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한국 축구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덜미를 잡히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6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했다. 1988 서울 대회부터 2020 도쿄 대회까지 9회 연속으로 이어온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해왔던 한국 축구는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는 대회로 3위까지 올림픽 본선에 직행한다. 대회 4위를 기록하면 아프리카 최종예…
스포츠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하이브(HYBE)와 '경영권 탈취' '내부고발' 건 등으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 이어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거듭 피력했다. 민 대표는 26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하이브를 일부러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다. 다만 속된 말로 한 사람을 담그려면 이렇게 담그는구나 싶었고, 여러가지를 배웠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분은 전날 기자회견이 열린 직후 녹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회견에서 거친 말을 비롯 각종 폭로를 쏟아낸 민 대표는 "기자회견은 저한테는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는 기회였다. 저는 항상 정공법이고 그냥 솔직한 게 좋다라고 생각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뉴스쇼'에서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에 대해 재차 부인한 민 대표는 이와 관련한 자신의 발…
연예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외국인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문체부와 방문위는 방한객 1, 2위 시장인 중국의 '노동절'과 일본의 '골든위크' 등 황금연휴를 맞아 국제공항에서 '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환영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26일부터 오는 5월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에서 환영부스를 운영한다. 장미란 차관과 이부진 위원장,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26일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개막행사에 참석,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환영주간을 통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좋은 첫인상을 가지고 대한민국 곳곳을 즐겁게 여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는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
문화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정부가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고 있는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는 가운데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뛰어 넘었다.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국민 1인당 25만씩 지급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 정부가 성장률 수치를 반박 카드로 꺼내 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에 회복세가 지속될지 미지수고, 고물가와 실질임금 감소 등 민생회복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정부 주장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위해 양측 실무진은 2차 실무회동을 진행했으나 날짜 및 의제를 결정하지 못한 채 헤어졌다. 민주당에서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과 채 상병 특검 등을 요구하면서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획재정부는 13조원의 예산을 요하는 민생지원금에 대해 반…
탑뉴스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4월 네 번째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아 나들이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속도로가 경부선, 영동선 및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고속도로 현황에 따르면 토요일인 27일 전국의 교통량은 546만대, 일요일인 28일은 478만대로 지난주보다 각각 42만대, 28만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토요일에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일요일에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7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주요 구간의 최대 예상 소요시간을 보면 토요일 서울-지방 방향으로 ▲서울-대전 3시간10분 ▲서울-부산 대동 6시간10분 ▲서울-광주 5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40분 ▲남양주-양양 2시간30분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 예상시간은 ▲대전-…
전국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한 가운데, 외신과 해외 분석기관들도 "예상보다 강한 성장"이라며 회복세의 확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본격적인 회복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도 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국제금융센터가 작성한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이같이 설명했다. 한국은행이 전날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직전분기 대비 1.3%로, 당초 시장에서 전망한 0.6%를 대폭 상회했다. 대다수 해외 분석기관은 "1분기 GDP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고, 성장세가 이전에 비해 가속화됐다"고 보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로이터 통신과 CNBC 등은 "2년여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고 설명했고, ING와 블룸버그 등은 "성장세가 예상보다 가속화했다"고 평가했다. 전반적으로 이런 성장세가 …
경제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정부가 고령사회에 대비해 통합지원 사업을 2026년까지 전국으로 확산하기로 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2024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을 개최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 포럼은 전국 16개 광역시도와 시범사업에 참여한 12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36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 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방석배 복지부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노인 1000만 시대를 대비하는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만큼 2026년까지 하위 법령을 마련하고 통합지원사업 전국화를…
탑뉴스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전국 20여개 의대 비대위가 참여하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대위(전의비)가 26일 정기 총회를 열고 매주 1회 휴진 여부 등을 논의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전의비는 이날 정기 총회를 열고 매주 1회 수술과 외래 진료를 중단하는 휴진에 들어갈 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전의비는 지난 23일 전국 20여개 의대 비대위원장들이 모인 가운데 비공개 온라인 8차 총회를 열고 내주 하루 휴진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전의비는 "장기화된 비상 상황에서 현재 주당 70~100시간 이상 근무로 교수들의 정신과 육체가 한계에 도달해 다음 주 하루 휴진을 하기로 했다"면서 "날짜는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의비에 참여하는 의대는 빅5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서울대·연세대·울산대·성균관대·가톨릭대를 비롯해 계명대·고려대·강원대·건국대·…
탑뉴스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정부가 전문분야 인재 영입 시 파격적인 연봉을 지급할 수 있도록 연봉 책정 상한을 폐지하자 국립법무병원 정신과 의사 수가 2년 사이 50% 느는 등 인력난이 해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사혁신처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2차 인사규제 혁신 종합계획'에 따른 성과를 발표했다. 인사처는 지난 2022년부터 인사규제 혁신 종합계획을 마련해 2년 동안 70개가 넘는 개선 과제를 추진해왔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전문분야 공무원 확충이다. 인사처는 우주·항공 전문가, 국제통상·국제법 전문 변호사, 의사 등 우수 민간인재 유치가 필요한 직위에 민간 수준의 파격적인 연봉을 지급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1차 종합계획에서 의무직공무원(임기제) 연봉을 기준연봉액의 200%범위에서 각 부처가 자율 책정하도록 기준을 다소 완화했고, 2차에서는 이보다…
정부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의대생 증원 방침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행정법원에서 대부분 각하된 가운데 의대생들이 국립대학 총장을 상대로 대입 전형 변경을 금지해달라며 낸 가처분에서도 거센 공방이 이어졌다. 의대생들은 정부의 증원 방침이 실현될 경우 교육환경이 훼손될 것이 자명하다며 가처분을 인용해달라 호소했고, 정부는 이미 집행정지 각하 결정이 나왔는데도 가처분 신청을 통해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맞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26일 국립대 세 곳 의대생들이 국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을 상대로 제기한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강원대, 제주대, 충북대 소속 의대생들은 이 같은 취지의 가처분을 잇따라 신청했고 재판부는 이날 세 건에 대한 심문을 한 번에 진행했다. 의대생 측은 대학과 학생 간의 사법상 …
사회 뉴시스2024. 04.26[나이스데이] 진도군이 최근 자매결연도시 제주시를 방문해 우호협력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시청사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모집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도내 농수축산물 판매 촉진,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100만명 모집 활동을 오는 6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진도군과 제주시는 고려시대(1270년) 대몽항전기에 눈부신 활약을 한 삼별초항쟁 역사의 현장을 품은 지역으로 1989년 5월에 자…
사람들 양광 기자2024. 04.26[나이스데이] 진도군 보건소가 관내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의료서비스 격차에서 느끼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방문, ▲아리랑 체조 교실 ▲구강 이동차량 진료 ▲한의약 건강증진 ‘침 치료’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리랑 체조교실’은 전문 운동 강사를 위촉해 68개소 마을 경로당의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건강 체조와 근력 강화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구강 이동차량 진료’와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보건소 전담 인력을 구성해 복지시설 4개소와 경로당 85개소의 어르신 1,5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방 침 치료 등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진도 양광 기자2024. 04.26[나이스데이] 광양시는 옛 광양읍 성터에 자리한 광양매일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매일시장은 19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광양읍의 중심 상권 역할을 해왔으나, 1995년 광양군과 동광양시 통합에 따른 청사 및 광양경찰서, 광양읍사무소 이전 등으로 상권이 쇠퇴하면서 침체기를 겪어왔다. 시는 광양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마치고 201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28억원 포함 총사업비 81억을 투입해 지난 3월 준공했다. 광양매일시장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횟집, 분식, 야채, 건어물 등 점포 31개소와 수산물판매장, 노점 등 기존 상인들이 대부분 입점하고, 2층은 커피숍과 베이커리, 미용실, 공방 등 신규 상인들이 입점해 조화를 이루며 시장 활성화의…
광양 나이스데이2024. 04.26[나이스데이] 순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순천 고향사랑기부제 1+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기간 중 고향사랑e음 사이트 (https://ilovegohyang.go.kr) 또는 NH농협을 방문하여 순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에 당첨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10만원 전액 세액공제 및 초과분 16.5% 공제), 답례품 선택(기부액의 30%)과 더불어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권(성인) 2매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기부 익일 개별 공지되며, 총 5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법인 불가)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개인별 최대 500만원 가능)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
순천 나이스데이2024. 04.26[나이스데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나주시는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에 따른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적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자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폭염, 폭우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나주시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소등행사,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탄소중립 자원순환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지난 22일 지구의 날에는 밤 8시부터 10분간 시 청사, 행정복지센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펼쳤…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4.26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회의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 지원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결의”
전남도, 가축 질병·봄철 산불 예방 총력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화순군' 광주 AI-화순 백신 뭉치면 세계적 메디컬 클러스터 성장
3·8세계여성의날…광주광역시, 여성주권 실천 다짐
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연금’ 발전사업 본격 추진
광산구, 실천으로 ‘장기기증 종합 지원 체계’ 본격 가동
광양경자청, 세풍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
나주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현장지도․홍보 추진
강진소방서, 전통사찰 화재 예방 점검…초기 대응 교육 병행
해남소방서,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전남대 연구진, 개발도상국 슬럼 찾아내는 AI 개발
전남대 연구진, 근육에서 EPO 생성 기전 세계 최초 규명
전남대,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AI 인재’ 길러냈다
전남대, 초등부터 시민까지 ‘전 생애주기 AI 교육 생태계’ 구축
나주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현장지도․홍보 추진
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3만 3천 남도의병 함성 담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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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정간편식 산업 육성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