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해남군이 관내 60세 이상 모든 군민이 치매선별검사를 목표로 치매 종합관리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해남군의 60세 이상 군민은 2만 7,931명으로 군은 매년 1만여명씩 치매선별검사를 실시, 2025년까지 전체 대상자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해 1만여명에 대한 치매선별검사가 이뤄졌고, 올해도 현재까지 4,000여명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군은 치매의 경우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과제인 만큼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60세 이상의 군민은 연중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등 31개 보건 의료기관에서 상시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4.17[나이스데이] 영광군은 오는 23일 10시부터 15시까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에서 군민들의 고충 민원 상담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광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을 포함한 소상공인 및 신용회복 상담반 등 총 7명의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군민들의 고충과 질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주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 제도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소상공인 창업·경영 지원 및 전통시장 시설개선·활성화와 상품권 사용 등의 민원을 중심으로 교통도로민원, 도시수자원민원, 주택건축민원, 산업농림환경민원 등의 다양한 행정분야 민원과 함께 부패·공익신고 민원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민원 상담은 4월 23일 10시부터 15시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4.17[나이스데이] 전남 구례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4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순호 군수, 이길용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원장과 박람회 추진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아이캔컴퍼니의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의견 교환 순서로 진행됐다. 구례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세부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탄소중립과 흙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흙 살리기 박람회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먹거리 사수를 위한 유의미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적극적인 홍보와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건강한 흙의 가치를 공…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4.17[나이스데이]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남도 주관 ‘마이스 기반 육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흥 썬밸리리조트 음향시설 개보수 등 시설 현대화 사업비로 3천여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 마이스 기반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연·생태·역사·문화 등 우수한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마이스 시설(기업회의, 컨벤션 등) 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흥 썬밸리리조트는 해안 및 담수호 조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에 위치하며, 약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 시설과 900명이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고흥드론센터, 고흥항공센터 등 항공시설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위치해 충분한 마이스 수요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지역의 강점을 살린 마이스 기반시설을 마련해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4.17[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경제와 민생이 총체적 위기 상황이다. 민주당은 선거 때 약속드린 민생회복지원금을 포함해 민생회복 긴급조치를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이번 총선서 나타난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의 절박한 외침에 말로만 '민생, 민생, 민생' 세 번을 외치고 있다. 말이 아니라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 많은 국민들이 벼랑 끝에 몰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윤 대통령이 총선 참패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서 입장을 낸 것에 대해 "어제 대통령의 말씀을 들은 다음부터 갑자기 가슴이 콱 막히고 갑갑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이어 "어떤 분하고 통화를 해서 의견을 물었는데 그 분 말씀이 '이제 마음의 준비 더 단단하게 하고 안전벨트를 준비해야 될 것…
탑뉴스 이자형 기자2024. 04.17[나이스데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차기 지도부 구성 등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당 상임고문들과 만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한화금융센터에서 상임고문단 간담회를 열고 당 쇄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전날 22대 총선 당선자 간담회에서 조속한 전당대회를 위한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당 대표 권한대행인 윤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직을 맡을지, 내달 초 선출될 신임 원내대표 등이 비대위를 이끌지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이다. 상임고문단 역시 이날 간담회에서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조기 전당대회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당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윤 원내대표가 전당대회 전까지 비대위를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한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한 소수정당 당선인 8명이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다. 이르면 이달 중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상 테이블이 출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참여한 연합정치시민회의는 전날 가진 비공개 오찬에서 시민회의 당선인 2명(김윤·서미화)이 공동교섭단체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민주연합 당선인들이 제 정당으로 돌아가면 시민회의 당선인 2명은 무소속으로 남게 된다. 시민회의는 민주당과 통합하지 않고 조국혁신당 교섭단체에서 활동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회의 관계자는 통화에서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상황…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인선에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당초 정무적 감각을 갖춘 여권 정치인 기용을 중점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민심 외면'과 '돌려막기 인사' 비판에 인선 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4·10 총선 6일 만인 16일 "국민으로부터 매서운 평가를 받아 대통령인 저부터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과 고위 공직자들에게 "국민과의 소통을 비롯해서 소통을 더 강화해달라. 21대 국회가 종료되기 전까지 각 부처 추진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같은 맥락 속에서 '소통'과 '협치'의 의미에 맞는 총리·비서실장 인선에 장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하마평에 오른 인사들은 대체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이 4·10 총선 참패 후속 인사로 문재인 정부 인사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17일 나왔으나 대통령실과 당사자들이 일제히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하지만 이날 여의도 정가에는 이를 두고 한때 술렁이기도 했다. 여당의 경우 일각에서 가능한 아이디어라는 반응이 나왔으나 다수가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야권에서는 야당을 흔들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며 맹비난했다. 이날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박영선 전 장관, 양정철 전 민구연구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알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뉴시스와 통화에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초 새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하마평에는 원희룡·정진석 등 여권 인사가 오르내렸는데, 야당의 반대…
정치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가슴이 갑갑해졌다" "마이웨이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대통령의 말씀을 들은 다음부터 갑자기 가슴이 콱 막히고 갑갑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이어 "어떤 분하고 통화를 해서 의견을 물었는데 그 분 말씀이 '이제 마음의 준비 더 단단하게 하고 안전벨트를 준비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안전벨트를 준비해야 될 상황이 맞는 것 같다.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는 이번 총선서 나타난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의 절박한 외침에 말로만 '민생, 민생, 민생' 세 번을 외치고 있다. 말이 아니라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 많은 국민들이 벼랑 끝에 몰려있다"며 민생회…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결의를 다졌다. 오는 7월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100일을 앞둔 17일 대한체육회는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24 파리 올림픽 D-100 국가대표 격려행사인 '원 팀(ONE TEAM)! 원 드림(ONE DREAM)!'을 개최했다. 1900년, 1924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에는 206개국에서 약 1만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45개 종목에서 32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로 종합 16위에 그쳤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19위 이후 45년 만에 최악 성적이었다. 이번 올림픽에 한국은 최대 170~180명의 선수를 보낼 …
스포츠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1980년대 국내 팝발라드의 대표주자 중 한명인 가수 이광조가 데뷔 47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연다. 17일 콘서트 주최·주관사 비욘드이엔티에 따르면, 이광조는 오는 6월9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세월 가면'을 펼친다. 포크 그룹 '해바라기', 기타리스트 이정선이 이끌던 트리오 '풍선' 등을 거친 이광조는 1977년 이정선 작사·작곡의 '나들이'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정규 음반만 24집을 발매했다. 미성이 특징으로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세월 가면', '연인이여', '사랑을 잃어버린 나'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번 콘서트에선 8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히트곡 대부분을 들려준다. 팝 발라드, 재즈, 블루스,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이광조는 "아직까지 내 노래를 기억하고 사랑해 준 팬들이 너무…
연예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우리 경제 영향이 제한적으로 밝힌 지 하루 만에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터치하고 코스피가 급락했다. 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 급한 불은 껐지만 환율 급등세에 국제유가와 수입물가 오름세가 가팔라지면 경제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 사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의 금융·실물동향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 변동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정부는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고 우리 경제의 기초를 흔들 경우 즉각적이고 과감한 조치를 내리겠다는 방침이다. 기재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은 전날(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장중 1400원선을 넘어서자 "지나친 외환시장 쏠림 현상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식 구두 개입에 나선 바 …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2개월 째 늘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556만8620명으로 전월 대비(2556만3099명) 5521명 늘어났다. 2022년 6월 이후 올해 2월 들어 20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늘어난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지난 2월 597만9505명에서 지난달 598만2012명으로 2507명 증가했다. 이어 ▲인천·경기 4625명 증가(841만2774명→841만7399명) ▲기타지역 2227명 증가(625만7046명→625만9273명)했다. 다만 5대 광역시는 가입자 수가 491만3774명에서 490만9936명으로 오히려 3838명 줄어들었다. 2010년 이후 매년 늘어나던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는 2022년 6월 2703만1911…
경제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비혼 독신이나, 이혼과 재혼, 동거 등 전통적인 가족 형태를 벗어난 가족 개념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12만4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2023년 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4%가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는 2020년 조사(34.0%)때 보다 13.4%포인트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 ‘이혼(재혼)하는 것'(47.2%), '결혼하지 않고 남녀가 함께 사는 것'(39.1%), '결혼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것'(34.6%)에 동의한다고 답한 응답률도 3년 전 조사 때보다 크게 증가했다. 특히 이 같은 질문에 동의한다고 답한 응답률은 연령이 낮아질 수록 높았다. 20대는 '비혼 독신'(66.9%), '결혼하…
탑뉴스 뉴시스2024. 04.17광주광역시동구, 주민 밀착형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 문 열다
광주광역시동구, 20일까지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관 모집
광주광역시동구,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소통 간담회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2026년 상반기 공단-지자체 현지조사 업무 간담회 개최
서구, 주택건설공사 ‘안전관리 우수현장’ 첫 선정
정철 전남도의원, ‘유소년 체육 전담 조직’ 현실화 이끌어
광양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실시
영암군, 청년발전위 정기회의 열고 올해 청년 정책 모색
광주광역시동구,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개청…주민 소통·돌봄 거점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