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광주지역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구청장 5명 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지를 모으기로 했다. 광주시는 2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7명을 초청해 당선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동남갑 정진욱·동남을 안도걸·서구갑 조인철·서구을 양부남·북구갑 정준호·북구을 전진숙·광산갑 박균택 당선인이 참석했으며, 광산을이 지역구인 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광주시는 당선인 8명에게 꽃다발과 함께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캐리커처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 11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현안 사업은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 예타면제 등 대한민국 AI 실리콘밸리 조성,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25일 총선참패를 분석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22대 총선에 출마했던 후보들은 이날 "당이 하라는 것과 반대로 했다" "영남 자민련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강북에서 어떻게 당선됐냐고 하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솔직히 우리 당이 하는 것과 반대로 했다"며 당과 수도권 민심의 괴리를 지적했다. 그는 "이조심판 얘기는 입 밖으로도 꺼내지 않았고, 당에서 내려온 현수막은 4년간 한 번도 안 걸었다"며 "부끄럽지만 당에서도 알아주셔야 한다. 당에서 (현수막을) 걸어야 공천받는다고 하는데 공천받아도 떨어질 것 같아서 못 걸었다"고 말했다. 당을 향해서는 "21대 총선에서 1…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봄꽃이 지고 어느새 온 세상이 바라만 봐도 청량한 신록으로 물든다. 복잡한 일상은 잊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떠나보자. 이번 주말에는 해변에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취할 수 있는 신안 '100+4 피아노섬 축제'가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함평 나비대축제도 나들이객을 들뜨게 한다. 광주 도심에서는 초여름밤 정취와 함께 즐기는 문화유산 체험 행사를 만끽할 수 있다. 5연패 탈출을 노리는 광주FC 안방 경기 응원도 즐거운 주말 보내는 법으로 추천한다. ◆ '놀러가기 딱 좋아' 초여름 날씨 주중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아침·저녁 다소 쌀쌀했던 광주·전남은 이번 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르겠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갈 땐 옷차림을 가볍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토요일인 27일 대부분 지역…
Travel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호남 최대 물놀이 시설인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일부터 새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25일 디오션리조트에 따르면 온수로 운영되는 실내 워터파크 파도풀에서는 K-POP부터 줌바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쿠아댄스 클래스와 물놀이 위급상황 대처 방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워터파크 곳곳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찾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과 숙박권 외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가 준비됐다. 인피니티풀과 실외 유아풀에는 사전 예약 후 가져 오는 음식을 자유롭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바비큐 존이 마련돼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물놀이 경험을 선물한다. 워터파크 관계자는 "슬라이드나 유수풀 외에도 즐겁고 유익한 무료 클래스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
Travel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전남도가 지방소멸 대응방안의 하나로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출입국·이민관리청'(가칭·이민청) 유치 전략에 궤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민청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사실상 21대 국회를 넘겨 22대 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 데다 6개월 간의 법안 경과규정을 감안하면 해를 넘길 공산이 커 숨 고르기와 함께 전략 손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법무부 산하 이민청을 전남으로 유치하는데 새해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법무부와의 이민제도 토론회, 11월 국회세미나 등을 통해 이민청 설립을 지지한 데 이어 올 들어 17개 광역단체 중 처음으로 국(局) 단위 이주민 전담부서인 '인구청년이민국'을 신설하고 이민정책과 등 3개과를 산하에 …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최정(37·SSG 랜더스)의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에 미국도 주목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각) "기다림은 끝났고, KBO리그에 새로운 통산 홈런왕이 탄생했다. SSG 최정은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때려내면서 이승엽이 가지고 있는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최정은 지난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회초 롯데 선발 투수 이인복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SSG가 4-7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초구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되자 이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날린 최정은 KBO리그에서 …
스포츠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최대 K팝 기획사 하이브와 그룹 '뉴진스' 소속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정면 충돌하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의 정산금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 재무제표(2023)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이 회사 매출은 약 1103억원·영업이익은 335억원이었다. 법인세비용 등을 차감한 당기 순이익은 약 265억원이었다. 특히 어도어는 약 290억원의 지급수수료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판매·관리비 약 29억원을 제한 261억원이 소속 아티스트에 정산된 금액으로 볼 수 있는데, 뉴진스 멤버가 총 5명이라는 점을 감안해 단순 계산으로 1인당 50억원대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나온다. 민희진 대표가 제작한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해 '어텐션(A…
연예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전세사기 피해지원에 '선(先)구제 후(後)회수'를 골자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와 시민단체가 예상하는 비용이 8.6배나 차이를 보였다. 2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시민단체는 최대 5850억원이면 충분하다며 '선구제 후회수' 제도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는 정부 재정이 5조원 가까이 소요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대책위)는 지난 23일 기자설명회에서 피해자가 2만5000명이 발생하면 선구제 후회수에 4875억원이, 최대 3만명까지 늘어나면 585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반면 관할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약 3만6000명으로 늘어나고 필요한 재원도 5조원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약 8.6배 차이나 나는 셈이다. 선구제 후…
경제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정부가 농촌소멸 위기와 난개발 등에 대응하고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기능 재생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한다.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하고 각 지역마다 5년간 최대 300억원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농촌협약식에서 경기 양평균, 강원 정선군, 충북 보은·옥천·단양군 등 22개 시·군과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의 이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지원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이번 농촌협약에 따라 22개 시·군에 향후 5년간 국비 5549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타 부처 사업, 지자체 자체 사업 등의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전국에 분포된 여의도 면적(2.9㎢·290㏊) 70배가 넘는 자투리 농지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시설, 체육시설, 산업단지 편의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도로나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이후 생산성이 떨어져 사실상 대부분 방치돼 있는 자투리 농지를 농사외 용도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농촌소멸 대응과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소규모 농업진행지역 정비 계획은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농지 이용규제 합리화' 세부 과제다. 농식품부는 26일 지방자치단체에 이를 통보하고 5월 중 권역별 설명회를 4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지자체가 6월말까지 자투리 농지 중 개발 계획을 수립한 지역의 …
전국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거래하는 품목을 수산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항목을 확대하고, 숙성치즈 소분판매를 허용하는 등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규제혁신 과제들도 실시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농식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41개 신규 개선과제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2년 농식품 규제혁신 전담팀(TF)을 발족한 후, 85개의 규제혁신 과제를 선정해 개선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의견수렴 등을 통해 새롭게 제안된 과제 중 중요도와 파급효과가 크고 시급한 과제들을 선정했다. ◆숙성치즈 소분 판매 가능…동물 진료비용 게시 항목 확대 정부는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품목을 기존 청과류, 양곡류…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의료계의 불참 속에 첫 회의를 시작했다.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은 의료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의사와 전공의 단체의 참여를 촉구했다. 노 위원장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현재 우리가 봉착한 지역필수의료 위기는 의료시스템 전반의 복합적, 구조적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축적됐기 때문"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은 의료 체계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며 시기상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개혁은 보건의료 환경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교육, 지역, 과학 기술 등 사회 전반에 연관된 사안"이라며 "개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건 그만큼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시도되지 못하거나 실패했던 과제이기 때문이다. 특위에서 논의할 때도 각계 의견차가 많겠지만…
정부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산업재해 보상금 산출의 기준이 되는 도시 일용근로자의 한달 근로일이 20일을 초과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지난 2003년 근로자의 한달 근로일이 22일을 초과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바 있는데, 그로부터 21년 후인 오늘 근로자의 한달 근로일에 대한 새로운 경험칙의 기준을 제시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5일 오전 10시 대법원 제1호법정에서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 재해를 당한 피해자에게 휴업급여 등을 지급한 후 사고의 원인이 된 크레인의 보험자인 삼성화재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지급 소송에서 근로일을 22일로 인정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지방법원으로 환송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원심은 도시 일용근로자의 월 근로일을 22일로 인정할 것이 아니라, 이 사건 사고 당시 관련 통계나 도시 일용근로자의 근로여건에…
사회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올해 사과와 배, 복숭아 등 주요 과일의 생육이 현재까지 저온 피해 없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향후 변수가 크지 않다면 올해는 싼 가격의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는 이상 고온으로 인해 꽃이 평년보다 최대 보름가량 빠른 3월29일~4월23일에 개화했다. 3월은 꽃눈 발아 등 과수의 생육이 시작되는 달이다. 그 후 3월 말 저온, 4월 말 서리 등으로 개화 기간에 발생한 저온 피해가 생산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작년과 같은 갑작스러운 이상 저온이나 서리가 발생하지 않아 다음 달 초순까지 급격한 기온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3월 평균 기온은 7.2도로 평년(6.5도)보다 다소 높았는데 작년(9.7도)보다는 낮았다. 개화 기간은 지역별로…
탑뉴스 뉴시스2024. 04.25[나이스데이] 집단휴학 신청으로 의과대학 개강을 두 달째 미루고 있는 전남대·조선대가 증원이 반영된 대입전형 시행계획 제출까지 임박하면서 진퇴양난에 빠졌다. 집단유급만은 막고자 개강을 미뤘지만 '증원 반대' 입장인 의대생들은 요지부동이고, 입시 전형을 조만간 확정하면 증원은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대·조선대 의대 재학생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 추진에 반발하며 제출한 휴학계를 대부분 철회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전남대 의대생 732명 중 575명(78.5%)이, 조선대는 725명 중 593명(81.7%)이 휴학 신청을 했다. 학교 당국이 전화로 학생·학부모들에게 철회를 여러 차례 설득했으나 휴학 의사를 번복한 학생은 극소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대학 의대는 당초 올 2월 말~3월 초 사이 개강 예정이었으나 무더기 휴학계…
탑뉴스 뉴시스2024. 04.25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회의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 지원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결의”
전남도, 가축 질병·봄철 산불 예방 총력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화순군' 광주 AI-화순 백신 뭉치면 세계적 메디컬 클러스터 성장
3·8세계여성의날…광주광역시, 여성주권 실천 다짐
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연금’ 발전사업 본격 추진
광산구, 실천으로 ‘장기기증 종합 지원 체계’ 본격 가동
광양경자청, 세풍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
나주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현장지도․홍보 추진
강진소방서, 전통사찰 화재 예방 점검…초기 대응 교육 병행
해남소방서,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전남대 연구진, 개발도상국 슬럼 찾아내는 AI 개발
전남대 연구진, 근육에서 EPO 생성 기전 세계 최초 규명
전남대,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AI 인재’ 길러냈다
전남대, 초등부터 시민까지 ‘전 생애주기 AI 교육 생태계’ 구축
나주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현장지도․홍보 추진
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3만 3천 남도의병 함성 담아 개관
전남도, 지역상권 이끌 청년 기업가와 정책 소통
전남도, 가정간편식 산업 육성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