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7일 야권에서 제기된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과 최재영 목사의 옥새 관련 제보를 '사기 탄핵공작'으로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사기 탄핵공작 진상규명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탄핵 중독병에 빠져서 모든 것을 탄핵 추진으로 해결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기 탄핵 공작의 시작점은 최근 모 언론과 김규현 변호사의 제보공작으로 시작된다. 5명 지인들이 모여 단톡방 얘기를 부풀린 제보로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만들었다는 그런 의혹제기"라며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싸우고 진상을 낱낱이 밝혀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최근에는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가 천공이 대통령 부부에게 부적으로 옥새를 전…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첫 회동에서 양당간 이견이 크지 않은 법안이 신속히 여야 합의 처리될 수 있도록 정책위 차원에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의장은 간호법에 대해 양당간 이견이 크지 않은 만큼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나눴다. 다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요구한 '금융투자소비세(금투세) 폐지'에 대해서는 이견을 확인하는데 그쳤다. 관련 논의는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진척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 의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진 의장과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얘기를 했다. (진 의장이) 공감대, 인식을 같이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양당 정책 담당 부서에서 실무적으로 합의 처리가 가능한 민생법안을 스크린 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다시 한 번 회동하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노메달을 딛고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고진영(29·솔레어)과 양희영(35·키움증권), 김효주(29·롯데)로 구성된 여자 골프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오후 4시부터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리는 대회 여자 골프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한다. 대회 골프 여자부 경기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한국은 지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박인비(36·KB금융그룹)가 초대 금메달리스트에 올랐지만, 지난 2020 도쿄 대회에선 노메달에 그쳤다. 양희영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공동 4위, 고진영과 김효주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각각 공동 9위와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특히 도쿄 대회에서는 당시 세계랭킹 2위였던 고진영이 메달 사냥에 실패…
스포츠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가수 성시경이 합동 콘서트를 연다. 6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에 따르면 성시경은 오는 9월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2024 성시경 위드 프렌즈(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성시경의 합동 콘서트 '성시경 위드 프렌즈'는 성시경과 가요계 선후배·동료들이 함께 꾸미는 콘서트다. 올해는 김종서, 박정현, 박진영, 백지영, 양희은, 윤종신, 이재훈, 조장혁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국내 최정상 인기 가수들이 대표 히트곡부터 숨은 명곡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내 대표 콘텐츠인 '노래'를 통해 고품격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연예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국내 실버경제의 성장세와 비교해 고령친화 산업이 뒤쳐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첨단기술(에이지테크) 중심 고령친화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종합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산업연구원은 7일 이런 내용의 '고령친화 산업 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한 고찰' 보고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50세 이상 노인의 소비 지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고, 이런 소비 지출이 국내총생산(GDP)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30%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문제는 이런 실버경제의 위상에 비해 고령친화 산업은 발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고령친화 산업의 시장 규모는 72조3000억원으로 GDP 대비 3.3%에 불과하다. 이에 산업연구원은 실버경제와 고령친화 산업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각의 현…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이달 초 폭염에 전력수요가 역대 수준을 경신하면서 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에 정부가 올해 여름 한시적으로 누진 요금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7일 정치권과 에너지 당국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7~8월 여름철에 한시적으로 누진 요금제를 조정하는 방안을 포함 다각도로 검토한다. 앞서 국회에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논의를 예고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국민들의 피해가 심하다"며 "폭염에 대한 피해도 취약층과 다른계층 사이에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 전기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당정이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폭염과 열대아가 이어지면서 올 여름 전력수요는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지난 5일 오후 5시 역대 여름철 최대 전력인 93.8G…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소비·투자·건설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경기 개선이 제약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보다 경기가 악화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는 정부와 상반된 진단이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고,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KDI는 7일 발표한 '8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으나 내수는 미약한 수준에 그치며 경기 개선을 제약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KDI는 지난달 "최근 우리 경제는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내수 회복세는 가시화되지 못하면서 경기 개선세가 다소 미약한 모습"이라고 진단한 뒤, 이달에는 더욱 악화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소비, 투자, 건설이…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으로 현재까지 17명이 사망하고 온열질환자는 1800명 넘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더위로 폐사한 가축은 35만 마리를 훌쩍 넘어섰다. 7일 행안부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지난 5일 하루에만 111명 늘어 누적 1810명 발생했다. 1년 전(1774명)보다 36명 많은 수준이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으로, 지난 5일에만 사망자가 3명 증가했다.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양식 피해 등 재산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6월11일부터 전날까지 가축 폐사는 35만여마리 발생했다. 돼지 2만7000마리, 가금류 32만7000마리가 폐사했다. 양식 2만여마리 피해도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체감온도 35도를…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잇따른 지하주차장 화재로 전기차에 대한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대책 마련을 고심 중이다. 이르면 다음달 초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정부에 따르면 환경부와 소방청 등 관계 부처들은 9월 초 발표를 목표로 인천 지하주차장 화재 재발 방지책을 마련 중이다. 지난 1일 인천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벤츠 전기차가 폭발하면서 주변 차량 140여대가 불에 타고 주민 120여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종은 벤츠 전기차 EQE350으로 여기에 탑재된 중국산 배터리가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날에는 충남 금산군의 한 주차타워에서 주차 중이던 기아 전기차에 불이 붙는 사고도 났다. 잇따른 사고들로 전기차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면서 일부 아파트에서는 지하 …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질병관리청은 7일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될 경우 발령되는데, 질병청이 지난주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검사한 결과 삼일열원충이 확인됐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환자를 흡혈해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림으로써 전파되는 질병인데 매개모기에서 원충이 확인됐다는 건 매개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병청은 국방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을 통해 개체수 변화 및 감염율을 감시 중에 있으며, 올해는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6.5마리로 지난해 4.4마리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지난주 경기 파주시에서 채집한 모기 102마리 중 4마리에서 말라리아원충을 검출했다. 다만 현재까지 말라리아 환자는 총 349명으로 전년 …
탑뉴스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정부가 '역대급 폭염'에 사업장 내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자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예방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7일 오전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장이 참여하는 '폭염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5월 100억원 규모를 투입해 건설현장과 물류센터 등 폭염 취업 사업장에 쿨키트, 그늘막,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예방 물품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국에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커져 추가로 20억원을 더 투입하기로 했다. 이 장관은 "건설·물류·유통 등 8개 현장의 온열질환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근로자분들을 만나뵈면서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지난 5일 기준 온열질환 산재 신청 건수는 9건으로, 지난…
전국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정부가 오는 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연장에 나선다. 행정적인 여건을 고려하면 이번 모집이 사실상 마지막이라는 입장이다. 정윤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을 열고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 일정을 안내했다. 정부는 지난 2월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이후 전공의들이 대거 이탈하자 하반기 모집을 통해 충원을 기대했다. 이를 위해 미복귀자를 포함해 이탈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처분을 철회했고, 사직자는 1년 이내 동일 연차와 동일 과목에 복귀할 수 없다는 규정도 완화하는 특례를 부여했다. 그러나 지난달 실시한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는 대상자 7645명 중 104명만 지원해 1.3%의 저조한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에 복지부는 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실시한…
사회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의 '늘봄학교'를 현실화할 인력수급 계획이 7일 발표됐다. 교육 당국은 내년도에 총 4245명의 초등학교 신규 교사를 충원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전년보다 1088명(34%) 늘어난 수치다. 초등 신규교사 선발 인원이 늘어난 건 '임용대란' 사태가 빚어진 지난 2018학년도(6022→4088명) 임용 시험 이후 처음이다. 7년 만에 이뤄진 초등교사 임용 증원의 배경은 '늘봄학교'다. 앞서 교육부는 늘봄학교 도입으로 발생하는 실무를 책임질 '늘봄지원실장' 2500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현직 교원 중 2500명이 지방직 공무원인 늘봄지원실장으로 전환하는 형식이다. 2500명의 교원이 내년에 한꺼번에 빠지는 건 아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뉴시스에 "단계적으로 2~3년에 걸쳐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의 계획은 …
정부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의료비 본인 부담이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응급실 부하가 가중되자 환자 분산을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응급실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의가 부족한 권역·지역응급센터에 공보의와 군의관을 핀셋 배치하고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 정원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최근 응급실에 내원하는 중등증 환자가 증가해 평시 수준을 상회하고 있고 중증·응급질환 진료가 제한되는 의료기관과 대상 질환이 많아짐에 따라 응급실 부하가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는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실장은 "경증환자가 권역응급센터를 내원하거나 비응급환자가 권역응급센…
경제 뉴시스2024. 08.07[나이스데이]광주교육연수원은 지난 3일 AI·디지털 기반 맞춤형 미래교육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다올 강사단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초·중등 교사 25명으로 구성된 ‘아이다올(AI BigData for All) 강사단’은 광주교육연수원에 구축하고 있는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강의실’의 첨단 기자재를 활용해 미래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오는 9월 ‘스마트 강의실’ 개소식을 열고, 아이다올 강사단과 함께 ▲AI 디지털교과서 초등 교과 교원 연수 ▲교사가 시작하는 진짜 미래교육 ▲AI·SW 전문가 과정 ▲미래교육 아카데미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 걸음 더 앞선 AI광주미래교육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광주교대부설초 이찬 교사는 “퍼실리테이션 도구 활용, 몰입과 집중을 높이…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8.07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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