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가무형유산 강강술래 공개행사라 오는 19일(일) 오전 11시 30분에 운림산방 광장에서 개최된다. 강강술래는 전남 서남해안 일대에 널리 분포 전승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부녀자들의 민속놀이 중 하나이다. 특히 팔월 추석날 밤에 대대적으로 마을 부녀자들이 노래, 춤과 함께 원형을 이뤄 뛰며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단체놀이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개행사는 강강술래 보유자를 비롯한 보존회원들이 매년 1회 강강술래 공연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희미해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하고, 행사 당일에는 보존회원들의 강강술래 시연에 이어 관람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마당을 펼친다. …
진도 양광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영광군은 16일(목) 14시에 영광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3개 기관이 영광 e-모빌리티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영광군은 2014년부터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업유치 및 인프라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며,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해소 및 기업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기관들은 영광 e-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인증 및 기술 지원, 인력양성, 해외 수출지원 등과 더불어 e-모빌리티 산업발전 지원정책을 공동으로 발굴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e-모빌리티 기업의 사업화 및 해외 진출을 유기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광주 동구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지산동에 위치한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5·18 특별전을 17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라는 무기로써 이 위기의 시대를 버틴다’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문병란 시인이 쓴 5·18 관련 시(詩)를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시민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판화 체험전'이 준비돼 있다. 무등산과 산 위 별빛을 그린 판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제작하고, 작품 상단에는 5월 광주를 기념하는 글귀를 쓰면 완성된다. 또 판화가 그려진 엽서에 편지글을 써 5월 영령과 유가족, 광주시민들에게 편지를 보낼 수도 있다. 또한 그동안 마음 속에 품어뒀던 가장 가까운 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한 사연 역시 엽서에 글로 써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시인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5.17[나이스데이] "나는 벌써 이렇게 늙어버렸는데…"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먼저 가족을 떠내보낸 이들의 가슴 사무치는 울음이 이어졌다. 고(故) 임은택 열사의 부인 최정희 여사는 늠름한 모습의 젊은 청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임 열사의 영정사진을 한없이 어루만졌다. 1980년 5월21일 담양에 거주하던 임 열사는 광주에서 군인들이 빠져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수금하러 광주로 갔다. 광주에 볼일이 있던 지인들과 차를 타고 가던 그는 멀리 총소리를 듣고 차를 돌렸지만 이내 군인들에게 따라잡혔다. 군인들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진 임 열사는 그렇게 열흘 뒤 광주교도소 인근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됐다. 최 여사는 "수금하러 간다기에 저녁밥을 안치던 참이었는데 남편은 밥도 안 먹고 나갔었다"며 "그…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이소미(대방건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이소미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산뜻한 출발을 알린 선두 이소미는 이날 앤드리아 리(미국), 사이고 마오(일본) 등 공동 2위(4언더파 68타) 4명을 2타 차로 따돌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차례 우승을 달성한 이소미는 올 시즌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올해 참가한 6개 대회에서 시련을 겪었다. 4차례 컷 탈락했고, 지난달 JM 이글 LA 챔…
스포츠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그룹 '투애니원(2NE1)'이 데뷔 15주년을 자축했다. 투애니원 멤버들은 17일 각자 소셜미디어 계정에 새로운 완전체 사진을 올렸다. 리더 씨엘(CL)은 "우리의 15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지금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같이 웃고 울며 투애니원과 저의 곁을 지켜주셨던 모든 분들과 함께 추억하고 싶어 함께 오래간만에 투애니원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고 적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것들의 신비로움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함께 변하고 성장하는 것들의 뿌리 깊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완전체 사진 속 씨엘과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는 여전히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네 멤버가 함께 활짝 웃는 사진도 눈길을 끈다. 투애니원은 2009년 그룹 '빅뱅'과 컬래버한 디지털 싱글 '롤리팝(Lollipop)'…
연예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임의(펠로)의 병원 복귀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공의들의 병원 복귀는 전날 법원의 의대 증원 취소소송 집행정지 '기각' 결정으로 더욱 멀어지는 분위기다. 의대 증원은 정부의 계획대로 진행되지만, 의료계 반발에 따라 의정 갈등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보건복지부가 10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4일 기준 전임의 계약 대상 2786명 중 67.3%인 1876명이 계약을 마무리했다. 약 한 달 전인 4월17일 전임의 계약률 55.6%와 비교하면 11.7%포인트(p) 상승한 것이다. 16일 기준으로 보면 67.5%다.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등 빅5 대형병원의 계약률은 지난 13일 70.1%로 의정 갈등 이후 처음 70%를…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정부가 반도체를 필두로 제조업과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그간 부진했던 내수도 살아날 조짐을 보이면서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물가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굴곡진 흐름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상승세가 굴곡진 흐름 속에 다소 둔화된 가운데, 제조업·수출 호조세에 방한관광객 증가·서비스업 개선 등 내수 회복 조짐이 가세하며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지난달 동향에서는 서비스업을 제외한 재화소비가 둔화하는 등 회복의 속도 차이가 있다고 평가했는데, 이달은 내수 회복 조짐을 언급하며 톤을 살짝 올렸다. 기재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경기 진단에서 '경기 회복 흐름'을 언급해왔다. 김귀범 기재부 경…
경제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6만1000명 늘며 지난 3월 10만명대로 떨어졌던 증가폭이 20만명대로 회복했다. 수출호조와 돌봄수요 증가 영향으로 제조업, 보건복지, 정보통신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영향이다. 전체 고용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취업자 수가 38개월 연속 증가하는 안정적 고용 흐름에도 청년층 취업자는 인구 감소와 취업이 늦어지는 영향으로 18개월 연속 내리막이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4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69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1000명 늘었다. 올해 1~2월 두 달 연속 30만명대 증가를 기록한 후 지난 3월 10만명대로 증가폭이 떨어졌지만 20만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8월(26만8000명)부터 9월(30만9000명), 10월(34만6000명…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육아를 위해 쓸 수 있는 '공무원 육아시간' 대상 자녀가 8세 이하로 확대된다. 사용 기간도 2년에서 최대 3년까지 늘어난다. 인사혁신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입법 예고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비롯해 복무·수당·승진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개정안을 보면 육아기 공무원에게 하루 최대 2시간씩 단축근무 혜택을 주는 공무원 육아시간 대상이 현행 5세 이하 자녀에서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로 확대된다. 공무원 육아시간 사용 기간도 현재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어난다.· 이 기간 공무원 육아시간 사용자는 하루에 2시간씩 유급휴가를 사용해 아이를 돌볼 수 있다. 육아를 위해 2시간 늦게 출근하거나 2시…
사회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5월 들어 간만에 맑은 주말이 찾아오겠다. 이번 주말(18~19일)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 등 남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론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다. 김영준 기상청 예보 분석관은 17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우리나라 서쪽과 남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이 결합며 강력한 고기압 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고기압 벨트는 남쪽의 수증기 공급과 북쪽의 찬 공기를 약화시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이번 주말은 특이기상이 없고 하늘이 맑아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주 목요일(23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이후엔 하늘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요일(19일)과 다음주 월요일(20일) 사이 우리…
전국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법원이 의료계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27년 만에 추진되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탄력을 받게 된 가운데 전남 국립 의대 대학추천을 위한 공모도 속도를 낼 지 관심이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는 전날 의료계가 보건복지부·교육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취소 소송 집행정지 신청과 관련해 의대 교수·전공의 등의 신청은 각하하고 의대생의 신청은 기각했다. 정부가 제출한 2000명 증원의 근거도 일정 수준 수긍하며 손을 들어줬다. 전남도는 법원 판결을 의대 신설 정원 확보의 청신호로 보고 있다. 최근 2025학년도 전국 의대별 모집인원이 1550여명으로 확정되면서 당초 증원 계획이던 2000명에 비해 450명 가량 '여유 정원'이 발생한 만큼 2026학년도 전남 국립 의대 신설과 함께 첫 정원 200명, 여…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의대생 등이 신청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소송에 대해 항고심 재판부가 기각·각하한 것과 관련해 "현명한 판단에 감사하다"며 의료체계 정상화 작업을 빠르게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측의 재항고 방침에 대해서는 "재판부 결정은 확정됐다고 본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어제(16일)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 수험생 등 18명이 제기한 집행정지 항고심 사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가 각하와 기각의 결정을 내렸다"며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부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더 이상의 혼란이 없도록 2025학년도 대학입시 관련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짓겠다"며 "아…
정부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전남 함평군이 17일 ‘숙박업소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계 공무원, 관내 공중위생 숙박업소 대표자 등 8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함평군 관광산업 발전과 숙박업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내용으로 2024년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 및 지역 축제 관련 숙박시설 편의 지원과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 논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노후 숙박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개선이 필요한 숙박업소를 선정해 자부담 비용 50%,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편안하고 깨끗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화섭 보건소장은 “숙박업 대표자 간담회는 함평군 관광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17일부터 문화재라는 용어가 사라진다.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은 그간 확장된 문화재 정책 범위를 포괄하는 데 한계가 있고,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유네스코 유산 분류체계와 달라 업무를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문화재청은 지난 2023년 5월 16일 ‘국가유산 기본법’을 제정했다. ▶ 이제는 ‘문화재(財)’가 아니라 미래의 가치까지 포함하는 ‘국가유산’입니다. 문화재청이 제정한 ‘국가유산기본법’은 17일 시행된다. 국가유산기본법은 재화적 성격이 강한 문화재(財)를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유산(遺産)’으로 명칭을 변경 확장한다. 그리고 유형문화재는 ‘문화유산’, 명승·천연기념물 등은 ‘자연유산’, 무형문화재는 ‘무형유산’으로 세부 분류해 국제기준인 유네스코 체계와 부합하도록 하고, 이를 통틀어 ‘국가유산’ 이란 용어를 …
건강 나이스데이2024. 05.17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회의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결의”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화순군' 광주 AI-화순 백신 뭉치면 세계적 메디컬 클러스터 성장
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연금’ 발전사업 본격 추진
전남도, 가축 질병·봄철 산불 예방 총력
나주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현장지도․홍보 추진
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3만 3천 남도의병 함성 담아 개관
전남도, 가정간편식 산업 육성 본격화
이규현 전남도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전남이 다시 정책 선도해야
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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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상권 이끌 청년 기업가와 정책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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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화순군' 광주 AI-화순 백신 뭉치면 세계적 메디컬 클러스터 성장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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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