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야당은 29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사임한 것과 관련해 숨은 주범은 용산에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강민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사가 물러난 것만으론 미봉에 지나지 않다"며 "윤 대통령은 도주대사 파문과 외교 결례 사태를 초래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른 것은 출국금지 된 피의자를 윤 대통령이 주호주대사에 임명해 해외도피 의혹을 자초했기 때문"이라며 "이 대사는 윤 대통령이 해임시켰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사의 사퇴에 대해선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 대사가 진정 책임을 지는 길은 채 상병 사망사건 축소 외압 의혹의 몸통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것뿐"이라고 일침했다. 김수영 녹색정…
정치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대장동·백현동·성남FC' 의혹 재판으로 인해 공식 선거운동을 잡지 않은 것과 관련 "검찰과 이 정권이 바라는 바일테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진행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인천 집에서 법원으로 재판을 받으러 가는 중이다. 선거운동 기간엔 정말 일초가 여삼추인데 어떻게 하겠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제가 해야할 일은 해야 하니까 지금 이 시간을 활용해 우리 박빙 지역에서 고생하는 후보 원격 지원을 하겠다"며 송기호 서울 송파을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송 후보는 인권 변호사이기도 하고, 저에게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법률적 조언도 많이 해주고 당에서 오랫동안 역할을 참 많이 했다"고 소개했다. 송파을 현역인 …
탑뉴스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4·10 총선이 12일로 다가온 현재 지역구 판세에서 불리하다고 인지한 국민의힘이 개혁신당과의 후보단일화의 가능성을 열었다. 반면 개혁신당은 전혀 생각이 없다며 "당을 떠나지 않고 단일화 협상을 할 경우,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 경기 용인갑 양향자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이어 "지금 양향자 후보가 있는 지역구만의 단일화든 개혁신당의 모든 후보들이든 몇몇 군데 더 확대해서 단일화 가능성 열어놓고 충분히 대화할 준비 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여의도연구원의 여론조사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사무총장은 전날 여의도연구원으로부터 약 170개 정도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고 받았다. 이에 대해 "경합 지역, 아니면 우세였는데 열세로 …
4·10총선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4·10 총선에서 더 많은 야당 후보가 당선되길 기대하는 '정부 견제론'이 여당 후보의 당선을 바라는 '정부 지원론'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3월 넷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에 관한 질의에 49%가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0%로 집계됐다. 이외에 모름·응답 거절은 11%다. 한국갤럽 측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지난 1년간 매월 조사에서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19~21일)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정부 견제론은 2%포인트(p) 하락했고, 정부 지원론은 4%p 올랐다. 같은…
탑뉴스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29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관련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용혜인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권인숙 공동선대위원장 등 비례대표 후보 3명은 이날 세종시청을 찾아 "환영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진정성은 보이지 않는다"며 "김포와 경기 일부를 서울로 편입, 서울공화국을 만들겠다고 할 때는 언제고 난데없이 국회의 세종 이전 공약을 들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급했는지 민주당이 국회 이전에 미온적이었다는 저급한 가짜 뉴스를 유포했으며 이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한다"면서 "차라리 더불어민주당표 행정수도 이전 공약이 옳았고 '이제라도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는 것이 솔직한 태도일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꿈이었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와 청와대, …
탑뉴스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은 29일 연구개발(R&D) 예산 비중을 정부 총지출의 7%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과학기술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구글에서 15년 이상 근무했던 글로벌 IT 전문가 출신이다. 이 후보는 "과학기술 예산을 빠르게 정상화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경제 규모에 맞게 R&D 투자가 이뤄지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10년간 정부 예산 총지출 대비 R&D 투자 비율은 평균 4.9% 수준이었다"면서 "윤석열 정부 역시 R&D 예산을 정부 총지출의 5% 수준을 유지한다고 국정과제에 명시했지만 2024년도 국가 R&D 예산 비율은 3.9%로 급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
정치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광주시가 지역 최대 민간공원특례사업지인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이익에 대한 공공기여금으로 1371억원 규모, 선분양가 2395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중앙공원 1지구 조성과 관련, 마지막 행정절차를 통과함에 따라 아파트와 공원 개발이 본격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중앙공원 1지구 개발에 대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기여금 규모 1371억원, 분양가 2395만원으로 확정·의결했다. 단서조항으로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인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사가 비용 절감 등을 통해 분양가를 더 낮출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공공기여금은 사업자의 수익금 118억원과 시공사 이익 197억원, 홍보비·예비비 등 제비용 1056억원 등으로 책정했다. 또 공사비 단가는 3.3㎡(평)당 522만원 512만원…
탑뉴스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광주와 전남지역 제조·비제조업 기업경기가 내수 부진과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침체기가 지속되고 있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3월 지역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66으로 전월대비 3p 하락했고 다음 달(4월) 전망도 68로 3월보다 4p 낮았다. 3월 전국 제조업 업황BSI는 광주·전남보다 4p 높은 71로 전월보다 1p 상승했고, 4월 전망은 73으로 전월대비 2p 낮았다. 업황 BSI는 기준치(100) 이상이면 긍정으로 답한 업체 수가 부정으로 응답한 업체 수보다 많고 이하는 그 반대를 뜻한다. 3월 제조업 생산BSI는 75로 전월보다 3p 하락했고, 4월 전망도 77로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제조업 매출BSI는 68로 전월과 같았고 4월 매출전망BSI는 71로…
탑뉴스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보고서를 검토한 뒤 부실·왜곡이라 혹평하며 대통령·국회에 보고할 종합보고서 초안을 신속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와 함께 29일 성명을 내고 "5·18진상조사위가 순차 공개한 조사 결과 개별 보고서를 시의회·시, 5·18기념재단 등과 함께 검토한 결과, 현 보고서는 심각한 수준의 역사 왜곡을 담고 있거나 왜곡 조장 우려가 있어 그대로 공개돼선 안 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5·18 역사 왜곡 소송에 대해 10여 년간 법률 지원 활동을 펼친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사법부 판결을 부정하는 사실 인정과 서술상 명백한 오류와 왜곡이 있었다. 개별보고서 간 모순 또는 부정합(들어맞지 않음), 문서 신뢰를 해치는 오탈자…
탑뉴스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지난달 국세수입이 법인세, 부가가치세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7000억원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2월 누계 국세수입은 5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8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2월 국세수입은 12조1000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7000억원 늘었다. 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월별 국세수입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인 셈이다. 법인세는 원천분 증가 등으로 2000억원 늘었고, 부가세는 환급 감소 등에 따라 1조4000억원 증가했다.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000억원 늘어났다. 소득세는 금리가 올랐지만 주요 기업 성과급 감소에 따른 근로소득세 감소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9000억원 줄었다. 관세는 수입 감소 영향으로 1000억원 감소했다. …
사회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정부가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건설업계 지원을 위해 건설사가 보유한 토지를 매입해 3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특히 2008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지 매입을 추진하는 것은 건설업계의 유동성 위기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반증이다. 앞서 LH는 PF 부실 우려 사업장 매입은 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2조6000억원 규모)과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7200억원 규모) 두 차례 이뤄졌다. 매입 대상은 토지 대금보다 부채가 많아 브릿지론 이후 본 PF(프로젝트 파이낸싱)로 넘어가기 어렵거나 자금 마련이 시급한 기업의 토지다. LH가 토지를 매입한다. 건설업계는 금융비용 등 운영자금 확보로 유동성 위기의 고비를 넘기고, 자금 융통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탑뉴스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지난달 국내 생산이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투자는 10% 넘게 증가하면서 9년여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소비는 음식료품과 화장품 등에서 줄면서 한 달만에 감소 전환했다. 지표상 수출 관련 산업과 내수의 온도 차가 여전한 모습이다. 다만 정부는 지난달 설 연휴 등 일시적 요인이 소비에 작용했고, 전반적인 내수는 지난해 4분기부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4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5.3(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1.3% 증가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해 10월(-0.7%) 소폭 감소 후 11월(0.3%), 12월(0.4%), 1월(0.4%), 2월(1.3%)까지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경제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덮친 황사에 대기질 수준이 '매우 나쁨' 기준치보다 3배에 육박할 정도로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대기환경정보실시간공개시스템(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지역 미세먼지 (PM-10) 농도는 421㎍/㎥로 '매우 나쁨' 기준인 151㎍/㎥을 넘어섰다.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401㎍/㎥, 경기 382㎍/㎥, 인천 273㎍/㎥, 충북 227㎍/㎥, 대전 199㎍/㎥, 세종 192㎍/㎥, 전북 188㎍/㎥, 충남 174㎍/㎥, 경북 139㎍/㎥, 울산 116㎍/㎥, 대구 110㎍/㎥, 경남 103㎍/㎥, 광주 101㎍/㎥, 부산 100㎍/㎥, 전남 92㎍/㎥, 제주 61㎍/㎥ 등이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3시 수도권, 6시 충남, 7시 강원(영서), 8시 강원(영동) 지역에 …
전국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가 러시아 사교계 유명 인사인 엘시나 카이로바(36)와 열애설이 나온 지 석 달 만에 결별했다. 27일(현지시간) US 위클리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헤어졌으며, 먼저 관계를 끝낸 건 카이로바다. 지난해 12월 영국 런던의 한 파티장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목격되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를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두 사람 사이 관계는 매우 편안하고 원만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카이로바가 크루즈에게 청혼을 받으면서 부담을 느껴 이들 관계가 멀어진 것 같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page six)는 두 사람의 결별 이유가 엘시나 카이로바의 전 남편 때문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 소식통은 페이지 식스에 "엘…
연예 뉴시스2024. 03.29[나이스데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대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직결돼있다며 특정 직역과 흥정하듯 뒤집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열고 "의료개혁은 의사 직역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직접적인 당사자이며, 의료개혁의 성패는 5000만 국민 생명과 직결된다"며 "다수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을 특정 직역과 흥정하듯 뒤집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000만 국민을 뒤로 하고 특정 직역에 굴복하는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과학적 추계에 기반하고, 130회가 넘는 의견수렴을 거친 정책적 결정을 합리적 근거 없이 번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계와의 대화를 주문한 이후 25일부터 이날까지 …
탑뉴스 뉴시스2024. 03.29영광군, '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 추진
전남도, 행정통합 등 현안업무 추진 직원 노고 격려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특별시 녹색도시 선도모델 만들어야
광주광역시-담양, 인문특구·생태관광벨트 구축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일고에 교육·문화·복지시설 조성 추진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 성황리 개최
전남교육청..책으로 피어난 학생들의 꿈, ‘목포도서관’에서 만나요
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제6대 회장단 출범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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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621억 투입 ‘포용 문화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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