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지난해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21개를 맡았던 방송인 전현무가 수입 관련 물음에 "수입이 어마어마하다"고 했다. 다만 "세금도 어마어마하게 낸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26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나와 방송 출연 관련 대화를 나눴다. 배성재는 전현무에게 '어떻게 계속 높은 텐션을 유지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카메라 불 꺼지면 다큐멘터리가 된다. 나는 아무 말도 안 한다"고 했다. 이어 "돈이 들어오니까 한다. 그래야 제작진을 실망을 안 시키고 제작진이 또 나를 쓴다. 카메라 끄면 나는 방전이다"고 말했다. 현재 고정 출연 프로그램 11개를 하고 있다는 그는 "(집에 가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멍 때리게 되고 기억력도 퇴화된다. 사람을 보면 못 알아본다"고 했다. 배성재가 "수입이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자 전현무는 "수…
연예 뉴시스2024. 06.27[나이스데이] 국내 기업들이 올해 2~3분기 채용계획 규모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채용 인원이 늘고 미충원율이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1인 이상 종사자 사업체의 올해 2~3분기(4~9월) 채용계획 인원은 52만500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만6000명(8.1%) 감소한 수치다. 산업별로 채용계획 인원을 보면 제조업이 11만7000명으로 단연 1위다. 이어 도매 및 소매업(6만2000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6만명), 숙박 및 음식점업(5만1000명) 순이다. 직종별로는 경영·행정·사무직(7만4000명)이 가장 규모가 크고, 영업·판매직(5만2000명), 음식서비스직(5만1000명), 운전·운송직(4만7000명), 기계 설치…
경제 뉴시스2024. 06.27[나이스데이] 2050년에는 청년(만 19~34세)세대 비중이 10명중 1명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2020년 기준 청년세대 10명중 8명은 미혼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구구조 변화는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27일 발간한 'KOSTAT 통계플러스 2024년 여름호'의 '우리나라 청년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청년세대의 비율은 2020년에 20.4%(1021만명), 2050년에는 11.0%(521만명)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베이비붐세대가 청년세대에 속해 있던 1990년에 31.9%(1385만명)에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의 청년세대 혼인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0년에 81.5%(784만명)가 미혼으로 남자는 86.1%, 여자는 76.8%가 혼인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6.27[나이스데이] 정부가 인천·경기 시흥, 대전, 강원 춘천·홍천, 전남 화순, 경북 안동·포항 등 5개 거점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6차 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가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 및 변경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의 공고 기간을 거쳐 11개 지역이 바이오 특화단지에 신청했다. 정부는 이 중 선도기업 및 투자규모, 산업생태계 발전 가능성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5곳을 꼽았다. 인천·시흥 지역은 세계 1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를 목표로 세계 최대 생산기지 및 기술 초격차를 위한 글로벌 거점을 조성할 방침이다. 인천은 단일도시 기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제조역량인 116만5000L 규모를 …
탑뉴스 뉴시스2024. 06.27[나이스데이] 국세청이 197만 근로자 가구에 1조8000여억원의 근로·자녀장려금을 지급한다. 국세청은 27일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근로자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3년 귀속 하반기·정산분 장려금을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는 근로·자녀장려금은 197만 가구, 1조8445억원이다. 자녀장려금 최대 지급액 상향 등으로 지난해 193만 가구보다 4만 가구 늘고, 지급액도 전년(1조8230억원) 대비 215억원이 증가했다. 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가구가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5월 정기신청한 것으로 보아 8월 말에 심사·지급한다. 다만 정기신청한 것으로 보는 가구 중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없거나 환급신고 안내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행정을 통해 조기심사해 10만 가구, 1199억원을 하반기·정산분에 포함해 지급한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6.27[나이스데이] 정부가 기업의 지방 이전과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 전담 창구를 구축하고, 기업별 전담 공무원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충북 음성군청에서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기업 지원체계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음성군은 최근 수도권 소재 기업의 본사와 공장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는 각종 인·허가 지원부터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과 패키지 연계를 통해 '지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정부는 이에 더해 원스톱 지원 창구 운영 등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업 지원 체계는 지자체의 기업 지원 업무 창구를 일원화하고,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적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
정부 뉴시스2024. 06.27[나이스데이] 남부지방과 제주가 장마철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주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다음 주인 7월 초에도 집중 호우가 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 분석관은 27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29일 밤부터 30일 오전 사이 저기압에 의해 강한 비가 오겠다"며 "저기압이 통과한 후 정체전선이 형성돼 30일 늦은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29일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10㎜ ▲대전·세종·충남 5~20㎜ ▲충북 5mm 내외 ▲광주·전남 10~30㎜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5~20㎜ ▲대구·경북 5㎜ 내외 ▲제주도(북부 제외) 10~40㎜ ▲제주도북부 5~20㎜다. 공 분석관은 이 기간 동안 "(저기압으로) 강한 남서류가 부딪히는 산맥 서쪽을 중심으로 최…
전국 뉴시스2024. 06.27[나이스데이] 교육부가 27일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를 달아 유보통합 실행계획 시안을 내놓았으나 통합기관 명칭부터 입학·교사·재정과 같이 운영을 담보할 핵심적인 쟁점은 결정하지 못했다. 지난해 1월 교육부가 유아교육과 보육을 맡기로 교통정리를 끝낸 것은 성과라는 평도 있으나 1년 6개월 동안 '킬러문항'에 대해서는 손도 대지 못한 셈이다. 정부는 통합 기준을 연내 결정하고 통합법을 내년에 선보일 방침이나 40년 동안 풀지 못한 난제를 남은 반년 동안 풀 수 있을지, 2026년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을 설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날 관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정된 정부조직법이 6개월 간의 경과기간을 마치고 시행되면서 어린이집을 비롯한 보육 업무가 교육부로 27일 공식 이관됐다. 유보통합의 역사는 19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6.27[나이스데이] 노사정이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고용제도 논의에 나선다.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노사정 대표들은 지난 2월6일 경사노위 본위원회를 열고 사회적대화 3개 주제에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의식·관행·제도 개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고용노동 시스템 구축 ▲지속 가능성을 위한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 등이다. 앞서 미래세대특위는 지난달 30일 발족했고, 일·생활균형위도 지난 21일 논의를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다. 내년에는 총인구의 20% 이상이 60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사회에서 초고…
사회 뉴시스2024. 06.27[나이스데이] 광산구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 2년 차 12km 구간마다 특색 살린 테마형 코스, 계절 꽃단지‧야간경관 등 ‘다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걷고 싶고, 찾고 싶은 광주 대표 명품길을 목표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생태길30(이하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이 2년 차에 접어들며 가시적 변화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광산구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송산근린공원부터 장록습지, 영산강과 황룡강이 만나는 동곡 두물머리까지 12km, 약 30리를 문화, 예술, 생태가 어우러진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길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광산구는 지난해 1월 전담 부서(명품길추진단)를 신설한 이후 ‘명품길 조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시민 모두가 걷고 싶고…
구청 나이스데이2024. 06.27[나이스데이] 해남군은‘전통 연 현재와 미래전’을 해남아트마루 전시실에서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수십 년간 연 제작과 연 날리기 시범을 보이고 있는 이재송 명인이 제작한 150점의 연 작품을 선보인다. 우리 고유의 전통 연인 방패연과 가오리연,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명령을 내리는 용도로 사용했던 신호연, 전통 방패연과 가오리연에 수묵화를 그린 작품연, 우산을 사용하여 현대적으로 만든 우산연 등 다양한 연을 만나볼 수 있다. 연을 만드는 과정이 보기에는 간단한 것 같지만 섬세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연 종이의 꼭짓점은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고, 연을 지탱하는 살대는 각각의 역할이 있고, 역할에 따라 장력도 각자 다르다. 연 살 또한 일반 신우대가 아닌 늙은 왕대를 사용하는 것도 이재송 작가 연의 특징이다. 또한 한지와 대나무를 사용…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6.27[나이스데이] 이정선 교육감이 27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께할 미래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쓰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 2년은 ”광주시민들께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발로 뛰었다“며 ”더 많이 고민하고, 더 깊이 성찰하며 광주교육의 변화를 위해 땀 흘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한 주요 성과로 ▲일반고 49개교 대입디렉터 배치 ▲365일 24시간 진로진학 상담서비스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등을 언급했다. 또 배움의 공간 혁신 사례로는 ▲38개 고등학교에 설치된 365-스터디룸 ▲AI기반 미래교실 등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대 300억원의 사업비 지원이 이뤄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비롯한 사업 선정 ▲170억 원의 인센티브를 얻은 재정집행률 목표…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6.27[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지난 겨울 일조량 부족에 따른 피해 농가 복구비로 57억 원을 확정하고, 지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건의하고,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피해라는 인과관계를 분석·입증한 노력에 힘입어 정부로부터 일조량 부족 피해를 재해로 인정받은 것에 따른 것이다. 일조량 부족 피해 재해 인정은 2010년 이후 14년 만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조량 부족으로 담양 딸기와 나주 멜론 등 시설작물 피해를 입은 3천481농가, 2천10ha다. 시군별 피해 면적은 함평 864ha, 담양 301ha, 나주 177ha, 화순 139ha, 보성 125ha 등이다. 품목별로는 딸기 444ha, 토마토 343ha 등이다. 시설 채소류에서 생육 불량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농가는 피해 규모와 정도에 따…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6.27[나이스데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최선을 다한 결과 공약이행 평가에서 6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신뢰 행정을 입증했고, 모두가 꿈꿨지만 아무도 이루지 못한 백운광장에 새 길도 열 수 있었다”며 “주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늘 비상한 각오로 일하고 있다”고 소회했다. 그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구는 민선 8기 2년차에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빠른 변화와 발전 속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눈부신 발전을 일구는 힘의 근원은 22만 주민의 굳건한 믿음과 변함없는 성원이었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각종 공약과 역점사업을 뚝심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민선 8기 2주년 최대 성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6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을 손꼽은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김병내 구청장은…
구청 나이스데이2024. 06.27[나이스데이] 곡성군은 지난 25일 곡성국악전수관 장판개실에서 '어린이 국악 놀이터' 프로그램으로 탈춤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달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3명이 참가해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을 배웠다. 학생들은 강령탈춤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직접 상좌탈과 원숭이탈을 만들어 꾸미며 대사와 춤을 익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정재일 강사는 "전통 탈춤을 낯설어하면서도 금방 장단에 흥이 난 친구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곡성국악전수관은 곡성군 전체 주민들을 위한 문화시설이다"며 "많은 분들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하러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 국악 놀이터'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해 강강술래, 소고와 상모 체험, 탈춤, 소금 등 총 4종의 프로그램…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6.27전남도청,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 개막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힙 프로젝트’ 개최
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해남군, 한국매니페스토 이행평가서 8년 연속 SA등급 획득
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체육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김태균 의장, 제65회 전남체전 참석
전남소방, 봄철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화순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