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위해 5일 열리는 첫 본회의에 불참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도 이날 선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는 최다선인 주호영·조경태 의원과 충북 출신의 이종배·박덕흠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여야 원 구성 협상 지연에 국회부의장 후보를 언제 낼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야당의 일방적인 의사일정에 반발하며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이날 본회의에 불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본회의에 앞서 열리는 당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 협상 및 국회부의장 후보 등에 관한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는 5일 국회의장 선출을 위해 본회의에 참석해달라고 했지만,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에…
탑뉴스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여야가 5일 원 구성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핵심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 배분에서 접점 찾기에 실패한 것으로 파악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각당 배준영·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2+2 회동을 가졌다. 양당 원내대표는 따로 모두발언을 하지 않고, 바로 비공개 회의에 돌입했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원 구성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앞서와 마찬가지로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며 합의에는 실패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와 운영위, 과방위를 포함해 21대 후반기 국회에서 여당이 가지고 있던 7개 상임위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 안을 받아들일 수 없고 합의하지 않을 경우 원 구성 법…
탑뉴스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교역과 투자의 규모를 획기적으로 늘려 한-아프리카의 경제적 거리를 좁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치를 공유하는 복수국간 협의체인 핵심광물 안보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호혜적 자원협력이 확대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행사 주제는 '함께 만드는 미래: 동반성장, 지속 가능성 그리고 연대'다. 윤 대통령은 먼저 "14억이 넘는 인구와 풍부한 천연자원, 경제발전에 대한 아프리카의 열망은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저는 어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국가와 국민을 부유하게 만들고자 하는 지도자들의 강력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한-아프리카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교역·투자 확대를 통한 경…
탑뉴스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특위)는 5일 당대표 선출 규정과 지도체제 변경 등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특위는 전날 현행 당원 투표 100%인 당대표 선출규정을 개정해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30% 또는 50%로 반영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심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여론조사를 반영하되 비율은 원점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특위는 오는 7일 3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특위는 단일형과 집단형, 절충형 모두 의미가 있지만 지도체제를 개편할 때인가라는 의문이 다수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앞선 의원총회에서 일정이 촉박해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상규 특위 위원장은 논의 대상으로 지목한 바 있다. 여상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탑뉴스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나주시가 시민들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구강보건의 날(6월 4일)’ 기념 캠페인을 펼쳤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나주시 전통시장인 목사고을시장에서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를 주제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강보건사업 담담자, 공중보건치과의사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주민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 독려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금연, 치매, 심뇌혈관질환 등 통합건강증진사업도 연계해 홍보에 나섰다. 또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 및 맞춤형 구강상담을 진행하고 체험활동 차 시장을 방문한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구강모형을 활용한 잇솔질 교육부터 치면세균막 관찰하기,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불소양치용액 체험하기, 포토존 사진찍기까지 흥미로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6.05[나이스데이] 민생활력 종합대책 연계, 현장 방문‧소비 활성화 동참 유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민생활력 종합대책의 하나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자 참여 민생활력 정책으로는 △‘꽃피는 민생의 날(직원 한마음의 날)’ △골목상권에 생기를 전하는 ‘상생 점심 여행’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직자 광산기행’ 등이 있다. ‘상생 점심 여행’은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점심을 하며 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월부터 상당수 부서가 ‘상생 점심 여행’에 참여한 가운데, 상인들은 “점심시간 공직자들이 상권을 찾아줘 골목이 북적북적하고 모처럼 활기가 도는 것 같다”며 “급등하는 물가와 얼어붙은 소비 심리로 어려운 시기 지역 상권을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6.05[나이스데이] 영광군은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제4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258개 보건소가 지역 대표대학에 위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 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 왔다. 조사방식은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의 전문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 가구 방문, 태블릿PC 내 전자조사표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 조사로 진행한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음주, 흡연,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등)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사고 및 중독 △ 삶의 질, 의료이용 등 …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6.05[나이스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사단법인 한국지역경영원이 실시한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도시평가 ‘건강 및 의료’ 부문에서 전국 1위로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동구는 ‘건강 및 의료’ 분야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의장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올해 처음 실시한 이번 형가는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228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인구 ▲경제 및 고용 ▲교육 ▲건강 및 의료 ▲안전 등 5개 영역 30개의 지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정됐다. 동구가 1위를 차지한 ‘건강 및 의료’ 분야의 평가 항목은 ▲삶의 질 ▲건강생활 실천율 ▲자살률 ▲인구 1천 명당 병상수 ▲미충족 의료율 등 5개 지표로 구성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직면한 최대 과제다”면서 “대…
구청 나이스데이2024. 06.05[나이스데이] 광주에서 보수 정당의 한계를 짚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국가적 비전과 의제를 설정해 보수 정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호남에 진정성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윤성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한 '진보의 성지, 호남이 보는 보수' 토론회가 5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윤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진보의 성지인 호남에서 국민이 보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 들으러 왔다"며 "보수 정당이 집권 여당 사상 1987년 체제 이후 총선 대 참패를 당한 적은 처음이지만 위기를 느끼지 못한다. 처절한 몸부림이 있어야 다시 혁신할 수 있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발제에 나선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보수 정당이 민주당 집권 이후 국가 담론을 설정하지 못했다고 분석…
정치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현충일이자 목요일인 6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뒤 주말(8~9일)에도 전국에 비가 오겠다. 김영준 기상청 예보 분석관은 5일 진행된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이날부터 목요일(6일)까지는 우리나라 대기 상층에 위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한라산 등 높은 지대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날 오후엔 강원내륙과 산지, 전라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오겠다. 목요일 아침엔 제주도, 오후엔 전라도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빗줄기가 쏟아지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5~20㎜ 안팎으로 예상되나 일시적으로 즙은 지역에 비가 강하게 내릴 수도 있다. 주 후반 기온은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게 아침 기온 13~19도, 낮 기온 22~31도를 오르내리겠다. 이후 주말엔 …
전국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KAIST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씨를 기계공학과 초빙교수에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은 이날 KAIST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임용은 KAIST에서 개발한 최신 과학기술을 K-콘텐츠와 문화산업에 접목시켜 한국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권지용 초빙교수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로의 경험과 삶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비전과 통찰, 도전목표를 개척하는 의지와 영감을 심어줄 방침이다. 또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KAIST 구성원과 소통하는 한편,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예술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AIST의 다양한 기술을 …
연예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의과대학 증원과 무전공 모집인원 대폭 확대로 대입 수험생 혼란이 우려되자 교육 당국과 대학 협의체가 입시 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고액 사교육 컨설팅에 대한 특별 단속도 진행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확정에 따른 진학교사와 입학사정관의 공공 입시 컨설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고교에서 진학 상담을 맡은 진로진학교사와 진학 관련 부장교사 및 담임교사들이 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여건을 보장한다. 수시 원서접수(9월9일)를 2주 앞둔 오는 8월 3~5주차를 대입상담 중점기간으로 운영한다. 교육부는 해당 기간 동안 상담 이외의 학교 행정업무를 최소화한다. 광역시도별 진학 관련 교사 연수를 갖고 학교 단위 대입설명회를 진행해 정보도 제공한다. 대교협이 매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수시 …
탑뉴스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직구식품 중 효능·효과 표방제품 1600개를 구매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81개 제품에서 위해성분이 확인돼 국내 반입이 차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08년부터 매년 위해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식품을 직접 구매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된 281건(17.6%)은 주로 ▲체중감량 효과 표방제품(104건·15.3%) ▲근육 강화 효과 표방제품(39건·13.8%) ▲성기능 개선 효과 표방제품(42건·33.1%) ▲면역력 향상 등 그 외 의학적 효능·효과 표방제품(96건·18.8%)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체중감량 효과를 표방하는 식품군에서 가장 많이 확인되는 위해성분은 센노사이드(25건), 요힘빈(10건), 페닐에틸아민(10건) 등 순이었다. 센노사이드는 변비 치료…
탑뉴스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정부가 이달말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정책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관가에선 2년 연속 세수펑크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유류세 인하를 일몰하거나 단계적으로 환원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소비자 체감 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류세 인하를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유류세 인하 종료가 석유류 가격 상승을 비롯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9번 연장된 유류세 인하…이달 중 '연장' 또는 '일몰' 결정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를 결정한 이후 32개월 동안 9번에 걸쳐 정책을 연장하며 물가 안정을 도모했다. 석유류 가격 상승을 억제해 국내 물가를 잡기 위함이다. 가장 최근엔 지난 4월 유류세 연장을 결정했다. 중동의…
정부 뉴시스2024. 06.05[나이스데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7%를 기록하면서 두 달 연속 2%대를 이어갔다. 기온이 오르면서 농산물 가격이 둔화했고,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다만 항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국내 식품가격이 인상을 앞두고 있어 체감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7%로, 4월(2.9%)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특히 기상이나 계절에 따른 변동이 큰 55개 품목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대비 17.3% 상승하면서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햇과일이 나오기 전인 사과(80.4%)와 배(126.3%)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면서 신선과실(아몬드 제외)은 전년 대비 39.5% 상승했다…
경제 뉴시스2024. 06.05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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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