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전남 함평군은 지난 5월 29일 학교농공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관내 산단 입주기업 협의회를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산업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만규 함평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전남농공단지협의회 산단 입주기업 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교육과 연계한 지역 산업인력 양성 방안에 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사업은 민관 주도 지역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현 정부의 대표 교육개혁 정책으로 군은 2차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임만규 부군수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협력체제 구축을 기반으로 한 내실있는 ‘함평형 교육발전특구’ 운영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함평 전범석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특별한 노력으로 예산 절감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총 440만 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한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예산성과금 제도는 예산 집행 방법이나 제도 개선으로 예산 절감이나 수입 증대에 기여한 자에게 절약 예산이나 증대 수입 일부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4건의 사업을 접수한 바 있다. 이후 4월 자체심사위원회, 5월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2건의 사업을 예산성과금과 격려금 지급 대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 중 풍암중학교는 교직원 회의를 거쳐 학교 구성원 전체의 동참을 끌어낸 결과 학교 전기 사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경상적 경비(전기요금)’을 연간 약 380만 원을 절감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파급효과와 지속 가능성이 높은 사례로 판단해 예산성과금 지급 대상으로 선…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강진군에서 올해 처음 도입해 운영 중인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제도가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 인건비 부담도 줄여, 바쁜 농번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23일, 강진과의 협약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들이 도암면을 비롯한 군내 영농현장 곳곳에 투입되면서 농촌 인력 수급에 단비가 되고 있다. 현재 바쁜 농번기철을 맞아 공공형 근로자들 20명은 현장에 투입되며, 약 1개월 동안의 근무기간동안 303명의 농가에 618명의 인원(누계 실적)이 인력이 활용됐다. 농가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비용은 11만원으로 사설 인력중개소보다 약 4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인력 배정은 고령농 및 영농 활동이 곤란한 취약 농가부터 우선적으로 배치된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31일, 외국인 근로자 2명을 투입해 영농 작업에 한…
강진 이영욱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장성군이 전국적인 백일해 환자 증가세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이다. 콧물,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한다. 주로 환자가 기침할 때 비말을 통해 감염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선 1명이 17명까지 감염시킬 정도로 전파력이 강하다. 백일해를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시 입 가리기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의심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영‧유아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아 예방백신을 적기에 접종해야 한다. 생후 2, 4, 6개월에 기초접종을 받고 생후 15~18개월, 4~6세, 11~12세에 추가 접종을 통해 면역 수준을 유지한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전남지역에서도…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나주시가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재배 실전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청년 농업인, 귀농 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디지털농업교육장에서 작목별 스마트팜 교육을 실시중이라고 4일 밝혔다.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각 차시마다 10여 명의 소수 정예가 참여하기 때문에 각 농업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문가로부터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병해충 예방 요령 등을 배우고 테스트베드에서 재배 중인 멜론, 방울토마토를 관찰하고 실습하는 과정까지 병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 증대를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작물별 스마트 재배 연…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완도군에서 열린 「2024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올해도 큰 인기를 끌며 행사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변 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은 당초 5월 31일까지 개최하기로 했으나 군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힘입어 11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지난해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을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하며 완도만의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해 행사를 5개월 연장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차를 마시며 치유하는 콘셉트의 대표 정원, 30개의 작은 집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꾸며진 참여 정원과 밤바다와 정원이 어우러지는 야경 등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평일 저녁과 주말에 방문객의 발길이 끊…
문화 주용규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5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 참여해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도교육청은 청정한 자연과 함께하는 전남의 작은학교 교육활동 및 특색프로그램을 홍보함으로써 전남농산어촌유학생 모집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스에서는 △ 전남농산어촌유학을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안내서 △ 도내 15개 시·군 48개 유학운영학교에 관한 정보 △ 특색프로그램을 담은 운영사례집 △ 지자체와 함께하는 유학마을 및 유학센터 소개서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학부모 대면 상담도 진행해 전남 유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10일 2024학년도 2학기 유학생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모집 절차에 들어가며 자세한 일정은 전남교…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남도의 특색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 강진 병영시장, 고흥 전통시장, 나주 영산포 풍물시장, 순천 아랫장, 함평천지 전통시장을 6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강진 병영시장은 병영면 삼인리에서 열리는 5일장(3·8일)이다. 금·토요일 마다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 행사가 열려 연탄향 가득 품은 불고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강진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남도 한정식이 유명하다. 굴비 등이 푸짐한 한정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하멜촌 맥주, 토하젓, 병영전통주 등 특색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강진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전략으로 ‘반값 강진 관광’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반값 강진 관광은 2인 이상 가족이 강진에서 여행하면 소비액의 50%, 최대 20만 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
Travel 주용규 기자2024. 06.04[나이스데이] 광주광역시가 3일 무안군 현경면에서 ‘무안 민‧군 통합공항’ 관련, 세 번째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통합공항 캠페인은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5월 24일 무안읍시장을 시작으로, 29일 소음영향권 지역인 망운면을, 이날 현경면을 방문해 통합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 영향과 지원 대책 등을 설명했다. 현경면은 공항 소음영향권 지역임을 감안해 공항 입지 단계부터 설계‧시공‧운용 단계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소음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강조했다. 또, 지역개발사업 지원금 1조원 등 이전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알리며 무안군민의 이해를 구했다. 현경면에서 만난 한 주민은 “공항 이전 문제는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높아 가스·석유 대부분을 수입하는 우리나라도 1959년 첫 석유탐사에 돌입했지만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의 설움은 수십년째 계속됐다. 거듭된 실패 끝에 동해에서 천연가스층을 발견했고, 2000년대초 생산에 성공하며 세계 95번째로 산유국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적은 매장량으로 인한 경제성 논란에도 탐사를 지속했고, 이번에는 140억 배럴, 2000조원 규모의 진정한 자원 금맥을 찾았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접 국정 브리핑에 나서 "우리 정부에 들어와서 지난해인 2023년 2월, 동해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기업인 미국의 엑트지오사에 물리탐사 심층분석을 맡겼다"고 발표했다. 산업부는 연말부터 …
탑뉴스 뉴시스2024. 06.03[나이스데이]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가 4개월차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사직수리금지 명령과 업무개시명령 철회 등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반면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추진 중인 총파업에 대해서는 법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공의를 향해 "의료 현장을 떠나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련 이수를 비롯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클 것"이라며 "이제는 집단행동을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와 교수님들과 함께 의료개혁 논의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발표 직후 의료 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은 개월수로 이탈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이탈에 따른 추가 수련기간이 3개월을 초과하면 전문의 자격 취득이 …
정부 뉴시스2024. 06.03[나이스데이] 장성군이 지적재조사를 마친 사업지구에 조사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마을지도를 설치했다. 장소는 금산‧소룡1‧모현2 3개 사업지구 내 화산‧용동‧안정‧평동‧화동 마을회관이다. 지적재조사는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에 기록된 내용 가운데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사용은 물론 분쟁 해소,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에 설치된 마을지도에는 새로 확정된 토지 경계와 도로명주소 등이 적혀 있어 주민들이 정확한 토지 소유 현황과 주소를 확인하는 데 용이하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군청이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지도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광주시교육청이 의대 정원 증원 확정안이 반영된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이 발표됨에 따라 고3 재학생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정적인 대입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고3 재학생에게 적용되는 2025 대입 호남권 의대 정원 현황은, 전남대의 경우 기존 125명에서 38명 증원한 163명(정원외 2명 별도), 조선대는 125명에서 25명 증원해 150명(정원외 2명 별도)이다. 전북대의 경우는 142명에서 29명 증원해 171명(정원외 없음), 원광대는 93명에서 57명 늘어난 150명(정원외 7명 별도)으로 선발 규모를 확정했다. 정원외 인원을 제외한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은 전남대 130명(79.8%), 조선대 100명(66.7%), 전북대 111명(64.9%), 원광대 102명(68.0%)이다. 전남대와 조선대는 지역인재전형 지역 범위를…
교육 이자형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섬 수국축제가 오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신안군 도초도에서 열린다. 섬 수국축제는 도초도 여객선이 닿는 화도에서 시작하는 팽나무 10리 숲길을 지나 이르는 수국정원에서 한다. 축제가 열리는 수국정원에는 50여 종의 수국 백만 그루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축제 기간 절정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수국축제 기간 성인 6,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그중 5,000원은 신안상품권을 지급하고, 파란색 옷을 입고 오는 방문객은 입장료 3,000원을 받고 전액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축제 기간에는 문순득 국제페스티발, 안해경 작가의 수국화 전시회, 환상의 정원 탐방을 위한 전동차 운행, 수국 포토존, 향토음식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에는 날씨가 좋아서 수국이 작년보다 더욱 아…
신안 박정래 기자2024. 06.03[나이스데이] 장흥군은 지난 31일 안양면 수문해수욕장 일원에서‘제29회 바다의 날’행사를 가졌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해양수산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해마다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 관내 어촌계 및 장흥해양구조대, 완도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장흥군의장, 장흥군 소속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문해수욕장 주변 바닷가의 폐기물과 현장에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해양폐기물의 지속 수거·처리를 통해 깨끗한 장흥 바다를 만들어 청정 어장 구축 및 해양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6.03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전남도청,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 개막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힙 프로젝트’ 개최
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해남군, 한국매니페스토 이행평가서 8년 연속 SA등급 획득
전남소방, 봄철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찾아가는 인권교육’실시
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