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우리 경제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면서 서민·중산층 시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구조개혁에 착수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먼저 "상반기 우리 경제는 1분기 성장률이 반등하고 수출이 9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져 왔다"며 "물가상승률도 6월에 2.4%로 낮아지며 2%대에 안착하는 모습"이라고 경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물가 둔화 흐름과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연초 예상보다 높은 연간 2.6% 성장이 전망된다"면서도 "누적된 고물가…
탑뉴스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최근 냉동 김밥의 세계적 인기와 글로벌 생산 감소 등으로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비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3일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마른김 도매가격은 한 속(한 속은 김 100장)당 평균 1만700원으로 지난해보다 55.4% 올랐고, 마른김 10장의 소비자가도 1326원으로 지난해보다 30% 상승했다. 8000원 수준이던 김밥용 김 한 봉지도 반년 만에 1만1000원대로 30∼40%나 급등했다. 세계 각국에서 냉동 김밥이 선풍적 인기를 끌며 해외 수요가 폭증한 점이 1차적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김 수출액은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주요 생산국인 일본의 생산량이 수온 상승 등의 여파로 최근 10년 새 40% 가까이 줄어든 점도 가격 상승에 일조했…
탑뉴스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프로야구가 관중 6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경기까지 408경기에 누적 관중 592만9395명으로 관중 600만명 달성까지 7만605명을 남겨뒀다"고 3일 전했다. 남은 10경기에서 관중 600만명을 넘어서면, KBO리그에서 역대 처음으로 전반기에 600만 관중을 돌파한다. 또한 2012년에 작성했던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 기록(419경기)도 갈아치우게 된다. 올 시즌 KBO리그 10개 구단은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평균 관중은 1만4533명으로, 지난 시즌 홈 동일 경기 수 대비 32%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가 평균 관중 1만8604명으로 1위에 올랐다. 뒤이어 KIA 타이거즈가 1만7763명, 두산 베어스가 1만7356명, 4위 롯데 자이언츠가 1만6461명…
스포츠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가수 이채연이 직접 앨범 전반에 참여하며 올라운더 타이틀까지 노린다. 이채연은 3일 오후 6시 미니 3집 앨범 '쇼다운(SHOWDOW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싱글 '더 무브 : 스트리트(The Move : Street)' 이후 10개월 만이다. 앨범명 '쇼다운'은 스포츠 경기에서 결전을 의미한다. 현재의 자아와 또 다른 자아와의 대립, 상반된 모습을 다양한 스타일과 무드로 담아냈다. 이채연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와 안무 등 앨범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돈트(Don't)'에서는 작사와 안무 작업을 했다. 수록곡 '드리밍(Dreaming)'의 작사와 '스탠딩 온 마이 온(Standing On My Ow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안무를 직접 구상했을 뿐만 아니라 앨범 기획에도 함께했다. '돈…
연예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정부는 올해 한국경제가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예측보다 0.4%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3고(高) 현상이 지속되는 악조건에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3%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물가 상승률도 둔화되고 있는 것을 반영한 수치다.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앞서 제시한 2.6%를 유지했다. 상반기에 농산물과 석유류를 중심으로 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안정세를 보이며 목표치 수준에서 수렴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연초 GDP 목표치 0.4% 상향…하반기 수출 9.0%↑예상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지난 1월 발표한 2024년 연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GDP 전망치 2.2%를 0.4% 포인트(p…
정부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의대 증원에 따른 전공의 이탈이 다섯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의사단체, 전공의, 의대생 등이 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대화 파트너조차 찾기 힘든 상황이다. 3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료계 목소리를 통일하기 위해 꾸린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현택 의협 회장이 의료계 이미지를 실추시켰을 뿐 아니라 의료계를 대표하지 못한다는 판단이다. 지난달 20일 출범한 올특위는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갈 투쟁 방향과 의료개혁에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출범했다. 정부가 의료계를 향해 '통일된 안'을 요구한 만큼 '올특위' 구성을 계기로 의·정 간…
전국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올해 상반기 농식품 및 K-푸드 수출액이 전년대비 5.2% 증가한 62억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농식품 수출액은 47억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상반기 농식품 및 전·후방산업(K-푸드) 수출액'을 발표했다. 농식품 상위 수출대상국은 미국, 중국, 일본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노동시장 안정 및 인플레이션 완화 추세로 소비 지출이 견조해 7억3600만 달러의 수출액을 올렸다. 전년대비 17.0% 증가한 수치다. 중국은 소비 심리 회복과 온라인 플랫폼이 활성화에 힘입어 지난 5월부터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됐다.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7억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일본은 엔저와 일본 내 고물가, 실질임금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
경제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지난 1일 서울 시청역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9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를 낸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사고 원인을 두고 급발진, 운전 미숙, 부주의 등 다양한 가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급발진 관련 사고가 급증하는 만큼 운전자들은 차량 급발진 시 대처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예상치 못한 가속이 발생했을 때 운전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주행 중 급발진이 발생하면 바로 시동을 끄기보다 차량 기어를 중립(N) 상태로 바꿔놓는 것을 추천한다. 공단은 지난해 진행된 '의도하지 않은 가속' 시연에서 국내 판매 차량을 대상으로 주행 및 제동실험을 실시했다. 시동을 끄기까지 최대 5초 시동버튼을 누르거나 최대 5회 이상 반복적으로 눌러야 하는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변속기어를 중립으로 변…
탑뉴스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모델의 국내 기업이 제약바이오 산업 내에서도 초격차를 내며 달리고 있다. 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6개월 만에 누적 수주액 2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첫 연매출 4조원 달성도 가까워졌다. 이 회사는 지난 2일 미국 소재 제약사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4637억원(10억6000만 달러)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작년 전체 수주금액(3조5009억원)의 40%를 넘는 수준이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는 만 6개월 만에 연 누적 수주금액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첫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7건의 계약을 체결했고, 이 중 6건은 기존 계약의 생산 물량을 늘린 증액 계약이다. …
사회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정부가 폐업하는 소상공인에게 채무조정과 재취업을 지원한다. 새출발기금을 4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점포철거비 지원금도 최대 400만원으로 상향한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역동경제 로드맵 및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인 '새출발 희망 프로젝트'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함께 담았다. 여기에는 폐업 후 취업 혹은 재창업을 원하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채무조정 기간 확대…취업 교육받으면 원금감면율 10%p↑ 정부는 소상공인의 누적된 채무 조정을 위해 새출발기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0조원 플러스 알파(α)로 확대한다. 채무조정 대상 기간도 사업 영위 기간을 2020년 4월~20…
탑뉴스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2%에서 2.6%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해 기저효과와 수출성장세에 따라 달성 가능한 목표치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장기 침체를 이어가고 있는 내수와 지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정부는 3일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어 '역동경제 로드맵 및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수출호조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고물가 기조가 안정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다. ◆"경기 천천히 회복세…남은 3분기 1.3% 성장 관측" 이 같은 정부 전망에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은 …
탑뉴스 뉴시스2024. 07.03[나이스데이]영암군보건소가 7월까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에 대비해 대형건물 및 목욕탕,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8개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영암군은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에 발맞춰 감염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 대비 검사시설을 10개소 추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연중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지만,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발생이 빈번하다.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의 욕조수,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는 경우 물방울 형태로 인체에 흡입·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면 발열과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며 만성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폐농양, 호흡 부진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보건소는 레지오넬라균 검사 결과에 따라, 기준 초과 시설에 청소·소독 등을 실시하게 한 후 재검사…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7.03[나이스데이]집에서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영암군도서관 책 빌리세요. 영암군이 1일 삼호읍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책이음 서비스’ 기반 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 구축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책이음 서비스는 도서 회원증 하나로 전국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다. 이를 활용한 영암군의 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 구축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영암군은 공공도서관인 영암·삼호·학산도서관과 6개 작은도서관의 자료관리망을 연결해, 9개 도서관 어디서나 도서 회원증만 있으면 책을 빌릴 수 있는 상호대차 시스템 구축을 6월 마무리했다. 시스템 도입으로 바다마을 작은도서관 이외에도 삼호읍 길목, 군서면 모정마을·희, 시종면 시종밝은, 도포면 환희지 작은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게 됐다. 3개 공…
영암 이영욱 기자2024. 07.03[나이스데이]진도군이 관내 영유아 부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4년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프로그램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프로그램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추진과 함께 운영하는 소모임 활동으로 시기별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전‧산후 관리능력 배양으로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관내 임산부들의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유아 마사지 ▲촉감놀이 ▲꽃바구니 만들기 ▲임산부 산전‧산후 관리 교육 ▲내 손으로 만드는 배냇저고리와 짱구베개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했다. 엄마모임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했고 2기 프로그램 진행중에도 빈자리 문의가 많을 정도로 엄마…
진도 양광 기자2024. 07.03[나이스데이]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오는 8월 7일부터 한달간‘4주완성 장르소설’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장르 소설과 창작법에 관심 있는 일반 군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짧은 이야기 소설의 특징을 이해하고, 콘텐츠에서 글감 찾기, 캐릭터와 딜레마의 관계, 퇴고를 통한 반전 만들기 등 장르 소설 창작의 핵심을 짚어내는 내실있는 강좌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땅끝순례문학관으로 전화접수 하면 된다. 강좌를 맡은 김동하 소설가는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운석사냥꾼', '독대', '피아노가 울리면', '달고나 여행사' 등 다양한 장르소설을 발표하며 탄탄한 서사구조로 인정받는 젊은 소설가다. 최근에는 판타지와 미스터리의 경계를 오…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7.03전남도청,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 개막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힙 프로젝트’ 개최
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해남군, 한국매니페스토 이행평가서 8년 연속 SA등급 획득
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체육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김태균 의장, 제65회 전남체전 참석
전남소방, 봄철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