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후 문재인 전 대통령과 회동한다. 이날 황 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당을 대표해 참석한다. 추도식 이후에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을 만난다. 황 위원장은 지난 21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여당 대표로서 전직 대통령에게 차례로 인사를 드리고, 야당과의 교류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는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이자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았던 지난 2011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추모한 바 있다. 김기현 전 대표도 지난해 노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정치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28일 재의결 표결이 예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꼽히는 인사들이 채상병 특검법을 놓고 엇갈린 입장을 내놓고 있다.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야권이 추진하는 채상병 특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특검을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안 의원은 28일 재의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반면 나경원 당선인과 윤상현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가 부족하면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야권의 채상병 특검법 드라이브에 반대하고 있다. 이는 '봐주기나 부실수사가 있으면 특검을 하는 것'이라는 윤 대통령의 입장과 같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4·10총선 참패 이후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비대위원장이던 3월 '수사가 잘못…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금융, 인프라, R&D(연구개발)는 물론이거니와 중소·중견기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26조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반도체를 주제로 '제2차 경제이슈점검회의'를 열었다. 지난 4월9일 대만 지진 사태로 열린 반도체 현안 긴급 점검회의 후 부처간 논의를 거쳐 만든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이 논의됐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우리나라는 경제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고 글로벌 경제의 작은 변동에도 민감하고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며 대통령실과 내각의 각 부처가 작은 위험요인까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리스크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 방안이라는 원칙 하에 경제이슈점검회의를 수시로 열어서 분야별 각종 현안들을 제가 직접 챙기겠…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21대 국회 임기 내 연금개혁안 처리를 위한 정부여당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연금개혁 논의를 위한 '원포인트' 영수회담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여당이 결단만 한다면 28일 본회의에서 연금개혁안이 처리될 수 있다"며 "이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는 말씀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21대 국회 임기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사회의 최대과제인 국민연금 개혁안 문제는 아직까지도 처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얼마나 긴 시간을 허송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그는 "민주당은 조속한 개혁안 처리를 위해 소득대체율을 당초 제시했던 50%에서 45%로 낮추겠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보험료율 13%·소득…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진도군이 친환경 인증 농가 80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잔류농약 검출, 비의도적 오염 등으로 인한 친환경 인증 취소 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농업 인증기준과 의무사항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 운영 ▲단지대표 공동방제 현장 입회 유기 농업자재 확인 ▲제초제 사용 금지 등 친환경 인증 기준과 의무사항 ▲드론 항공방제 확대에 따른 비의도적 오염 방지를 위한 친환경농어업 시행규칙 개정사항 안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친환경 인증농가 준수사항을 통해 인증 취소 등 불이익 예방에 대처할 수 있는 폭넓은 정보 전달로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진도산 친환경농산물…
진도 양광 기자2024. 05.23[나이스데이] 돌아오는 주말 광주 곳곳에서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44년 전 분연한 항쟁 역사를 노래하는 공연, 항쟁 의지와 맥이 닿아있는 질곡어린 근현대사를 풀어낸 이야기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전남 보성에서는 민간공원 5곳이 막바지 싱그러운 봄 기운을 뽐낸다. 프로야구 1위를 수성하고 있는 KIA타이거즈는 홈구장에서 4위 두산베어스와 3연전을 앞두고 있다. ◆주말, 토요일 맑다 일요일 비소식 토요일인 25일 광주·전남은 오전동안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요일인 26일 오전까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들어 비소식이 예보됐다. 예상강수확률은 90%다.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하겠다. 주말 동안 광주·전남 주요 지점의 아침 최저 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까…
문화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2000명 늘어난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받은 대학 32곳 중 20곳이 학칙 개정 절차를 마쳤고, 남은 대학들도 다수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복귀를 거부하는 의대생들이 문제인데 총장들 중에도 자포자기식 '휴학 승인 불가피론'이 나온다. 2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까지 의대 입학정원을 증원 받은 대학 32곳 중 20곳이 학칙을 개정해 이를 반영하는 절차를 모두 마쳤거나 공포했다. 앞서 7일 전국 첫 학칙 부결 사태를 빚었던 부산대는 신임 최재원 총장 취임 이후 지난 21일 교무회의를 열고 재의결에 부친 학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같은 날 강원대도 대학평의원회에 보류됐던 개정안을 상정해 의결하고 절차를 마쳤다. 지난 20일 차의과대도 법인 이사회에서 의학전문대학원 학칙 개정안을 의결시키고 2025학년도 모집인원을 논의해 확정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인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막을 연다. 대한체육회는 25일부터 나흘 동안 전라남도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소년체전은 자라나는 유·청소년에게 스포츠를 보급해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고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소년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8757명의 선수단(12세 이하부·15세 이하부)이 출전하며, 목포종합운동장 등 전라남도 내외 23개 시·군 내 53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12세 이하부 21종목·15세 이하부 36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토너먼트 종목인 축구, 하키(이상 23일), 야구, 테니스, 농구, 핸드볼, 복싱(이상 24일)은 경기 일정상 대회 개막…
스포츠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맹승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화보 촬영 중인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밝은 미소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개막한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 중이다.
연예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2022년 4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으로 20대 이하 일자리 감소세가 지속되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 투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는 등 양질의 일자리가 많지 않아 청년들이 경제활동을 기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만큼 내년엔 올해 청년 일자리 예산으로 편성된 4조4000억원보다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할 필요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임근근로자는 2074만9000개로 전년동기대비 29만3000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일자리는 전분기대비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24만9000개의 일자리가 늘었고 50대는11만3000개, 30대는 5만20…
경제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정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인정받은 이들이 1만7000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한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4월24일, 5월8일, 5월22일) 개최해 총 2174건을 심의하고, 그중 1627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정안건 중 190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300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이번에 심의된 총 2174건 중 이의신청은 총 131건이었으며, 그 중 74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재의결됐다. 그동안 국토부에 접수된 이의신청은 지난 22일 기준 총 1425건으로, 이중 725건이 인용됐고, 659건은 기각됐으며, 41건은 아직 검토 중이다. 이번…
정부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석 달 넘게 이어지면서 일부 전공의들이 소득이 끊겨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대한의사협회(의협)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전체 사직 전공의 1만3000명 중 659명이 복귀한 가운데, 이날까지 총 1646명이 의협에 생계 지원금을 신청했다. 의협은 이달 새 집행부 출범 직후인 지난 2일부터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생계 지원금 지급 사업을 시작했다. 전공의 지원 전용 콜센터(1566-2844)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본인 확인 절차 등을 거쳐 1회에 한해 100만 원을 계좌로 입금해 주고 있다. 전공의들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등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도 안내한다. 콜센터를 통해 지난 2월 정부의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으로 병원이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아 다른 …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지난 10년간 장애인 고용률이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지난해 전체 장애인 고용률이 3.17%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중 지방자치단체의 고용률이 5.9%로 가장 높았고, 교육청은 2.51%로 가장 낮았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을 발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고용율은 전체평균 3.17%이었다. 공공은 3.86%, 민간 2.99%로 파악됐다. 전체평균은 전년도 3.12%에서 소폭상승했으며 2014년부터 10년 간 장애인 고용률은 계속해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공공부문의 상승률이 민간보다 높았는데, 그 중 지방자치단체의 고용률이 5.9%로 가장 높았다. 공공기관(3.90%), 중앙행정기관(3.43%), 헌법기관(2.86%), 교육청(2.5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고…
전국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지속되는 고물가 여파로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근로소득(실질소득)이 1분기 기준으로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질소득은 지난해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전년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소비지출은 13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지만 물가를 반영한 실질소비지출 증가율은 보합세(0%)를 보였다. 상품, 서비스 가격이 오른 탓에 가계의 소비 지출이 늘어나긴 했지만 소비 자체를 늘린 것은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의 월평균 소득은 512만2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물가 영향을 제외한 실질소득은 1.6% 감소했다. 1분기 기준으로는 2017년 2.5% 감소한 이후 7년 만에…
탑뉴스 뉴시스2024. 05.23[나이스데이] 행정안전부는 23일 지역의 개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올해 전남 강진군 등 10곳을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지원 사업'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컬 브랜딩'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생활권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해 10곳에 이어 올해 10곳을 추가 선정했다. 인구 감소 지역인 강원 태백시, 전남 강진군, 전남 진도군, 경북 의성군, 경남 밀양시 등 5곳과 광주 광산구, 울산 울주군, 강원 속초시, 강원 인제군, 충남 당진시 등 5곳이다. 선정된 지자체 10곳에는 각각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6월부터 로컬 브랜딩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구체적으로 경남 밀양시는 역사 자원이 풍부하지만 침체되고 있는 원도심을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조성해 재활성화할…
탑뉴스 뉴시스2024. 05.23전남도, 가축 질병·봄철 산불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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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주민과의 대화 민원 현장으로 연결해 공감
7차 대자보도시 광주광역시 시민포럼..광주전남 하나의 생활경제권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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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상권 이끌 청년 기업가와 정책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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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화순군' 광주 AI-화순 백신 뭉치면 세계적 메디컬 클러스터 성장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환영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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