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20일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로 대면 조사하면서 관련 수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만, 중앙지검의 대검 사후보고 논란이 가열되면서 수사 결과와 무관하게 잡음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관할 내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전날 밝혔다. 장소는 창성동의 대통령 경호처 부속 청사로 알려졌다. 조사는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20분까지 약 12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한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조사가 먼저 이뤄진 뒤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가 오후 8시30분께부터 진행됐다. 김 여사는 이번 조사에 앞서 이달 중순 도이치…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북한이 지난 21일 9차 오물풍선을 살포한 가운데, 지난밤 부양한 오물풍선은 500여개로 확인됐다. 북한의 잇따른 오물풍선 살포에 우리 군은 이틀째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시행 중에 있다. 2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우리 군이 식별한 오물풍선은 500여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우리지역에 낙하한 풍선은 240여개로, 주로 경기북부와 서울 지역에 떨어졌다. 군 관계자는 "21일 밤 8시경에 오물풍선 부양이 끝났다"며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오물풍선 내용물 대부분은 종이류의 쓰레기로 확인됐다. 군이 현재까지 분석한 결과 안전위해 물질은 없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1일 오전부터 오물풍선을 또 한번 부양하기 시작했다. 7월 18일 이후 3일 만이자, 올 들어 9번째 살포다. 북…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생과 경제를 내팽개치고 오직 대통령 탄핵을 위한 정쟁에 올인하는 후진정치를 그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채 상병의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한 대통령 탄핵 음모를 내려놓으라"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9일) 12시간 넘게 진행된 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는 결국 지난 6월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의 도돌이표 반복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문회에서 나온 수사 외압의 근거는 오로지 외압을 받은 것 같다는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느낌과 추측밖에 없었다"며 "민주당은 개인의 느낌만으로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는 외압 의혹을 부풀리고 탄핵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금 야당 법사위원 상당수가 법사위에 있을 자…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검찰의 이재명 전 대표 재판 분리 선고 요청을 두고 "법정연금(法廷軟禁)"이라며 "국회에서 정치검찰에 대한 탄핵안이 발의된 가운데 자행된 검찰의 악질적인 보복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대책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은 이 전 대표에 대해 수년간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여러 차례의 구속 영장 청구와 재판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탈탈 털었지만 구속도 가택연금도 못 시키니, 이제 법정연금을 시도하는 건가"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 전 대표의 대장동·위례신도시·백현동 개발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재판을 사건별로 분리해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책단은 "같은 시기에 여러 사건이 있는 경우에 하나의 재판에서 병합하여 심리하는…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명품백 수수 의혹에 관한 검찰 비공개 조사를 받자 "면죄부", "자작쇼"라며 맹폭을 가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및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김 여사를 소환조사했다고 한다"며 "검찰 스스로 법 앞에 인사권자의 가족은 예외임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그는 "경호 안전상의 문제라는 핑계는 애처롭게 느껴지고 검찰총장까지 패싱하는 모습에서 오만함과 다급함이 느껴진다"며 "권력 앞에 스스로 눕는 검찰의 태도는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 검찰이 공정하게 밝힐 의지가 없음을 밝힌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기다릴 이유도 없어졌다. 민주당은 국회가 가진 권한으로 예외와 특혜, 성역없이 김 여사에 대한 의혹을 엄중히 규명할 수 있도록 특검…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광주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 장'이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광주시민의 숲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이며 평균 수심은 20㎝이다. 돌고래와 잠수함 모양의 대형 놀이기구를 비롯해 125m의 흐르는 물을 따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광주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 친구들이 물놀이 활동으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29~30일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
문화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인구 절벽,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행정도, 교육도 통합론을 치켜들고 있다. "덩치와 맷집을 키워야 생존할 수 있다"는 판단에 광역·기초자치단체는 물론 국립대와 도립대, 사립대와 사립대 간 통합·연대 논의가 활발하다. 영·호남이 손잡은 '초광역 동맹'도 뜨고 있다. 법적 구속력과 주민·동문 수용성 등은 과제다. 22일 광주·전남 일선 자치단체에 따르면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는 지난 4일 7년 만의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열고,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500만 경제공동체'를 결성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겠다는 취지다. 남북 2축·3축·4축과 함께 고흥~광주~전주~세종을 거치는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를 추진하고, 이차전지와 에너지 R&D, 지능형 농생명 분야의 협력벨트를 각각 나눠 초광역 산업협력망도…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보다 더 관심을 끌고 있는 광주시당 위원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이재명 당 대표 '호위무사'로 불리는 양부남 의원(서구을)과 민주당 내 '최대 계파' 수장인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표가 향후 지방선거 공천권을 놓고 원내와 원외 구도 속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 22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23일까지 광주시당 위원장 후보 접수를 한 뒤 8월4일 선거 결과를 발표한다. 광주시당 위원장은 광주지역 대의원 10%와 권리당원 90% 투표를 합산해 결정한다. 지난 2월 기준 대의원은 800여 명, 권리당원은 12만여 명이다. 기존에 출마의사를 공식 표명했던 양 의원과 강 대표 모두 이날 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양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 방식을 두고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장이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제3의 장소에서 김 여사를 비공개 대면 조사한 것에 대해 "대통령 부인 조사 과정에서 '우리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앙지검장의 '검찰총장 패싱' 논란과 관련해 소환 조사 과정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주말 간 이뤄진 김 여사 조사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시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장은 "검찰총장에 취임하면서 법불아귀(法不阿貴·법은 권력자에 아부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국민들께 여러 차례 걸쳐서 '우리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고 …
정치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 달러·약 24억2000만원) 최종 라운드 선전에도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다. 유해란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유해란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작성하며 대회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짠네티 완나센(태국)과의 차이는 단 한 타 차다. 전날 3라운드에서도 6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5위에서 단독 2위로 뛰어오른 유해란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그룹 '세븐틴'(SVT)의 팬미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23~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1년 4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집'을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집'은 지난 4월 발매된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다.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웰컴 캐럿'(WELCOME CARAT)이라는 문패가 달린 집에서 세븐틴 멤버들의 누군가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틴 팬미팅의 주요 아이덴티티인 '유닛 리버스' 무대도 펼쳐진다. 유닛 리버스는 세븐틴 고유 유닛인 힙합팀, 퍼포머…
연예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5개월을 넘어선 가운데,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다른 진료과 전문의의 응급실 돌려 막기는 응급의료의 질 저하 뿐 아니라 의료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현장을 지켜오던 응급 의료진들이 탈진해 이탈하고 응급실이 파행 운영되는 상황"이라면서 "일부 병원의 응급실 파행은 시작일 뿐 추가 응급실과 의료계의 붕괴는 예정된 수순"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90% 이상의 응급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거짓말 해왔지만, 실제 응급의료기관 400여 개 중 70%는 원래 전공의가 없었던 곳이고, 수련병원 대부분은 파행운영되고 있다"면서 "상급종합병원이 무너지면 지역 응급의료전달체계가 붕괴하고 전체 응급의료체계의 붕괴를 초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의사회는 의료현장…
탑뉴스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정부가 근로자에게 체불임금을 일단 지불해주고 사업주에게 추후에 돌려받는 '대지급금' 미회수액이 지난해 기준 3조330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년 넘게 받지 못한 채권이 42.0%에 달해, 보다 강력한 회수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에 따르면, 예정처는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 회계연도 공공기관 결산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대지급금 제도는 정부가 도산한 회사를 대신해 체불임금을 일단 지급하는 제도로, 크게 기업이 파산하거나 도산한 경우 청구할 수 있는 '도산 대지급금'과 도산 여부에 관계 없이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아 청구할 수 있는 '간이 대지급금'으로 나뉜다. 지난 2021년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으로 법원 판결이 없더라도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급한 체불임금 등 사업주 …
경제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7월부터 햇과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사과,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일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올 상반기 비축물량 부족으로 큰 폭의 가격 오름세를 보였던 사과의 경우 7월 중순 기준으로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됐다. 정부는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상추 등 일부 채소류에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자 비축분을 활용해 공급을 안정시키는데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7월 중순 기준 주요 과일 및 과채류 출하·가격동향에 따르면 사과는 전년대비 42.8% 출하량이 늘었고 가락시장 도매가격 기준으로 썸머킹 10㎏은 전년대비 3.8% 감소했다. 복숭아와 포도 출하량은 전년대비 36.7%, 32.4% 증가했다. 가격도 각각 16.1%, 2.4% 감소했다. 전년대비 30.3% 출하량이 늘어난 수박 가격은 3…
전국 뉴시스2024. 07.22[나이스데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의 지원을 받아 교육력을 높이는 '자율형 공립고 2.0(자공고)'에 고등학교 45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교육부는 올해 자공고 2차 공모에 지원한 고등학교 64곳 중 45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로 ▲경기 18곳 ▲경북·전북 각각 7곳 ▲대전 5곳 ▲전남 4곳 ▲경남 2곳 ▲충남·충북 각각 1곳 등이다. 이 중 20곳은 올해 9월 2학기부터 자공고로 전환되고, 나머지 25곳은 내년 3월 1학기부터 운영한다. 앞서 2월 발표된 올해 1차 공모에서 지정된 자공고 40곳을 포함하면 총 12개 시도 85곳으로 늘어난다. 경기가 20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전남 15곳 ▲경북 12곳 ▲전북 7곳 ▲광주·대구·대전·충북 각각 5곳 ▲충남 4곳 ▲강원 3곳 ▲부산·경남 각각 2곳 등 순이다. 다만, 이…
정부 뉴시스2024. 07.22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
전남체전 구례서 개막…22개 시군 7천여명 4일간 열전
“전남 체육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김태균 의장, 제65회 전남체전 참석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해남군, 한국매니페스토 이행평가서 8년 연속 SA등급 획득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힙 프로젝트’ 개최
서구, 인도 위 전주·통신주 정비 나선다
광주광역시 서구,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