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해남군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특산품인 고구마·김 가공산업 활성화를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중소벤처기업부‘2024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공모에서 선정되어 고구마·김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분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해남군 내 고구마·김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육성하기 위해 융복합 제품개발 및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제품개발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기술지도 지원, 제품 개발비 지원, 시험·분석·인증지원, 홍보·디자인 개발 지원, 국내외 시장개척 지원 등 총 10분야 41건을 지원한다. 기업당 중복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업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3.18[나이스데이]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새 단장을 하고 3월 20일 다시 문을 연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딸라소풀,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 머드·스톤 테라피 등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이후 100일 만에 1만 8천여 명이 다녀가 힐링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군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센터 휴관 기간을 갖고 해조류 활용 테라피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스팀 샤워 테라피에 개별 욕조를 설치해 미역, 다시마 원물을 넣은 물에 입욕을 하는 ‘해조류 스파 테라피’는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이다. ‘해조류 스파 테라피’는 해조류의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피부에 공급돼 피부를 촉촉…
완도 주용규 기자2024. 03.18[나이스데이] 전남 무안군은 지난 14일 무안향교 주관으로 무안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5주년을 맞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매년 음력 2월, 8월 상정일(上丁日) 2회에 걸쳐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한다. 이날 춘기 석전제는 지역유림 및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으로 김선치(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아헌관으로 고재규 유림, 종헌관으로 이숙아(무안읍장)이 각각 맡아 봉행했으며 전통 제례순에 따라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향교 배대석 전교는 “석전 봉행을 통해 잊혀가는 전통예절을 다시 배우고 민족 고유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유의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
무안 나이스데이2024. 03.18[나이스데이]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차별화된 축제콘텐츠와 차 없는 안전한 축제장, 착한가격 먹거리 등으로 전 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열흘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막한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개화 시기부터 누적 방문객 85만 명을 기록하고, 낙화 시기까지는 지난해와 비슷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23회 광양매화축제는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광양을 비롯해 신안, 함평, 담양 등 사군자 테마 축제를 개최하는 4개 지자체의 협업 선포식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며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차 없는 거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 조성을 꾀했으며, 개최 최초 입장료를 도입하되 전액 축제상품권을 제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고 상생하는 축제로 발전시켰다. 축제기간 유료입장…
광양 나이스데이2024. 03.18[나이스데이] 순천시는 지난 15일 별량면에서 청년과 주민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남형 청년마을인 청순농부단체의‘오늘도파밍마을’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도파밍마을’은 농업의‘파밍’과 호르몬 도파민‘도파밍’이중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며 청년주축으로 거점 공간 조성, 청년 체류 프로그램 운영, 마을 운동회 등 농업을 테마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외지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순농부(대표 김근수)는 지난해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단체로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지역 청년, 주민들이 참석해 오늘도파밍마을 거점공간 개소를 축하며 응원했다. 특히 개소식을 마친 후 청년들이 별량면에 자리 잡은걸 인사드리는 의미로 마을잔치를 열어 지역 주민들과…
순천 나이스데이2024. 03.18[나이스데이] 4·10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뽑겠다는 응답이 26.8%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를 찍겠다는 응답이 31.1%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26.8%,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18% 순이었다.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지지율을 합치면 44.8%로 국민의미래보다 높다. 개혁신당은 4.9%, 자유통일당은 4.2%였다. 새로운미래와 녹색정의당을 찍겠다고 답한 응답은 각각 4.0%, 2.7%였다. 기타 정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1%다. 무당층은 6.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리얼미터는 5만7475명에게 …
4·10총선 뉴시스2024. 03.18[나이스데이] 4·10 총선을 3주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공천 후보자 막말 논란으로 모두 하락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1.2%포인트(p)에서 2.9%p로 오차범위 안에서 소폭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15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4.0%p 내린 37.9%, 민주당은 2.3%p 내린 40.8%를 기록했다. 이밖에 개혁신당 4.2%(전주 대비 1.1%p↑), 새로운미래 2.6%(0.9%p↑), 자유통일당 2.6%, 녹색정의당 1.5%, 진보당 1.3%(0.1%p↓), 새진보연합 0.4%(0.2%p↓), 지지하는 당이 없는 무당층은 6.1%(1.5%p↑)로 집계됐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지지율을 역전당…
탑뉴스 뉴시스2024. 03.18[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8일 당과 대통령실이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거취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 것 아니냐는 해석에 "과한 해석"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선거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이 황 수석 거취에 언급이 없었는데 당정갈등 시즌2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정 간에 우려하는 것 같은 갈등 상황, 의견이 부딪히거나 이런 조짐을 저는 못 느끼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황 수석,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임명 건 언급에 대통령실이 사실상 거부하는 메시지를 냈다는 지적에 "선대위 차원에서 (입장을) 정리하지는 않았다"며 "일단 진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이종섭 대사는 입장 밝혔고, 공수처는 아직 입장 없…
탑뉴스 뉴시스2024. 03.18[나이스데이] 정부는 비수도권에 의대 증원을 집중 배정하되 서울 내 의대 정원을 최소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25학년도 각 의과대학별 정원을 오는 20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경기와 인천에도 의대 증원을 배정된다. 이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와 정부에 따르면 20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각 의대별 정원 발표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부총리가 한다. 정부가 증원하기로 한 의대 정원 2000명에 대해 각 대학별 수요 파악과 신청 과정을 거쳐 현재 배분 작업이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는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반발해 집단 사직 및 의료 현장 이탈 한달 째가 되는 이날 그동안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 대응 상황은 물론 의대 정원 증원 결정, 각 대학별 신청 접수와 배분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설명…
탑뉴스 뉴시스2024. 03.18[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며 '정권 심판론' 띄우기에 주력했다.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3차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민생 경제가 실패를 넘어서 참사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과일 가격이 32년 만에 최대치로 올라 국민들 사이에선 '금사과', '황금귤'이라는 한탄이 쏟아지고, 사교육비 또한 이 정부 들어서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며 "기업들의 체감 경기까지 41개월 만에 최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경제가 완전히 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도 윤석열 정권은 수습할 능력도 의지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구제 불능 정권, 민생 노답 정권에 이제 회초리를 들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 …
탑뉴스 뉴시스2024. 03.18[나이스데이] 북한이 18일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지난 2월 중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지 한달여 만에 무력도발을 재개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오늘(18일) 오전 7시 44분경부터 8시 22분경까지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 발을 포착했다. 당초 군은 발사장소를 황해북도 상원 일대라 추정했으나, 한시간여 만에 평양 일대로 수정했다.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 발사 시 즉각 포착해 추적·감시했다. 미·일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고,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에 있다. 합참 관계자는 "상원에서 대동강을 넘으면 평양인데 거리상 500미터에 불과하다"며 "한시간 정도 더 분석해본 결과 평양이라 판단해 공지를 수…
탑뉴스 뉴시스2024. 03.18[나이스데이] 제3지대 신당 새로운미래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오영환 의원을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첫 선대위 회의를 진행했다. 새미래는 민주주의와 민생을 복원하고 미래를 꿈꾸는데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새미래는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선대위 회의를 진행했다. 오 위원장은 "새미래는 창당한 지 한달 보름 정도된 신생정당인데 그동안 이름은 '미래'인데 과거 얘기 그리고 새롭지 않은 원망과 공격 언어를 주로 노출해왔던 것 같다"며 "그런 측면에서 국민들 기대에 부응 못한 점을 반성하고, 우리부터 태도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미래는 더 이상 막말, 증오, 배제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겠다. 더 이상 원망하고 비난하기 바쁜, 국민들께서 외면하게 만드는 정치를 멈추고 희망을 드리는 언어로 교체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막…
정치 뉴시스2024. 03.18[나이스데이] 4·10 총선 정국은 물론 국정 운영에도 악재로 부상한 이종섭 호주대사 출국 논란,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회칼 테러' 발언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분리 대응' 기류가 감지된다. 이 대사 논란에 대해선 공수처에 공을 돌려 '절차대로'하면 문제될 게 없다는 인식이 대체적인 반면, 황 수석 거취에 대해선 '자진 사퇴' 쪽으로 기울이진 분위기다. 다만 자진 사퇴하더라도 '언론 압박 프레임'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같은 내부 기류는 두 사안의 '책임 소재'가 다르다는 판단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이 대사에 대한 임명부터 출국까지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다. 논란의 근원은 법적 절차대로 수사 과정을 진행하지 않은 공수처에 있다는 게 대통령실의 일관된 생각이다. 대통령실은 공수처가 작년 12월 이 대사에 대…
탑뉴스 뉴시스2024. 03.18[나이스데이]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출국 문제를 놓고 대통령실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18일 오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 대사의 출국을 허락한 적이 없다"는 공수처를 향해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 이어 "이 대사는 출국 전 공수처와의 조사에서 '추가 조사 날짜를 정해서 알려주면 맞춰서 오겠다'고 말했다. 공수처는 이에 '기일을 정해서 통보하겠다'고 말했는데 이게 출국을 허락한 게 아니면 무엇인가"라고 되물었다. 사실상 출국을 양해한 것이라는 뜻이다. 또 "대통령실의 입장이 나오자마자 공수처가 반박을 했는데 이렇게 간절했으면 당장 소환해 조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대사도 소환 요구를 하면 조사에 바로 응할 것이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6개월 동안 (이 대사를) 소…
탑뉴스 뉴시스2024. 03.18[나이스데이] 고흥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35만 781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1일간 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방문 없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번별 가격을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대상 필지는 감정평가사를 통행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 토지특성의 적정 여부, 인근 토지의 균형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재검증과 고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3.18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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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제6대 회장단 출범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전남교육청..책으로 피어난 학생들의 꿈, ‘목포도서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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