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3톱 체제로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를 가동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폭주와 실정을 부각하며 심판론을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민주당은 전날 이 대표와 이 전 대표, 김 전 총리를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선대위 공식 명칭은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대위'로 혁신과 통합, 국민 참여, 정권 심판 등 4가지 콘셉트를 담아 구성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이번 4·10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닌 국민과 국민의힘의 대결"이라며 "나라를 망치고도 반성 없는 윤석열 정권의 심판을 위해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국민이 승리하는 길에 유용한 도구…
탑뉴스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거대 양당의 공천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제3지대 유력 정치인들의 행보도 결정되고 있다. 다자 경쟁 구도가 확정된 지역구는 59곳에 달한다. 거대 양당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제3지대 정당 후보자들은 거대 양당 심판론으로 틈새를 파고 들며 막판 역전을 노리는 모양새다. 양당과 차별화한 제3지대가 박빙 지역의 변수로 부상한 셈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녹색정의당 등 5개 정당에서 공식 발표한 후보 기준으로 3자 또는 4자 구도가 형성된 지역구는 59개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6곳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화성과 수원, 용인으로 이어지는 남부 '반도체 벨트'가 격전지로 꼽힌다. 제3지대 정당 가운데 가장 많은 53명의 후보를 공천한 개혁신당이 이 지역에 힘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
정치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4·10 총선에 언론인 등 여야 '미디어 전사'들이 연이어 출사표를 던졌다. 22대 국회에서 언론방송과 뉴미디어 정책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일 언론인들을 대거 배치한 형국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방송 장악' 또는 '노영방송'을 비판해왔던 인사들이 대거 공천장을 받았다. 재선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 8년 중 6년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간사 등을 맡아 활동하면서 국민의힘의 '방송 장악'과 '노영방송' 논란 대응을 도맡았던 인물이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도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를 맡은 바 있다. 박 의원은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터넷 포털 업체의 뉴스알고리즘 조작 의혹,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의 정치적 편향성 등을 제기해 개편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박 의원은 당 지도부의 험지…
탑뉴스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4·10 총선을 앞두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의 비례정당 투표 지지율이 예상 밖 돌풍을 일으키면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이번 총선의 최대 관삼사로 떠올랐다. 일부 여론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따라잡으면서 야권 지지층 견인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의 강세가 '컨벤션 효과'를 넘어 최근에도 꺾이지 않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야당 지지 성향 유권자에서는 '지역구 투표는 더불어민주당에, 비례대표 투표는 조국혁신당'을 뜻하는 '지민비조' 교차 투표 의향 두드러졌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9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역구 투표에서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
4·10총선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야권 연합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제시할 비례대표 후보 20명을 공개했다. 김성환 전략공관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추천인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이 추천한 20명 중 10명은 선순위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20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10명은 후순위로 21~30번에 배치된다. 선순위에 배치된 여성 후보는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유정 강남대 교수,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 등이다. 남성 후보로는 위성락 전 주러시아대사관 대사,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박홍배 한국노총 금융노조위원장, 정을호 전 민주당 총무국장, 김준환 전 국정원 차장이 선발됐다. 후순위에 배치된 여성 후…
탑뉴스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강기정 광주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광주·전남 공동 민생토론회에 보이콧을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통령실이 정면으로 반박하는 등 정치적 파장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관권선거'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속에서도 강 시장은 오히려 광주 개최를 요구했으나, 전남과 공동 개최로 가닥이 잡히자 불참의사를 밝혔다. 강 시장이 정치와 실리 사이에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치적 스텝이 꼬이면서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전남에서 광주·전남 공동 민생토론회를 검토 중인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11일 불참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강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동 개최나 구색맞추기 토론회라면 야당으로부터 선거용이라는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불만…
탑뉴스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전남 해남군과 강진군, 영암군이 관광콘텐츠를 한데 묶어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강해영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3개 군은 12일 서울시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강해영(강진+해남+영암) 프로젝트 업무협약 및 동행선포식을 가졌다. 강해영 프로젝트는 3개 지역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 인구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 상생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지자체간 협력을 뛰어넘어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갖춘 관광활성화 정책 및 사업들로 구성돼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소멸 극복에 공동대응하는 내용으로 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앞으로 강해영 캐릭터 개발 및 브랜딩 홍보와 지역을 연계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강해영 1박2일 시티투어와 강해영 전세열…
탑뉴스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고품질이 최우선입니다." 디즈니+가 앞으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방향을 이렇게 요약했다. 김소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대표는 12일 열린 디즈니+ 콘텐츠 라인업 미디어 데이에서 "전체 볼륨보다는 퀄리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엄선된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 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 역시 "엄선한 한국 콘텐츠의 특별함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디즈니+는 이날 지속 가능한 성장 사업으로서 한 단계 도약한다는 비즈니스 목표와 함께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또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려갈 예정이라고도 했다. 캐롤 …
연예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폭등한 사과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사과 수입을 통해 수급을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현재의 검역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수입위험분석 절차가 국제 협약에 따라 시행되고, 일부 절차를 생략했다가 외래 병해충이 유입되면 생산성 저하는 물론 다른 작물의 수출 중단까지 불러오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외래 병해충으로부터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식량안보와 국민 건강 보호 등을 위해 '식물방역법'에 따라 과실류 등에 대해서는 수입위험분석 절차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있다. 생과일과 열매채소 등은 원칙적으로 수입을 금지하되,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세계무역기구(WTO) 동식물 위생·검역 조치(SPS) 협정 등에 근거한 과학적 증거에 …
사회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정부가 빈집이나 노후 주택이 방치되고 안전, 위생 등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와 농어촌 취약지역를 선정해 주택 정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11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기초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농어촌 637개소와 도시 169개소 등 총 806개 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취약지역으로 선정되면 안전 확보 차원에서 산사태나 침수 등 재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고, 축대·담장 등 노후 위험 시설을 보수한다. 마을 취약지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도 설치한다. 생활·위생여건이 취약한 곳은 간이상수도와 하수처리시설 설치…
정부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최근 건설경기가 악화하며 원사업자가 하청업체에 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을 우려가 커지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급보증이 없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1788억원 지급보증 신규 가입을 유도했다. 공정위는 12일 건설사 87곳을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긴급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지급보증 미가입 ▲변경계약 후 지급보증 미갱신 ▲불완전한 직불합의 등 총 38곳의 551건의 규정 위반이 드러났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건설하도급공사에서 원사업자의 지급불능 등 사태 발생 시 하청업체가 보증기관을 통해 대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에 따라 원사업자의 의무로 규정돼 있다. 앞서 공정위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지난 1월부터 긴급점검에 나선 바 있다.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
경제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 간 대치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12일 전공의와 학생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정부에 책임을 묻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의교협은 전날 의결한 제5차 성명서를 공개하고 "전공의와 학생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현 사태를 야기한 정부에 대해 단호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고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전날 긴급 총회를 열고 정부가 사태 해결을 위해 진정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하지 않을 경우 오는 18일 자발적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전의교협은 "전공의들이 자발적인 사직을 택하고 의대생들이 휴학을 결정한 지 벌써 …
사회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오는 20~21일 국내 최초로 열리는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서울시가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오세훈 시장은 12일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가 열리는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관객들의 안전한 경기관람과 인파관리 대책, 시설 확인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는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개막 2연전으로 오는 20일~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7일에는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낮 12시), 팀 코리아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오후 7시) 경기가 펼쳐진다. 18일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G 트윈스(낮 12시), 팀 코리아와 LA 다저스(오후 7시)가 맞붙는다. 경기 기간 중 경기장 일대에는 10만명 이상의 국내외 야구팬과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스포츠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최근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감을 표명하면서 업무개시명령 등 의료법에 따른 각종 명령이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전날 전공의들과 비공개 만남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박 차관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어제(11일)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전원 사직하겠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님들은 정부와 함께 진료를 거부한 전공의들이 환자 곁으로 돌아오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 또 다른 집단사직으로 환자 생명을 위태롭게 하…
탑뉴스 뉴시스2024. 03.12[나이스데이] 오는 5월까지 기상 가뭄이 정상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월과 4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고, 5월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기상청이 12일 공동 발표한 '3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50.6%(504.7㎜)이다. 지역별로 편차는 있다. 제주 지역의 최근 6개월 간 누적 강수량은 523.5㎜로 평년의 94.4% 수준이다. 반면 강원(138%), 서울·경기(149.5%), 전남(127.6%), 경북(149.9%), 충북(173.2%), 경남(140.2%), 충남(180.6%), 전북(166.6%)은 모두 100%를 웃돈다. 지난 2월 한 달은 평년(35.7㎜) 대비 287.0%의 강수량(102.6㎜)을 기록하는 등 기상가뭄 상황은 현재 전국…
전국 뉴시스2024. 03.12전남도-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일고에 교육·문화·복지시설 조성 추진
영광군, '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 추진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 성황리 개최
전남도, 행정통합 등 현안업무 추진 직원 노고 격려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전남교육청..책으로 피어난 학생들의 꿈, ‘목포도서관’에서 만나요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특별시 녹색도시 선도모델 만들어야
광주광역시-담양, 인문특구·생태관광벨트 구축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제6대 회장단 출범
장흥소방서 주택가 골목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장흥소방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골목 안전”
전남교육청..책으로 피어난 학생들의 꿈, ‘목포도서관’에서 만나요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클럽 순회지도 사업비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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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전남광주특별시 녹색도시 선도모델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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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621억 투입 ‘포용 문화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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