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자리 회유' 주장과 관련 검찰과 공개 설전을 벌이는 데 대해 "궁지에 몰리자 막무가내 전략으로 방향을 튼 모양"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가 급기야 어제는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며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라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쯤되면 '인디언 기우제'처럼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고장난 라디오처럼 뻔뻔한 선동을 주야장천 반복할 태세"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은) 검찰이 공판기록 녹취록을 공개하며 곧 허위 주장임이 드러났다"며 "거짓말로 재판을 방해하는 범죄피고인, 그 피고인을 위해 허위사실을 거침없이 밝히는 변호인, 그 사법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의원이 22대 국회에서 새 원내 사령탑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자신이 골라낸 영입인재들과 연이어 회동을 가지면서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몸풀기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에 따른 것이다. 24일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이날까지 이틀 연속 영입인재들과 조찬 회동을 가졌다. 당 사무총장과 인재영입위원장, 공천관리위원 등을 지낸 이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인재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그의 손을 거쳐 영입된 인사만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치권에서는 전날 진행된 영입인재 출신 초선 당선인 10여명과의 모임을 주목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총선을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한 조정훈 의원도 동참했다고 한다. 이들은 원내대표 선거 등 당 현안과 관련된 논의를 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정진석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이 24일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불필요하게 산발적으로 나오는 관계자발 메시지는 지양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열린 첫 회의에서 불필요한 메시지를 줄이고 '비서'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인선 검토 보도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의 입장에 혼선이 나타나 비선 논란이 나온 상황 등을 가리킨 '기강 잡기'로 풀이된다. 정 실장은 "정치는 대통령이 하는 것이지 비서들이 하는 게 아니고, 대통령실은 일하는 조직이지 말하는 조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통령 보좌를 잘 하는 것이 비서들이 할 일"이라며 '비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재차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실장은 전날 오후 열린…
정치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K-UAM 원팀 컨소시엄이 총 10개 시나리오를 가정한 'UAM(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 분야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은 충돌 예방 관리까지 총 10개 시나리오가 포함됐으며 각 시나리오별 3회씩 총 30회의 실증 운항이 실시됐다. 24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K-UAM 원팀 컨소시엄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라남도 고흥항공센터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UAM(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 분야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인천공항공사와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KT, 현대건설이 참여했다. 실증에는 UAM 기체의 정상 운영 시나리오부터 비정상 대응, 충돌 예방관리까지 총 10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됐다. 특히 각 시나리오 별 3회씩 총 30회의 실증 운항이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 인천공항공사는 UAM 교통관리체계와 버티포트(UAM 이…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KIA 타이거즈가 지긋지긋한 외국인 투수 잔혹사를 끊어내려 한다.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30)와 제임스 네일(31)이 맹활약을 펼치며 KIA 고공행진의 중심에 서 있다. 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크로우, 네일과 손을 잡으며 1~2선발을 재편했다. 두 선수 모두 미국 메이저리그(MLB) 경력을 보유한 오른손 투수다. 더욱이 시속 150㎞를 상회하는 빠른 공을 구사하는 공통점도 있다. 에이스 임무를 맡은 크로우는 시즌 초반 제 몫을 해주지 못했다. 3월 2경기에서 10이닝 12피안타(2피홈런) 10실점(9자책)으로 부진하며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4월 들어 진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4경기에서 전부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3승 21탈삼진 평균자책점 0.00(21이닝 비자책)으로 맹위를 떨쳤다.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스포츠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한국의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 논란에 대해 외신도 주목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한국 최초이자 최대 성인 페스티벌의 운명'이라는 제하 기사로 최근 국내에서 크게 논란이 됐던 성인페스티벌을 조명했다. 성인페스티벌 주최사 '플레이조커’의 이희태 대표는 BBC와 인터뷰를 통해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라고 자부하는 성인 페스티벌에 큰 기대를 걸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거의 모든 선진국에는 성인 페스티벌이 있지만, 한국에선 관련 문화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첫걸음을 내딛고 싶다"라고 말했다. BBC는 한국은 성인 엔터테인먼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또 공공장소에서 노출하는 것과 스트립쇼는 금지돼 있으며, 하드코어(노골적) 포르노를 판매하거나 배포하는 것은 불법…
연예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양배추와 김 등 최근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관세 인하 분이 빠르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납품단가 지원으로 소비자 체감 가격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알뜰주유소 가격은 시중 대비 30~40원 낮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분야 시장 감시기능을 강화해 담합 등 불법이 의심되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안정 관련 현안간담회'를 갖고 농축수산물, 석유류, 가공식품, 공산품 등에 대한 가격 동향 및 대응 방안과 주요 부문 시장감시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방기선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2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3.3% 줄며 16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2월 기준 사망자 수는 역대 최대 수준을 보이면서 1만명 넘게 인구가 자연감소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4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1만936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8명(-3.3%) 줄었다. 출생아 수는 계절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통상 같은 달끼리 비교한다. 겨울에는 출생아 수가 더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월별 출생아 수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연속 2만명을 밑돌다 올해 1월 2만명대를 회복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1만명대로 떨어졌다. 전년 같은 달 대비 2015년 11월(3.4%) 이후 계속 감소하다 지난 2022년 9월 13명(0.1%) 소폭 늘어난 후 다시 16개월 연속 줄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전국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야당이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피해비용을 먼저 지원하고 정부가 추후 비용을 회수하는 이른바 '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안을 도입하는 전세사기 지원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가 5조원에 가까운 재원이 소요될 것이라는 추산을 내놨다. 이장원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 피해지원총괄과장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의 성과 및 과제에 대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현재 추세대로라면 내년 5월까지 피해자 수가 3만6000명으로 늘 것"이라며 "평균 보증금 1억4000만원을 곱하면 5조원에 가까운 비용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는 임차보증금반환채권 가치평가액이 아닌 단순 보증금 합계로, 이 과장은 "전세사기 피해 인정자 1만5000여 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가정에 가정을 거쳐 추산한 것"이라고…
경제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56만3000명으로 4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와 아파트 입주 지연 등이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4년 3월 국내 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6만3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4%(2만6000명) 감소했다. 지난달 이동자 수는 1975년(55만4000명) 이후 49년 만에 최저 수치다. 인구이동 통계는 1970년부터 작성했다. 전년 대비 이동자 수는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지난달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인구 이동이 자연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며 "1~2월 주택매매량과 입주예정 아파트가 전년보다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주택매매는 1월에 …
사회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정부가 올해부터 청년에 대해 국가기술자격 응시료를 50%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청년층 접수자가 4만5000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1분기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439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할 경우 정부가 응시료의 50%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 결과, 올해 들어 3월까지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38만9473명이 응시료 총 42억4000만원을 감면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러한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고…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정부가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암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콜센터를 운영한다. 또 암 진료가 가능한 진료협력병원도 21개소 확대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비상진료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부터 국립암센터 내 암 환자 상담 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상담이 필요한 암 환자가 '1877-8126'으로 전화하면 병원별 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암 진료가 가능한 병원 정보 등을 전문상담원이 안내한다. 아울러 암 진료협력병원을 기존 47개소에서 68개소로 21개소 확대 운영한다. 암 진료협력 병원은 암 진료 적정성 평가 1, 2등급에 해당하는 등 암 진료의 역량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암 환자가 인근에 있는 종합병원에서도 안심하고 진료…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광주시민들은 1개 노선인 광주도시철도를 출퇴근 시간에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광주교통공사에 따르면 광주도시철도는 지난 2004년 4월28일 동구 녹동역에서 서구 상무역까지, 2008년 4월11일 광산구 평동까지 1개 노선을 개통함으로써 현재 총 20개역 20.5㎞를 20년 간 운행하고 있다. 탑승객이 가장 많은 역은 KTX와 환승할 수 있는 광주송정역으로 하루 평균 4746명이 이용하고 있다. 수송 인원이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이다. 지하철 승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전 8~9시로 전체 이용 인원의 9.4%를 차지했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6~7시에는 8.6%로 전체의 18%에 이르는 인원이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하고 있다. 그간 광주도시철도를 이용한 누적 이용객은 3억2600만여명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민 1명당 약…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최근 대학병원 교수들의 주 1회 휴진 결정에 유감을 표하고 현장으로 돌아올 것으로 촉구했다. 정부는 의료계와 일대일 논의도 할 수 있지만, 원점 재검토의 경우 정부가 수용할 수 있는 대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 차관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 1회 휴진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일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을 진행한다고 표명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지속적인 소통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의대 증원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전공의와 의대생이 의료와 교육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내년도 모집정원에 대해 자율성을 부여하는 정책적 결단도 내렸다"며, "의대 교수들께서 정부의 진의를 받아…
정부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공무직 노동자의 절반 가까이가 한 달 급여로 220만원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정부기관 공무직 노동자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무직 노동자란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약 30만명)과 기간제(약 20만1000명) 근로자로, 이들에 대해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무를 하는 공무원 등과 처우 면에서 차별을 겪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설문조사는 지난 3월 11일~29일 동안 중앙행정기관, 입법·사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에서 일하는 공공운수노조 공무직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총 8364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3.1%는 월임금 220만원(세전) 미만을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회의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가 일손 지원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결의”
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연금’ 발전사업 본격 추진
전남도, 가축 질병·봄철 산불 예방 총력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화순군' 광주 AI-화순 백신 뭉치면 세계적 메디컬 클러스터 성장
3·8세계여성의날…광주광역시, 여성주권 실천 다짐
광산구, 실천으로 ‘장기기증 종합 지원 체계’ 본격 가동
7차 대자보도시 광주광역시 시민포럼..광주전남 하나의 생활경제권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나주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 현장지도․홍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