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5일 초의선사탄생지에서 ‘2024년 상반기 초의선사 차 문화·제다 학교’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초의선사 차 문화 제다학교’는 조선의 차 문화 부흥을 이끈 다성(茶聖) 초의선사 탄생지에서 차 문화를 바로 알리기 위해 개설한 강의로 이론과 실습 과정 총 15강을 마치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교육을 마친 한 수료생은 “초의선사의 차 제다법을 공부하고 차 시음 실습과 다식 만들기 등 교육을 통해 우리 차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었다”며 “여러 차를 마시며 차의 종류와 맛을 가려내는 실습 교육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초의선사가 태어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초의선사탄생지가 다도를 통해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다도의 성지로써 초…
무안 나이스데이2024. 06.17[나이스데이]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무등산과 지리산, 월출산 등 지역 명산(名山)에 대한 탐방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이 발표한 '2023 국립공원 여가·휴양 실태조사'에 따르면 무등산과 지리산국립공원은 전반적인 탐방 만족도 점수에서 각각 3.94점을 받았다. 이는 한라산(3.99점)에 이어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지역 내 또 다른 국립공원인 월출산은 3.90점, 다도해해상(여수·고흥·완도·진도·신안 등)은 3.77점이었다. 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지리산이 3.79점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무등산이 치악산과 함께 3.7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방문 이후 여행비용에 대한 만족도는 무등산이 3.87점으로 가장 높았다. 탐방한 국립공원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
Travel 뉴시스2024. 06.1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 출마하려는 당대표·최고위원가 선거 1년 전 사퇴하도록 하는 당헌에 예외조항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당헌 개정의 건을 온라인 투표에 부친 결과, 중앙위원 559명 중 501명이 투표에 참여해 422명 찬성, 79명 반대로 가결했다. 투표율은 89.62%다. 뇌물이나 불법 정치자금 등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하는 규정과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보궐 선거가 발생했을 때 공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도 이날 의결된 당헌 개정안에 포함됐다. 원내대표 선거에 권리당원 투표 의사를 반영하는 방안도 담겼다. 이재명 대표는 중앙위 투표에 앞서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 하기 위해서는 정말…
탑뉴스 뉴시스2024. 06.17[나이스데이] 전남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제원, 민간위원장 정천수)는 14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가득 보양식(삼계탕)을 전달했다. 영양가득 행복밥상 사업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관내 나산농장의 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봉사를 연계한 민관협력 돌봄사업으로 매월 1회 실시하고 있다. 정제원 나산면장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매진하는 나산농장과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지역민을 위한 참된 나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6.17[나이스데이] 광주시교육청은 17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사업 설명회’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주요 정책 설명과 학생 정신건강 이해 증진 등을 중심으로 한 안내와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병원형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 등에 대한 안내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병원형 Wee센터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체계적 진단, 상담, 치료, 교육 등이 One-Stop으로 이뤄지는 치료 중심 민간위탁 기관이다. 조선대학교병원과 국립나주병원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또 올해부터 시작되는 정신건강전문가 학교 방문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 보호자, 교원을 위해 전문가가 학교에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6.17[나이스데이] 곡성군 일하잡센터에서는 지난 13일, 한울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서는 지역 창업의 모범 사례인 '미실란'과 청년 로컬 비즈니스 성공 사례인 청년 협동조합 '팜앤디'를 방문했다. 곡성군 일하잡센터와 한울고등학교는 작년 7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로 학생들을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기회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탐방은 참여자들의 요구에 맞춰 지역에서 창업해 발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직원 채용이 필요한 산업체를 선정했다. 탐방 첫 일정으로는 미실란을 방문해 운영 가치와 철학을 배우고, 사업장과 논밭을 견학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팜앤디협동조합을 방문해 기업의 가치와 철학을 배우고, 곡성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지역에 살…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6.17[나이스데이] 해남군이 경기 불황과 고물가에 따른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주력산업인 농어업과 관광, 경제, 스포츠마케팅, 복지 등 전 부서들로 지역 맞춤형 경제활성화 과제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1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각 실과소·읍면별 발굴된 지역경제활성화 시책을 논의하고, 민간의 경기 활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사업을 조기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대상액의 65%인 3,363억원까지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속집행은 긴급입찰 및 각종 심사기간 단축, 수의계약 대상 확대, 선금지급 상한 확대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민간으로의 자금을 조기 공급하고, 예산이월 등을 사전에 방지해 효율…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6.17[나이스데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KIA는 오는 18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와 3연전을 치른다. 시즌 41승 1무 28패를 기록한 KIA는 2위 LG(40승 2무 30패)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KIA는 한때 1위 자리를 LG에 내주기도 했지만, 다시 한 번 집중력을 발휘해 선두 자리에 올랐다. KIA 최형우는 지난주 타율 0.476에 3홈런 13타점을 기록해 팀이 4승 2패의 성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결승타도 두 차례나 때려냈다. 서건창은 5할 타율을 기록해 타선을 이끌었고, 소크라테스 브리토도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장현식, 최지민, 전상현 등 KIA 불펜진은 호투를 펼쳐 1위 탈환에 앞장섰다. 양현종, 제임스 네일 등 주축 선발진이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인 점은 아쉬운 대목이…
스포츠 뉴시스2024. 06.17[나이스데이] 전라남도가 태풍·적조·이상수온 등 여름철 수산양식 피해 시 신속한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한 보험어가 재난지원금 차액 지원 등 올해부터 달라진 어업재해 제도를 알리고 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어업인은 보험료가 높음에도 재난지원금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기 위해 재해보험에 가입했다. 하지만 양식물 일부만 보험에 가입하거나, 피해 양식물의 크기 또는 무게가 보험목적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재난지원금보다 보험금을 더 적게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여수 해상가두리 어업 현장 방문 시 이같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양수산부에 보험금이 재난지원금보다 적을 시 차액 지원을 해줄 것을 지속해서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농어업재해대책법이 개정돼 올해 4월부터 시행됐다.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6.17[나이스데이] 장흥군은 ‘장흥 농어촌융복합첨단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 분야 투자의향서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산간척지의 활용도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장흥 농어촌융복합첨단단지 조성사업’은 지역 농·수·축‧임산물의 생산·가공·저장‧유통시설과 이를 활용한 체험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다.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신동리 일대에 2029년까지 약 6,2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2,447천㎡ 규모의 단지를 조성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스마트팜단지, 유통단지, 체험단지 등은 민간사업자 투자의향 공모를 실시한다. 수산단지, 임업단지 등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민간 투자의향서 접수는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인 간척농지를 장흥군으로 이전하기 위한 농식품부 협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지매입 협의 결과에 따라 …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6.17[나이스데이] 장성군에서 신소득 작물 ‘지황’ 재배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황’은 혈액 순환을 고르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보약 ‘경옥고’의 주 원료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황 등 약용작물의 판매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는 중이다. 장성군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반영해 지황 재배를 농가에 꾸준히 장려해 왔다. 또 지황 신품종 ‘토강’ 재배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재배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올해 장성지역에서만 8헥타르(ha) 이상 지황 재배를 시작하는 성과를 냈다. 논벼 대신 지황을 재배할 경우 4~5배 높은 소득을 거둘 수 있다. 2023년 농축산물생산비조사에 따르면 논벼 소득은 10아르(a) 당 65만 원 선인 반면, 농촌진흥청 농업경영종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지황 소득은 10아르 당 300만 원으로 큰 …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6.17[나이스데이] 대한의사협회(의협)이 예고한 오는 18일 총궐기대회에 맞춰 광주·전남 각급 의료기관도 집단 휴진에 동참한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광주·전남 권역 상급종합병원 중 한 곳인 전남대병원은 교수진 30여 명이 오는 18일 집단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공의 집단 사직·이탈 이후 평일 기준 외래 진료 참여 교수진의 3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진 동참 교수진은 18일 외래진료 예약 환자 일정을 조정했거나 개인 휴가를 신청했다. 또 다른 상급 종합병원인 조선대병원은 진료과 3곳이 당초 진료 예약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 휴진 방침을 의결한 만큼, 구체적인 휴진 동참 비율은 당일에야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두 대학병원 내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기능은 휴진 당일에도 큰 차질 없이 운영될 전망이다…
탑뉴스 뉴시스2024. 06.1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7일 이재명 대표의 쌍방울 불법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보복기소 재판부 쇼핑" "대한민국 검찰공화국의 실상"이라며 사법부에 공세를 퍼부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쌍방울 의혹으로 1심 중형 선고를 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거론하며 "이 전 부지사가 정신이 나갔거나 바보거나 그런 사람이냐"고 작심 비판했다. 이 대표는 "증거를 다 떠나 삼척동자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에 어긋나는 주장을 대한민국 검찰이 하고 있다"며 "북한에 가겠다고 돈 수십억을 대신 내달라고 하면 이게 뇌물죄 중대범죄인데 그런 걸 이화영 전 경기 평화부지사가 요구했다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또 "김성태 전 회장이 북한에 합의서를 받아 그것 때문에 주가가 올라 엄청난 이익을 봤는데, 평양에 가서 공개 합의…
탑뉴스 뉴시스2024. 06.17[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부인하면서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집중 공세를 펼쳤다. 또한 이를 옹호하는 야당의 일부 의원들을 싸잡아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은 듯하다"고 비난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장동, 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문제로 이미 3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도중에 제3자 뇌물 혐의까지 기소돼 대북송금 재판까지 추가되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명계 의원들은 진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감정이 격해지면서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은 듯하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 대표 지지자들은 판사 탄핵 운동을 벌이고 친명계 의원들은 이 대표 옹호에 나서고 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는 사법부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이 모습이 민주당이 장악…
탑뉴스 뉴시스2024. 06.17[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개검과 떡검, 색검은 알고 있었지만 똥검까지 있는 줄은 몰랐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개검(권력의 개 노릇하는 검사)과 떡검(떡값 명목의 돈을 받는 검사), 색검(조사실에서 피의자와 성관계 맺은 검사)은 알고 있었다"라며 "하지만 똥검(특활비로 청사에서 술판 벌린 후 만취하여 민원실 바닥에 변을 보는 검사)까지 있는 줄은 몰랐다"고 강조했다. 그는 "똥검에 대한 어떠한 조사도 없이 덮어졌다는 것에 기가 막힌다"며 "대검의 감찰기능이 유명무실했음을 보여주는 악례다. 늦었지만 똥검들을 다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부 검사들이 과거 특별활동비를 이용해 음주를 한 뒤 청사 내에서 배변을 한 추태를 제보받았다고…
탑뉴스 뉴시스2024. 06.17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전남도청,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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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