적극 정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전라남도 내 시군 중 완도군만이 유일하게 특교세 1원을 확보했다. 군은 앞으로도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운영회에 대한 정비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은 올해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중 청년의 위원회 활동 보장에 관한 조례를 개정…
완도 주용규 기자2024. 06.19[나이스데이] 전라남도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이 일자리 연계 1만 1천 건의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와 구직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남도와 고용노동부, 보성군·해남군·진도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 농가 및 농산물 제조·가공기업의 일자리에 도시 유휴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농촌 일자리 1만 6천500건 연계를 목표로 농촌 구인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 말 현재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없는 보성군은 일자리 연계 목표 3천500건을 조기 달성해 올 하반기에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해남군과 진도군은 목표 1만 3천 건 대비 57.7%인 7천500건의 일자리 연계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전남…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6.19광양시, 동광양JC와 청년단체 소통 간담회 이어가
나주소방서, 산불 화재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광주시-앰코코리아, 반도체산업 투자·협력 논의
광산구시설관리공단(행복나루노인복지관), 빛고을50+센터 중장년 세대 생애설계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업무협약 추…
전남도, 주한 캐나다 대사와 미래 협력 방안 논의
광양예술창고,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나도예술가’ 운영
광양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만남’ 개최
광양시 마로현노인요양원,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 전국 1위
신안소방서, 2026년 신안군 긴급구조대응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박수관 조직위원장,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