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윤석열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부자감세, 민생외면, 미래포기가 반영된 예산안"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2025년 정부 예산안에서 부자감세, 부담금 감면으로 세입기반은 훼손됐고, 국민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민생사업 예산은 반영하지 않거나 투자를 축소했다"고 비판했다. '부자 감세'에 대해서는 "지난해 56조원의 세수결손이 발생했고, 올해는 20조원 이상의 세수결손이 예상되는 실정인데도 내년도 예산안 총수입 651조8000억원에는 금융투자세 폐지, 상속세 세율 인하, 각종 부담금 폐지 등 부자 감세로 세입기반이 훼손된 내용이 반영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과 소상공인·자영업자 모두 민생대책으로 주문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은 전혀 반영돼 있지 않다"고 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보성군은 10월 24일까지 (재)보성군장학재단이 개최하는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성군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장학재단과 함께한 여정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 자격은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재)보성군장학재단을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지원받은 적이 있는 자이다. 공모 주제는 보성군장학재단과의 동행‘나의 꿈과 성장 스토리’이며, 장학금을 통해 이룬 꿈과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재단의 지원이 본인의 인생에 미친 영향 등을 담으면 된다. 우수 수기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17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시상금 70만 원), △우수상 2명…
보성 정승희 기자2024. 08.2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지운다고 지워지지 않는 독도를 지우려는 것은 윤석열 정권"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억울하다면 친일 인사를 척결하고 독도 조형물을 복원하라"고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이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에는 독도가 지운다고 지워지는 존재인가'라고 물었다"며 "물어야 할 대상은 민주당이 아니라 대통령실이어야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친일 논란에 대해 고장 난 레코드처럼 '괴담'과 '선동'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며 "친일 인사들을 중용하면서 친일이 아니라니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의 입에서 술 냄새가 진동하는데 음주 운전이 아니라고 우기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주장했다. 한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광복절을 앞두고 임명한 독립기념관장이 끊임 없이 친일 논란을 만…
탑뉴스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국민께 거짓말을 한 게 아니라면 오늘이라도 (채 상병) 특검법안을 발의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 한 대표가 순직해병 특검법 발의는 하지 않고 또다시 말을 바꿨다"며 "한 입으로 여러 말하는 분이 집권여당 당대표라니 실망"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당대표 선거 때는 대표가 되면 공수처 수사 종결 여부와 무관하게 제3자가 공정하게 특검을 고르는 내용의 채상병 특검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해 놓고 어제는 원칙적으로 보면 특검은 수사가 진행된 이후 하는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며 "이러다가 내가 언제 특검법을 발의한다고 했느냐고 말을 바꾸지 않을까 싶다"고 꼬집었다. 이어 "본인이 하겠다고 국민께 약속한 법안 발의는 하지 않고 용산의 마음을 …
탑뉴스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상해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는 장관을 만나니까 참 반갑다"(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감회가 새롭다"(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의 이례적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칭찬 발언이 나왔다.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여러 역사 현안과 관련해 다른 정부 인사들과는 다소 결이 다른 답변을 내놨기 때문이다. 그동안 정부는 일제 과거사 문제나,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관련해 '지금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거나 또는 굴욕 외교라는 비판에 대해서 '부당한 비판이다, 최선을 다했다'라는 입장이었다. 유인촌 장관은 이에 대해 "다소 미비한 느낌이 있다"는 뜻의 답변을 했다. 이날 유 장관은 "문화부 입장에선 충분히 특히 한·일 관계 문제는 짚어야 될 문제는 꼭 짚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정치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갑자기 입장을 바꿔 간호법 통과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오는 28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사법을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내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노력이 계속될 예정"이라며 "이번 민생 본회의의 마지막 퍼즐은 PA(진료 지원) 간호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간호사법 개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의료 공백이 길어지자 지난 3일 PA 간호사에게 응급 심폐 소생, 약물 투입 등 일부 전공의 업무를 맡겼다"며 "지난 3월 1만165명이던 PA 간호사는 지난달 1만6000명으로 넉 달 만에 57.4%가 증가했다. 의료 현장에서 PA 간호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는 의미"라고 짚었…
탑뉴스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치료를 위한 입원을 마치고 27일 퇴원한다. 내일(28일)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오늘 퇴원한다"며 "내일 최고위원회 주재로 당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인천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정부는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주요 증상 호전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 자가격리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 대표는 그간 텔레그램 등을 통해 당무 현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추후 여야 대표 회담과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일정 등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이 대표의 퇴원으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외의 양자회담 일정 조율 등에 대한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
탑뉴스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김병주 최고위원의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준비' 발언을 향해 '근거 없는 선동'이라고 공세를 펴고 있다. 대통령실까지 나서 공개 반박했다.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지난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차지철 수준의 야당 '입틀막' 국방부 장관의 갑작스런 교체와 대통령의 뜬금없는 반국가세력 발언으로 이어지는 최근 정권 흐름 핵심은 국지전과 북풍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는 게 저의 근거 있는 확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탄핵 국면을 대비한 계엄령 빌드업 불장난을 포기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군 장성 출신인 김병주 최고위원도 윤석열 대통령이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두고 "탄핵과 계엄 대비용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최…
탑뉴스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저출생 여파로 지난해 국내 주민등록인구가 5130만명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은 44.8세로 고령화는 심화됐으며, 1인 가구는 1000만명을 육박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행정안전 분야의 주요 통계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 연보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정부조직, 행정관리, 디지털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8개 분야 총 328개 통계를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주민등록인구(외국인 제외)는 5132만5329명으로, 전년(5143만9038명)에 비해 0.22%(11만3709명) 감소했다. 주민등록인구는 4년 연속 감소세다. 2019년 5185만명(0.05%)으로 소폭 늘었다가 2020년 5183만명(-0.04%)→2021년 5…
탑뉴스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과 명예의 전당 입성에 메이저 대회 제패까지,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최고의 8월'을 보냈다. 리디아 고는 전날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처음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2016년 ANA 인스피레이션(현 셰브론챔피언십)에 이어 8년 만에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짜릿한 역전 우승이었다. 선두 신지애에 3타 뒤진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리디아 고는 3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신지애를 비롯해 넬리 코르다, 릴리아 부(이상 미국), 인뤄닝(중국) 등을 2타 차로 제쳤다. 이 대회 우승으로 리디아 고는 생애 최고의 8월을 완성했…
스포츠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솔로가수 리사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네 번째 진입했다. 26일(현지시간) 빌보드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리사가 지난 16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에 공개한 새 싱글 '뉴 우먼(NEW WOMAN)'은 31일 자 '핫100'에서 97위를 차지했다. 앞서 리사는 2021년 '라리사'와 '머니'로 '핫100'에서 각각 84위와 90위를 찍었다. 그리고 지난 6월29일 발표한 싱글 '록스타(ROCKSTAR)'로 '핫100'에서 70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었다. 이와 별개로 '뉴 우먼'은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6위를 차지했다. '뉴 우먼'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 라틴 '그래미 어워즈' 등에서 다수의 수상 이력을 지닌 스페인…
연예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상반기 정부가 걷어야 할 세금 가운데 10조원의 결손이 확정된 가운데, 하반기에도 상당한 규모의 세수 결손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국회와의 논의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4년 상반기 국세수입 실적 및 향후 세입여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세수입은 168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조원(-5.6%) 감소했다. 법인세 신고분이 전년 동기 대비 17조8000억원(-48.7%) 크게 줄어들면서 전년대비 수입 실적이 저조했다. 업종별로는 2021년과 2022년 세수 증가를 견인했던 반도체, 화학, 철강금속 등 수출중심 제조업의 실적감소세가 심화했다. 예정처는 하반기에도 법인세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세수 재추계 결과 발…
탑뉴스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내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이 직급에 구분없이 3.0% 오른다. 2017년 3.5% 인상률을 기록한 이후 8년만에 최대 인상률이다. 정부는 민간 기업과의 보수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을고려해 지난해 2.5%보다 0.5% 포인트(p) 올렸다는 입장이다. 다만 올해 연봉을 기준으로 3% 인상이 이뤄지는 만큼 월급을 많이받는 고위직 공무원보다 상대적으로 월급을 적게 받는하위직 공무원의 임금 인상이 적을 수 있어 이들을 중심으로 임금에 대한 불만이 커질 수 있다는 예상이다. 정부는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677조4000억원 규모의 '민생활력, 미래도약 2025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내년 공무원 보수를 3.0% 올린다. 전년대비 0.5%p 오른 수치다. 인상률만 놓고 보면 20…
전국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호남 지역의 태양광 발전 급증으로 계통 불안정이 심화하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문제 해소를 위해 전력망을 신속하게 구축하는 방안을 지자체와 논의한다. 지자체의 비협조로 전력망 건설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산업부는 27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전남·광주 전력계통 협의회를 개최하고 계통관리변전소 안내의 필요성과 계통 부족 및 계통 불안정 조기 해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위협이 되는 전력망 건설 지연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력망 건설에 대한 지자체의 인허가 협조 방안이 안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한 지자체 현안과 건의사항도 수렴했다.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설비는 증가하고 있어 오는 2031년까지 약 42GW(기가와트)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추가로 발전설비가 진입할 경우 호남 지역을 넘어 전…
탑뉴스 뉴시스2024. 08.27[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가 재정건전성을 공고하기 위해 내년 나라살림 규모를 올해보다 20조80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친 677조4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총지출증가율은 올해 2.8%에서 내년 3.2%로 소폭 증가했다. 윤석열 정부의 임기 첫 3년간 총지출 증가율은 역대 정부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총지출 증가율은 지난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8년 7.1% 이후 4년간 8~9%대를 유지했지만 현 정부에선 5.1%, 2.8%, 3.2%로 낮아졌다. 정부는 재정을 효율적·전략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관행적·비효율적 사업을 과감히 축소하는 등 내년 예산안 편성에 있어 24조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3년 연속 20조원 이상 구조조정을 한 셈이다. 이렇게 확보한 재원은 약자복지와 일자리창출 등 민생지원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고 경제활력 확산 뒷받침, 미래…
탑뉴스 뉴시스2024. 08.27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주문화재단 일출에서 태평성대까지, 국악으로 삶을 그리다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광주문화재단 5월 희경루에서 “입하(立夏), 장인의 하루” 를 펼친다
전남 사찰 건축·불교회화 3건, 보물 지정 예고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화순군,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 성료
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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