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지난 17일 조선이공대학교에서 고령 특화 평생학습 ‘동구 실버·조이 평생학습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실버·조이 평생학습단 5개 반 고령 학습자, 조선이공대 학생, 지도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서문 낭독과 함께 향후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앞으로 고령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대융합형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교육 나눔 활동(홍보·봉사활동, 재능기부)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나서게 된다. 신동하 부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함으로써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건강한 삶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면서 “평생학습단의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실버·조이 평생학습단은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조선이공대와 협업으로 관내 고령자와 학생…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19[나이스데이]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18일 TV토론에서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 폭로에 대해 집중 공세를 폈다. 한 후보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었다는 점에서는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이를 고리로 보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는 적극 반박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헌법 질서를 바로 잡아달라는 저의 요청을 개인적 청탁이나 되는 것처럼 온 천하에 알리는 자세를 갖고 있는 분이 당대표는커녕 당원으로서의 자격이 있을까 싶다"고 밝혔다. 그는 "한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면 누가 지금 의회민주주의 폭거에 나서서 싸우겠느냐"며 "공소 취소는 직권으로 (법무부 장관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소가 맞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던졌고, …
탑뉴스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광주 동구충장동 통우회(회장 이양섭)는 최근 헌혈의 집 충장로 센터에서 대한적십지사 광주전남혈액원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양섭 회장과 김동수 원장을 비롯해 충장동 통우회·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증진과 올바른 헌혈 교육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헌혈 동참과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전 기부문화 및 자원봉사활동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수 원장은 “광주지역 97개 법정동 중에 가장 먼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충장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우회에 감사드린다”면서 “헌혈은 말 그대로 생명을 나누는 것으로, 헌혈 참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양섭 통우회장은 “관내 헌혈인구 저변 확대와 헌혈 인프라 구축…
구청 나이스데이2024. 07.19[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주요 정책 기조에 발맞춘 범야권 의원 모임이 속속 출범하고 있다. 이 후보 당선이 유력한 분위기 속에 이 후보의 차기 대선 플랜이 벌써부터 가동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중산층 육성·지원을 위한 세제 개편 방안을 모색하는 의원 연구단체 '중산층 강화와 경제성장을 위한 조세·재정 및 통화·금융 정책 연구회'가 출범한다. 연구회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상견례 후 향후 일정과 연구 방향성 등을 논의한다. 친명 핵심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당내 조세 전문가로 꼽히는 임광현 의원이 공동대표의원을 맡고, 이들을 포함한 야권 의원 10명이 함께 한다. 중산층 붕괴와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소득의 상향 이동성을 제고하고 국가 저성장 구조를 전환할 경제 정책 전반을 연구하는 것을…
탑뉴스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오는 20일 '2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조국혁신당 앞에 과제가 산적해 있다. 무엇보다 하락하는 당 지지율을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 지지층이 겹치는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화를 통한 존재감 확보도 쉽지 않은 숙제다. 19일 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총선 직후 14%를 기록했던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월 2주 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의 정당지지도는 8%로 떨어졌다. 원내 교섭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회에서 12석의 비교섭단체가 입법 등의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국혁신당 내 복수의 의원들은 '비교섭 단체' 한계 극복을 우선 해결 과제로 꼽고 있다. 4·10 총선을 통해 비례 의석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 구성 요건(20석)에 미달해 상임위원회 간사 등을 두지 못하고 있다. 이를 …
정치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채해병 순직 1주기인 19일 대통령실과 여당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청원 청문회에 대통령실 인사 등이 참석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시사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1주기를 맞았다"며 "정권이 진상은폐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버둥칠수록 사건의 몸통이 대통령 부부라는 점만 또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부인과 특수관계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변호한 인물들이 공수처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며 "특검은 온전한 진상 규명을 위한 필연적 수단이다. 민주당은 순직해병의 억울함을 풀고 수사 외압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
탑뉴스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열자 "위헌·위법 꼼수 청문회를 중단하라"며 규탄대회를 열었다. 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실을 항의 방문하는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간 충돌과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법사위원장실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추경호 원내대표와 여당 소속 법사위원들이 정청래 법사위원장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민주당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서 한동안 대치가 이어졌다. 추 원내대표는 "현재 정청래 법사위원장과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법사위원장실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우리 법사위원들의 출입도 제한하고 있다"며 "정말 엉터리 막무가내 법사위원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법사위원장이 안 나오겠다고 하니 우리 법사위원들이 …
탑뉴스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4%포인트 오른 29%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4·10 총선 이후 최고치다.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29%, 부정평가는 60%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긍정평가는 4%포인트 상승, 부정평가는 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국갤럽은 "총선 후 지난 석 달간 20%대 초중반에 머물다 30%에 근접했다"고 했다. 지역별 지지율은 대구·경북(TK)이 전주 대비 12%포인트 오른 47%, 부산·울산·경남(PK) 지지율은 3%포인트 내린 33%로 나타났다. 인천·경기 지지율은 6%포인트 오른 27%, 서울은 30%, 대전·세종·충청 지지율은 12%포인트 오른 25%로 집계됐다. 광주…
탑뉴스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9일 개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는 회의장 입장부터 여야 간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에 반발해 항의농성을 벌이며 야당 위원들의 회의장 진입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충돌 사태가 벌어졌고, 일부 의원은 얼굴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법사위원 등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정청래 법사위원장실을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야권 주도로 진행되는 청문회를 규탄하며 법사위원장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민주당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서 한동안 대치가 이어졌다. 이후 야당 의원들이 회의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여야 의원 및 관계자, 취재진이 뒤엉키며 난장판이 됐다.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오른쪽 뺨에 타박상 등 상처를 입었다. 정 위원장은 회의를 개의한 후 "국회선진화법은 다중에 의…
탑뉴스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2위 싸움 중인 삼성 라이온즈를 이틀 연속 물리치면서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이번 3연전이 1·2위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KIA는 비로 취소된 16일 경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3연승과 더불어 삼성전 5연승을 달렸다. 시즌 54승째(2무 35패)를 수확한 KIA는 삼성의 패배로 2위가 된 LG 트윈스(49승 2무 42패)와 격차를 6경기로 벌렸다. 48승 2무 42패가 된 삼성은 LG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 KIA가 장단 16안타를 때려내며 화력 싸움에서 앞섰다. 리드오프를 이룬 서건창과 최원준이 나란히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스포츠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2세대 레전드' 그룹 '카라'(KARA)가 컴백한다. 19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와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라는 전날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의 '바이 마이 사이드(By My Side)'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카라는 캐주얼한 크롭톱과 원피스 등을 활용한 서머룩을 선보였다. 청초한 매력부터 시크한 분위기까지 아울렀다. '아이 두 아이 두 '는 카라가 지난 2022년 11월 발매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완전체 컴백 당시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른 데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싱글 '아이 두 아이 두'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
연예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대한민국 팀코리아가 원전 강국 프랑스를 제치고 체코의 신규 원전 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우선협상대상자인 만큼 내년 3월 계약을 유리하게 체결할 수 있도록, 협상에 총력을 다해야 할 때다. 다만 사업비가 당초 예상했던 30조원보다 적은 24조원으로 추산되자, 고물가에 수익성이 저조하면 어쩌냐는 우려가 나온다.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미 웨스팅하우스와 소송전도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전일 오전 1시50분께(현지시각) 신규원전 건설 사업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팀코리아는 1000㎿(메가와트)급 대형 원전의 설계부터 구매, 건설, 시운전, 핵연료까지 일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애초 체코 정부는 원전 4기를 발주했지만, 우선 2기만 진행한다. 남은 2기는 5년 내 체코 전력 수…
경제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정부가 경기 대응을 위해 재정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신속집행'을 독려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예산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자체 간의 신속집행 경쟁이 과열되면서 분모(分母)가 되는 본예산 규모를 예상보다 적게 추계하는 경우들이 발생한다는 비판이다. 일부 기초 지자체에서는 신속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에 진행하는 공사비를 상반기에 미리 지급해 공사에 차질을 빚다는 지적도 있었다. 심지어는 연중 집행해야 하는 초과근무수당·복리후생비까지 상반기에 집행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19일 뉴시스가 입수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 연구용역 '조기집행-신속집행실증연구' 결과보고서를 보면 지난 2022년 기초지자체의 세입예산을 195조5000억원으로 잡았으나 실제 결산상 세입은 284조3000억원이었다. 세입 대비 결산 오차율은 45.4%로 128…
전국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채모 상병이 실종자 수색 업무 도중 순직한 지 1년이 흘렀지만 사망 사고 책임자가 축소되는 과정에 외부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은 아직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이른바 'VIP(대통령) 격노설'에 이어 '구명 로비설'까지 제기되며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해병대 최초 조사에서는 군 관계자 8명이 혐의자로 특정됐지만 국방부 조사본부 재검토 과정에서 혐의자가 2명으로 줄어들었고, 이 과정에 윗선이 개입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다. 공수처는 올해 들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시작으로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박경훈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등…
탑뉴스 뉴시스2024. 07.19[나이스데이] 22대 국회가 개원한지 두 달이 되어가지만 국민연금 개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여야정 협의를 통한 국민연금 개혁 방향에는 동의하면서도 구체적인 개혁 방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19일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국회에서 국민연금 개혁 정부책임 방기 규탄 및 개혁이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 개혁 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공론화과정을 거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 인상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으나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해 개혁이 좌초됐다. 당시 야당에서는 소득대체율 44%까지 제안했지만 여당에서는 구조개혁과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22대 국회로 공을 넘겼다. 국민연금 개혁은 크게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등을 정하는 모수개혁과 기초연금, 퇴직연금, 직역연…
탑뉴스 뉴시스2024. 07.19전남체전 구례서 개막…22개 시군 7천여명 4일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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