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출범식’에서 1조 4천억 규모 ‘여수 묘도 LNG터미널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광양만권을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동북아 LNG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란 지방소멸을 방지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으로 발굴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3천억 원 규모의 정부 프로젝트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설명회를 하고, 올해 1월부터 펀드 신청 공고에 들어갔다. 충남 천안에서 정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출범식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성공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 각계가 뜻을 모으고,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선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 관계자, 산업은행 회장 등 국책기관장, 기업계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3.26[나이스데이] 장흥군이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제’와 ‘추모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죽산 안씨 문중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통제례로 시작한 추모제는 안중근 의사 약사보고, 유언 낭독, 추모 공연, 헌화 분향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추모제와 함께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추모역사관’ 개관식을 함께 열었다. 해동사 인근에 들어선 추모역사관은 2,995㎡부지에 연면적 249㎡의 규모로 지어졌다. 역사관 내부의 전시실, 영상실에는 안중근 의사의 의병활동과 하얼빈 의거, 평화와 화합을 위한 염원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빛의 울림이란 주제로 연출된 로비에는 안중근 의사를 상…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3.2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26일 오후 2시 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서는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과 이개호·서삼석·김승남·주철현 의원, 박지원 해남·완도·진도지역위원장, 박옥임 전 순천대 교수가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원이·김회재·소병철·서동용·윤재갑 의원과 공천이 확정된 조계원·김문수·권향엽·문금주 후보, 최형식 도당 상임고문,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등이 임명됐다. 또 전남의 민주당 소속 선출직인 기초·광역의원 등도 선대위에 참여해 명실상부한 매머드급 원팀 선거 체제로 구성했다. 윤석열 정권 3년차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경제 폭망, 민생 파탄을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선거로 이끌자는 취…
4·10총선 주용규 기자2024. 03.26[나이스데이]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의료계 주요 대표자와 전국 대학 총장들을 만나 "정부에서는 적극적으로 의료계와 교육계 총장들과 대화를 해나가면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의료계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의료계와 정부가 의료개혁 현안을 두고 정식으로 마주앉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 측에서는 한 총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의료계에서는 김정은 서울대 의대 학장,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과 서울대·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울산대·가톨릭대 등 전국 주요 대학 총장 등이 나왔다. 한 총리는 "최근 의료계의 여러 현안 때문에 국민들, 환자 분들의 많은 수가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이해당사자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끼리 건설적…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6일 4·10 총선 전망을 놓고 "지난주에 최저치를 찍었고 이번 주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총선 우세 지역으로 82곳을 뽑았다는 보도를 두고는 "정확하지 않은 자료"라며 "그 수치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홍석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1당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조국 신당 등 변수가 나타나서 수치가 유동적이다. 어렵고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지율 반등 전망과 관련 "황상무 수석이 사퇴했고, 이종섭 대사가 귀국했다. 한동훈 위원장이 정부와 의료계 분쟁에 대해 갈등 조정자로서 역할을 보여줬다"며 "이영선 후보의 (갭투기) 문제, 이재명 대표의 막말 이슈를 봤을 때 이번 주에 저희가 상승 모멘텀을 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22대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자 여야가 본격적으로 민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공약과 함께 다자녀 등록금 면제 등을 제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지원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수십조원 투입이 예상되는 철도 지하화 공약은 양당이 모두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역대급 세수펑크로 재원조달이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할 때, 양당이 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민의힘은 세 자녀 이상의 가구의 자녀 대학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저출생 대응 공약의 일환이다. 또 ▲저출생 지원 소득기준 폐지 ▲다자녀 기준 3명→2명 변경도 약속했다. 이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세 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 모든 자…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야당은 26일에도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그마한 사건'에 빗댄 대통령실 고위관계자의 발언을 비판하며 4·10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채 상병의 억울한 죽음이 '조그마한 사고'라는 대통령실 관계자 발언을 보니 이제야 대통령의 격노 발언이 이해가 된다"며 "장병 한 명 사망한 일로 본인이 아끼는 장군의 옷을 벗길 수는 없다는 인식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한 표가 그렇게 소중한 것처럼 굴더니, 한 사람의 목숨은 조그마한 일이냐"며 "이 비통한 죽음에 대해서 반성하기는커녕 대통령실이 작은 일로 치부하고 있으니 사건의 진상 규명에 관심이 없음은 당연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 목숨은 이렇게까지 경시하면서 자기 사람만…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4·10 총선을 이유로 재판에 지연 출석 및 불출석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재판에 출석했다. 다만 코로나19에 확진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건강 악화로 오후 재판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제가 없더라도 재판 진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며 변론 분리 등을 재차 요구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겠다며 재판 불출석 시 구인장 발부를 시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와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의 17차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이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참석과 지역 선거유세 등을 이유로 재판에 늦게 참석하거나 아예 불출석하며 재판이 연기됐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공판에서는 이 대표의 출석…
정치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고흥, 울진 신규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고흥군(군수 공영민), 울진군(군수 손병복),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및 국가산업단지 입주 희망기업들과 입주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협약식은 지난 2월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고흥·울진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추진’과 스무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의 지시사항인 ‘고흥 국가산단 예타면제 추진’의 후속조치이다. 고흥 우주발사체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전남 고흥군 봉내면 예내리 일원에 약 52만평 규모로 조성돼 우주발사체 관련 업종에 특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입주협약을 통해 발사체 제조와 관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네스텍, ㈜이노스페이스, 동아알루미늄㈜와 전기·통신장비 제조…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가 떠난 광주 상급종합병원 일선을 지켜온 전남대·조선대 의대 교수들도 속속 사직서를 제출, 집단 행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남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소속 교수 273명 중 2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비대위는 오는 29일까지 교수들의 사직서를 받아 취합한 뒤 다음 달 초 의과대학 학과장실에 제출키로 뜻을 모았다. 앞서 지난 23일까지 비대위가 벌인 설문 조사에서는 '자발적 사직서 제출'에 대한 찬성이 83.7%를 기록했다. 결의를 통해 사직서가 수리되기 전까지는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에 맞춰 근무하는 준법 투쟁에 나선다. 조선대 의대 비대위도 전체 교수 161명 중 15%가량인 20여 명이 사직서를 냈다. 비대위 주관 설문 조사에선 응답자 12…
탑뉴스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모두의 울림(PANSORI -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이 개막 6개월을 앞두고 참여 작가와 전시 윤곽을 드러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제15회 비엔날레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광주 북구 비엔날레 전시관과 양림동 일대 등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30개국 작가 73명이 참여한다. 전시 주제 '판소리-모두의 울림'은 공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판소리를 모티브로 인류와 지구, 우주 공간을 소리와 함께 담아낸다. 3개의 소주제와 장외 전시로 구성된 이번 비엔날레는 전 대륙에서 작가들이 모여 다양성과 활기를 추구한다. 오페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3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파빌리온도 지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한편의 오페라를 보듯" …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3.26[나이스데이] 7경기 연속 실점으로 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태국전에서 어떤 수비 조합을 선보일지 관심이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각)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3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던 한국은 이날 경기서 승리를 꾀한다. 당시 한국은 전반 42분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17분 수파낫 무에안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겼다. 결과는 1-1이었으나 전반 초반부터 상대 압박에 고전하며 다소 불안한 수비를 노출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7경기 동안 연속 실점했다. …
스포츠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그룹 '세븐틴'(SVT)·임영웅·아이유 등 국내 톱 가수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 단독 콘서트를 잇따라 확정하면서 국내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까다로운 대관 심사를 통과한 뮤지션들의 상징성을 재확인한 동시에 현저히 부족한 대중음악 공연장 인프라의 여건이 수면 위로 다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콘서트업계 상징인 올림픽주경기장이 2026년까지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한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그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수용인원은 4만~6만명가량이다. 그런데 이 정도 경기장을 채울 수 있는 뮤지션은 한정돼 있다. 반면 1만5000석 안팎의 아레나급에서 공연할 수 있는 K팝 그룹들의 숫자는 꽤 된다. 하지만 K팝 종주국임에도, 이와 관련 국내 공연장 인프라는 빈약하다. 인천 영종도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
연예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윤석열 정부가 연구개발(R&D) 시스템 개혁과 투자 확대, 첨단산업 인프라 조성 및 인재 양성, 중소기업·유망서비스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까지는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최소화하는 등 엄격한 재정 총량 관리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면 내년부터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세금을 투입해 경제의 역동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국민 안전을 위한 국방·치안 강화 등 예산이 필요한 곳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치로 과감한 투자 기조를 이어간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예산안 편성지침은 예산 편성을 책임지는 기재부가 각…
경제 뉴시스2024. 03.26[나이스데이] 최근 'MZ세대(1980년대 초반 생~2000년대 초반 생)'를 중심으로 공직을 떠나는 공무원들이 증가하면서 정부가 초과근무 상한 기준을 올리고, 민원업무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공직 이탈 현상은 5년 사이 가속화하고 있다. 2019년 6663명에 불과하던 5년 미만 조기퇴직자는 ▲2020년 9258명 ▲2021년 1만693명 ▲2022년 1만3321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최근에는 악성 민원으로 인해 민원 공무원들이 정상적인 일생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정부는 헌신하는 공무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우선 민…
사회 뉴시스2024. 03.26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영광군, '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 추진
전남도, 행정통합 등 현안업무 추진 직원 노고 격려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특별시 녹색도시 선도모델 만들어야
광주광역시-담양, 인문특구·생태관광벨트 구축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일고에 교육·문화·복지시설 조성 추진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 성황리 개최
전남도,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전남여성대회 성료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제6대 회장단 출범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전남교육청..책으로 피어난 학생들의 꿈, ‘목포도서관’에서 만나요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특별시 녹색도시 선도모델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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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621억 투입 ‘포용 문화도시’ 만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일고에 교육·문화·복지시설 조성 추진
영광군, '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