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친이재명계 좌장인 5선 정성호 의원을 인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정무직 당직자 추가 인선을 단행했다. 이로써 '이재명 2기 체제' 주요직 인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26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추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당대표 총괄특보단장엔 5선 안규백 의원이 임명됐다. 인재위원회 위원장엔 정 의원이 기용됐고, 인재위 부위원장엔 3선 김병기 의원이 발탁됐다. 수석사무부총장엔 재선 임호선 의원이 임명됐다. 앞서 이 대표는 사무총장 김윤덕·정책위의장 진성준·전략기획위원장 천준호·비서실장 이해식·정무조정실장 김우영·수석대변인 조승래·조직사무부총장 황명선, 대외협력위원장 김현정 의원 등을 임명했다. 조 대변인은 "주요 당직자 인선이 끝나 이…
탑뉴스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6일 오는 10월 전남 곡성·영광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경쟁해 지역 정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은 사실상 민주당 일당 독점 상태"라며 "고인 물은 썩으니 흐르게 해야 한다. 앞으로 조국혁신당은 누가 더 좋은 사람과 정책을 내놓느냐로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호남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면 호남 정치가 활성화되고 기존 네트워크가 아닌 새로운 통로가 생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2, 제3의 '김대중·노무현'이 발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부산 지역 보궐선거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독점으로 질식 상태인 영남 정치에도 숨구멍을 내겠다"며 "영남에선 민주당과 경쟁하되 당선을 위해 연대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탑뉴스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전남 22개 지자체 시장·군수들이 국회에 계류 중인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명칭이 1000년 전라도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 내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전라남특별자치도'로 명칭 수정을 요청하고 나섬에 따라 결과가 주목된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해당 특별법은 국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군)의원 외 의원 17명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지난 6월11일 공동 발의해 현재 소관 위원회 접수를 거쳐 심사 단계에 있다. 이후 진행 절차는 체계지구 심사→본회의 심의→정부 이송→공포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별법 발의 이후 각 시·군 지자체는 전남이 처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활력 증진에 필요한 전남 맞춤형 권한 특례와 규제 완화에 필요한 법적인 제도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공감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탑뉴스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광주FC를 잡고 2위로 도약했다. 울산은 25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김판곤 감독의 울산은 주중에 광주와 맞붙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1-0 승)에 이어 이번에도 승전고를 울렸다. 경기 막바지 야고가 시도한 회심의 슈팅이 구석으로 빨려 들어간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울산은 승점 48이 되면서 4위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정효 감독의 광주는 코리아컵 준결승 패배를 복수하기 위해 분투했지만 실패했다. 또한 지난 라운드 강원전(2-3 패)에 이어 이번에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면서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일격을 맞은 광주는 승점 37로 7위에 그쳤다. 이른 시간 광주가…
스포츠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토종 에이스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 한화는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번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한화는 56승 2무 60패를 기록해 5강 진입 희망을 키웠다. 한화가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이긴 것은 2005년 6월 4~6일 청주 3연전 이후 무려 19년 만의 일이다. 또 한화는 올 시즌 두산 상대 전적 9승 6패를 기록했다. 한 시즌 총 16차례 맞대결에서 상대 전적 우위를 확정했다. 한화가 두산과의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한 것은 2011년 이후 13년 만이다. 반면 한화전 4연패에 빠진 두산은 62승 2무 60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쾌투가 단연 돋보였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4개의 …
스포츠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다랑 이어져있는 래디슨블루 리조트 가성비 너무 좋아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베트남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신수지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
연예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올해로 시행 5년차를 맞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불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 지급 대상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직불금을 노린 농지쪼개기와 농업 경영체 급증 등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표적으로 실제 농사를 짓지 않아도 직불금을 수령하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지주인 비농민이 농업경영체에 등록해 직불금을 부당 수령하면서 실제 농사짓는 농민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시행 5년간의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추진 전략과 목표 등을 담은 올해 하반기에 2025년부터 향후 5년간 운영할 공익직불제 기본계획을 제시한다는 계획인데 중장기 계획에 임차농 보호 방안 등이 담길 지 주목된다. ◆예산 3조1000억→5조로 늘리고 대상품목 73개 확대…
탑뉴스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정부가 불법농막을 근절하고 농촌소멸을 막기 위해 도입한 '농촌체류형 쉼터'가 오히려 농촌인구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농촌체류형 쉼터가 주택구입을 막게 되면 인구감소지역 내 '세컨드홈'에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정부 정책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다. 25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4 국정감사 이슈 분석'을 보면 농림축산식품부 현안과 관련 "농촌체류형 쉼터가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는 가설건축물로 도입될 경우 이에 밀려 농촌주택 거래가 더욱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도시민이나 주말체험영농인 등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거주시설인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에 따르면 올 12월부터 농지전용이나 인허가 절차 없이 연면적 33…
탑뉴스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번 달 우리나라 수출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11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비롯해 15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가 기대된다. 박성택 산업부 1차관은 26일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해 주요 품목별 수출 여건을 확인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까지 우리나라 수출은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누적 수출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3925억 달러다. 무역수지는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며, 올해 1~7월 268억 달러 흑자를 보였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올해 7월 누적 769억 달러)를 포함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이 올해 들어 7월까지 전년 대비 41% 증가한 1023억 달러를 기록했다. 2위 품목인 자동차(424억 달러)와 3위 품목인 일반기계(311억 달러) 역시 같은 기간 역대…
경제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지역에 따라 폭염 피해 특성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국가 단위의 획일적 폭염 정책보다 지자체 별로 각 특성을 반영한 대책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지난 4월 한국기후변화학회에 실린 '우리나라 폭염 피해 결정요인 산정 및 관리 방향(이채연·권혁기·배민기)' 연구를 보면, 연구진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개인, 환경, 질환, 사회, 기상 분야의 요인들이 각각 폭염 피해와 얼마나 관련성이 있는지 살펴봤다. 대상 기간은 폭염이 극심했던 2018년 8월로 잡았다. 개인요인은 고령자 비율·독거노인 비율·기초연금수급자율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환경요인엔 공원 개수·병상수, 질환 요인엔 비만율·고혈압인원비율, 사회요인엔 연간 보건기관 이용률 등이 포함됐다. 폭염 피해는 1만명당 폭염 피해자 수로 따졌다. 그 결과 …
탑뉴스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3100명을 넘어섰다. 무더위에 폐사한 양식장 어류는 2510만 마리로 집계됐다. 26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온열질환자는 누적 313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638명) 대비 495명 늘었다. 지난 24일 하루 새 40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29명으로 파악됐다. 24일 오후 1시54분께 전남 해남군에서 밭일을 하던 88세 여성이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가축은 돼지 6만1000마리, 가금류 99만6000마리 총 105만7000마리가 폐사했다. 폐사한 양식장 어류 규모는 2510만6000마리로 집계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무덥겠고, 도심·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날 것으로 예상된…
탑뉴스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이원석 검찰총장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직권으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에 회부한 것에 대해 "소모적 논란을 지속하지 않아야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임기내 수심위 절차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사회에서 아직도 계속적으로 소모적인 논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검찰 외부 의견까지 들어서 공정하게 사건을 매듭짓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부 민간 전문가 구성된 수심위 절차를 거쳐서 검찰 외부의 의견까지 경청해 공정하게 사건을 최종 처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혐의로 결론 내기 위한 명분쌓기라는 지적이 나온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수심위는 절차도, 구성도, 위…
사회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지난해 전 국민의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전년보다 13% 증가한 총 3억9800만여건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7.7건이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국민이 질병 진단 또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실시한 의료방사선 검사의 이용 현황을 26일 발표했다. 국민 의료방사선 이용 현황은 한 해 동안 전 국민이 이용한 의료방사선 검사건수와 의료방사선 검사로 인한 피복 선량을 조사한 결과다. 그 결과 지난해 전 국민의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는 총 3억9800만여건으로 국민 1인당 약 7.7건이다. 전 국민의 피복 선량은 총 16만2106man·Sv(맨·시버트, 다수가 피복되는 경우에 그 집단의 개인 피복 방사선량의 총합 단위)로, 국민 1인당 3.13mSv(밀리시버트·피복 선량을 평가하는 방사선량의 단위)이었다. 2022년 대비 검사 건수는 13%, 피복 선량은 1…
전국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수술 전 껌을 씹는 간단한 처방으로 수술 후 자주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인 메스꺼움과 구토를 경감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수술 환자 중 약 30% 가량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술 후 오심과 구토감은 환자들의 회복을 더디게 하고 치료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최근 수술 중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수술 중 복강 내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최소침습수술이 증가하면서 구토감으로 괴로워 하는 환자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현정·채민석 교수 연구팀이 양성 난소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로봇 보조 복강경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 88명을 분석한 결과, 수술 직전 15분간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 44명에서는 부작용 없이 항구토제의 필요성이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술 후 발생되는 오심과 구토는 생…
탑뉴스 뉴시스2024. 08.26[나이스데이] 정부가 26일 "폭염이 예년보다 길어지면서 각종 지역 축제나 체육행사 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군중 행사 모임에 대한 폭염 대비 안전 대책을 철저히 해달라"고 밝혔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폭염 대처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9월 초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명·재산 피해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기관별 폭염 대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대본에 따르면 현재 폭염 일수(22일)는 평년(10.3일)의 2배로, 역대 3번째로 많다. 열대야 일수(19.2일)는 이미 역대 최고 기록인 16.8일(1994년)을 경신한 상태다. 온열질환자도 역대 가장 피해가 심했던 2018년…
정부 뉴시스2024. 08.26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주문화재단 일출에서 태평성대까지, 국악으로 삶을 그리다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광주문화재단 5월 희경루에서 “입하(立夏), 장인의 하루” 를 펼친다
전남 사찰 건축·불교회화 3건, 보물 지정 예고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화순군,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 성료
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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