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고흥군의회(의장 이재학)는 지난 28일‘고흥군 중·고생 아카데미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위원장 박규대 의원, 김준곤·류제동·전명숙 의원),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 신건호 위원, 고흥군청 여성가족과 공무원 및 고흥군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고흥군 중·고생 아카데미’현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평소에 가지고 있던‘고흥군 중·고생 아카데미’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접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느꼈던 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언급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히 의견을 개진하였다. 끝으로 박규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앞으로 의회에서도 최대한 학교와 학생들에게 관…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5.29[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장마철 수산피해를 선제적으로 대응, 피해 제로(zero)를 목표로 6월 10일까지 우심지역 중심으로 육·해상 양식장, 인양기·부잔교 등 3만 6천936개소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아열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짧고 매우 강하게 퍼붓는 국지성 호우와 같은 기록적 기상현상이 최근 자주 관측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수산업은 주로 해상과 연안지역에서 이뤄지는 특성 때문에 자연재해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어 과하다 싶을 정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여름철 수산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집중호우 516억 원, 고수온 403억 원, 태풍 208억 원, 적조 149억 원으로 집중호우와 고수온 피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과거 피해 사례가 있었던 강진 전복 가두리, 영광 …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5.29[나이스데이]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언어장벽 없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4종의 특수외국어 포스터를 제작해 활용한다. 베트남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로 등 4종으로 제작되는 포스터는 글로컬 프렌드십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7개국 350여 명의 학생들, 국제교육관, 참여국 콘퍼런스 등 박람회 참여 22개국 교육가족들에게 제공된다. 내용은 각 섹션별 콘텐츠 설명, 박람회장 안내 등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와 관련한 홍보자료다. 특히, 이주배경 학생들에게는 언어적 장벽을 극복하고 이번 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번역 포스터 제작에는 전남교육청, 부산외국어대 특수외국어사업단(단장 배양수) 재학생 및 유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번역 과정에는 부산…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5.29[나이스데이]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24만여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올해 ‘우리 모두가 장미’라는 의미의 ‘WE THE ROSE’를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열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1004종의 수억만송이 장미가 흐드러진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은 장미를 보러운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장미축제 기간 동안 섬진강기차마을 총 누적 관광객수는 24만 1,774명, 입장료 수입만 10억 3,900만원을 기록했다. 장미가 만개한 축제장 전역은 다채로운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홍보존, 체험존, 먹거리존 등 구역을 일원화하여 관광객의 혼선을 방지했으며, 모든 공연은 중앙광장의 중앙무대에서 진행되어 7만 …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5.28[나이스데이] 장성군이 ‘10리 꽃강’으로 유명한 황룡강 일원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맨발로 흙길을 걸으면 혈액순환 촉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단, 발에 상처가 나면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하며 정해진 장소에서만 즐기는 것이 좋다. 장성군은 다채로운 계절꽃이 피어나는 황룡강 인근인 황룡면 봉덕마을에서 하사마을 1km 구간 순환산책로에 최근 맨발걷기길을 만들었다. 표층 토양으로 부드러운 황토를 사용해 초심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중간부에 ‘바다모래 코스’도 있어 걷는 즐거움이 크다. 맨발걷기길은 황룡강 상류 지역 황미르랜드에도 있다. 황룡면보다 먼저 생긴 걷기길로, 수려한 강 풍경을 즐길 수 있어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두 걷기길 모두 세족장…
장성 최규동 기자2024. 05.28[나이스데이]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은 5월 28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해 열렸으며,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조희연 서울교육감 등 17개 시·도교육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축사, 교육의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욱 의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성장동력이다”며 “하지만 교육 현실은 디지털 교육 확산, 공백없는 늘봄 운영, 지역 간 교육격차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총회가 미래 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5.28[나이스데이] 29일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22개 참여국들과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논하고, 전남과 세계의 청소년들이 교류하는 글로벌 교육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날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캐나다‧영국‧싱가포르 등 교육 선진국들을 비롯한 22개 참여국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생’을 향한 미래교육 비전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몽골․미국․베트남․튀르키예 등 7개 국가 400여 명의 지구촌 청소년들이 세계 문화로 우정을 쌓는 ‘프렌드십 프로젝트’와 세계 전통문화가 들어서는 ‘문화교류 스트리트’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뜨겁다. 무엇보다 전남에서도 얼마든지 세계를 무대로 연결‧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박람회장 곳곳에서 보여줌으로써, 전남의 학생들에게 자부심과 자…
교육 주용규 기자2024. 05.28[나이스데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비엔날레재단(대표 박양우)은 29일 오후 4시부터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제15회 광주비엔날레 D-100일을 기념하는 ‘마당 스케치북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비엔날레 광장 바닥을 정방형(1m×1m) 모양 100개의 캔버스로 나눠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주제인 ‘판소리–모두의 울림’이 담고 있는 기후위기‧환경문제 등을 주제로 색분필을 이용해 광장바닥에 직접 그림을 그려 실력을 겨룬다. 참가자는 29일 오후 3시30분부터 현장 접수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에게 부상을 수여하고, 특별상 3명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에코백, 양말, 간식 등 기념품 100세트를 지급한다. 또 그림을…
광주 이자형 기자2024. 05.28[나이스데이] 천혜의 땅, 땅끝해남을 걸어서 여행해 보는 건 어떨까. 해남군은 다음달 8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달마고도&코리아둘레길 워킹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킹데이는 해남의 대표적인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 둘레길과 달마고도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외곽을 따라 이어진 약 4,500㎞의 초장거리 걷기길로, 해남구간은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의 총 12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송지면 땅끝마을의 땅끝탑에서 서해랑길이 시작되고, 남파랑길이 끝나면서코리아 둘레길의 가장 중요한 거점으로 꼽힌다. 각 코스마다 해남의 서쪽 해안을 따라 걷는 노둣길, 드넓은 일직선의 평야지대길, 들과 철새를 벗 삼아 걷는 저수지길, 한반도 지맥의 마지막 용트림이라 불리는 달마산의 달마고도길 등 이야기를 가득담은 길이 이어져 걷기 여행의 묘미를 풍성하게 느낄 수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5.28[나이스데이] 광주 동구는 오는 6월 1~2일 무등산 증심사 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동구 무등산 인문축제 ’ 개막 행사로 ‘무등 인문런 걷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등 인문런 걷기 대회는 학운초등학교에서부터 무등산 산책길을 지나 문빈정사 주 무대까지 1.7㎞를 걸으며 초여름의 무등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다. 앞서 이달 8일부터 2주간 사전 모집해 3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문축제 개막 행사로 열리는 걷기대회를 통해 참여자들 모두 무등 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인문도시 동구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건강도 챙기고 무등의 품에서 인문을 배울 수 있는 ‘제2회 동구 무등산 인문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동구 무등산 인문축제 ’에에서는 ▲인문 숲 투어 ▲춘설 …
구청 나이스데이2024. 05.28[나이스데이] 구례군은 여름철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주요 하천 주변과 폐수․대기 배출업소 및 개인 하수․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처리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장마철 및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타 환경오염 물질을 무단 투기하는 사업장을 단속하기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사전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및 감시활동이 추진되며,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방지시설의…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5.28[나이스데이] 순천시장이 지난 24일, 평균 재직기간 4.7년인 MZ세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가 정원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순천시 공무원의 약 51%를 구성하고 있는 MZ세대 저연차 공무원들과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공유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마련됐다. 멘토링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는 시장이 저연차 직원과 공유하고 싶은 경험담과 시의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과 저연차 공무원들의 진솔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순천시장은 자신이 세무공무원을 거쳐 검사로 생활하기까지의 경험담과 그것을 통해 느꼈던 지혜를 쌓는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태를 기반한 도시 전략에 필요한 혁신과 창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저연차 공무원들은 어떨 때 직장에서 힘이 나는지, 어떤 경우…
순천 나이스데이2024. 05.28[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은 28일 '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경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과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로 국회로 다시 넘어온 '채상병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先)구제, 후(後)회수'를 골자로 하는 야당의 전세사기특별법이 국회에서 이날 통과될 경우, 의장이 정부로 법안을 긴급 이송해오면 대통령실은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무주택 서민의 저축으로 조성된 주택도시기금이 원래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될 뿐 아니라 향후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고 이는 고스란히 국민에 부담으로 전가된다"며 반대 …
탑뉴스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이 28일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앞두고 정부·여당 압박에 나섰다. 이들은 'VIP(대통령) 격노설'을 띄우며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의 중심에 윤석열 대통령이 있다는 점을 부각는 등 탄핵 임계점이 임박했다고 공세를 집중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절차를 진행한다. 민주당 등은 지난 2일 채 상병 특검법을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으나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야권은 채 상병 특검의 국회 통과를 압박하기 위해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장본인이라는 점을 부각는 모양새다. 비록 경찰과 공수처 등이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이지만 공정한 수사를 위해선 특검이란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다는 취…
탑뉴스 뉴시스2024. 05.28[나이스데이] 여야가 28일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의사일정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전세사기특별법 등 7개 법안 단독 처리 방침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찾아가 전세사기특별법 등 7개 법안 직권 상정을 요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 의장을 면담한 귀 기자들과 만나 '7개 부의 법안에 대해 의장의 태도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일단 의장께 7개 법안 부의 이후 의결 처리를 위한 상정 요구했고 의장의 고심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간이 급박해서 추가 대화를 나누진 않았는데 저희들이 상정하고 의결 요구하는 내용과 의장 입장을 조금 더 조율해보겠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
탑뉴스 뉴시스2024. 05.28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봄맞이 체육행사 개최
복합안보 위협 대응…광주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전남도청,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 개막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로컬힙 프로젝트’ 개최
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해남군, 한국매니페스토 이행평가서 8년 연속 SA등급 획득
전남소방, 봄철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찾아가는 인권교육’실시
고흥군, 두원 신송 소하천 정비 2차 주민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