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이달 말 재표결이 예상되는 채상병 특검법을 두고 "대부분의 의원이 당의 기본 입장에 공감하고 변함없이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채상병 특검법 관련 당내 이탈표 등을 묻는 질의에 "공개적으로 (채 상병 특검법 찬성을) 이야기하는 분들과도 저희가 대화할 예정"이라며 "의원들 전체가 당론을 지키는 데 큰 틀의 입장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여당이 채상병 특검법의 강행 처리에 반발해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에 보이콧한다는 지적에는 "야당이 의사일정에 관해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협의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채상병 특검과 관련한 의사일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을 누누이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22대 국회에…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 의원을 선출하면서 '친명 독주'를 견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자 여당 내에서는 온건파인 우 의원이 '명심'을 등에 업은 추미애 당선인을 꺾은 변화를 두고 당황해하는 기류다. 여당이 총선 참패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것과 달리 민주당이 먼저 중도 지지층을 위한 변화에 나선 것에 대한 우려가 깔린 거다. 앞으로 당정관계 개선 등 당 쇄신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관측이 나온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있었던 국민의힘 소속 수도권과 대구·경북(TK) 지역 초선 당선인과의 만찬에서 당정관계 개선을 시사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당선인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대통령은 당을 부하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지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당에서 시키는 대…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는 6월 중으로 상임위원회 배분 등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개원 협상과 관련해 "(여야 간) 합의가 안 된다면 국회법이 정한 절차가 있다"며 "국회법도 여야가 합의해서 만든 것이다. 그런 절차대로 국회가 빠른 속도로 개원해서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회의장이 해야 될 일"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국회의장 권한을 발동해 오는 6월 중 상임위 배분을 마칠 것이냐는 질문에 "6월 중으로 끝내야 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법안에 대한 국회의장 직권상정 권한 행사 가능성도 언급했다. 우 의원은 진행자가 상임위에서 본회의로 직회부 요구된 법안을 모두 상정할 것인지 묻자…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민의힘 소속 수도권과 대구·경북(TK) 지역 초선 당선인과의 만찬에서 "22대 국회에서 여당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이 가진 권한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적극 활용하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의 만찬에 참석했던 한 당선인은 17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거대 야당이 상당히 폭력적으로 의회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차원에서 여당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이 가진 권한을 적극 활용하라고 말한 것을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편성권, 재의요구권 등이 정부가 가진 권한이지 않나. 그런 것들을 적극 활용하라. 그래야 협상력이 대등해지지 않겠나. 이런 취지로 말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이는 수직적 당정관계를 개선해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가 나와서 한 게 아니라, 먼…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22대 국회에서 '개헌특별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헌특위에서 제7공화국 헌법을 논의하고 검사의 영장 신청권을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가 열리면 국회와 국민 모두 개헌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현행 제 6공화국 헌법은 국민들께서 길고 긴 투쟁 끝에 1987년 피 맺힌 6·10 항쟁을 통해 일궈낸 것"이라며 "투쟁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현행 헌법의 요체는 ‘독재 종식과 대통령 직선’, ‘자유권 보장’ 등 두 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37년, 한 세대가 훌쩍 지났고 다른 선진 국가에서 일, 이백 년에 걸쳐 벌어질 일이 그새 우리나라에서 재연됐다"며 "이에 저는 22대 국회에 개헌특별위원회를 설…
정치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북한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공산주의 이론가인 칼 마르크스와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을 주도한 블라디미르 레닌의 초상화를 부활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NK NEWS)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K 뉴스는 두 초상화가 북한이 공산주의 이념을 새롭게 강조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전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신축 현장 시찰을 보도하면서 게재한 사진에 두 사람의 초상화가 등장했다. 사진은 김정은이 둘러보는 한 학교 건물의 양측에 마르크스와 레닌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는 모습이다. 북한은 10년 전 헌법에서 공산주의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김일성-김정일 주의를 북한의 지도 이념으로 채택했었다. 북한은 또 2012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일성 광장에 걸린 …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전당대회 시기와 룰 개정 논의에 착수하면서 유력 당권 주자들의 행보도 가시화되고 있다. 당 중진인 나경원·윤상현·안철수 의원이 목소리를 키워가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당권 도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한 전 위원장은 총선 참패 이후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당 안팎에서 거론되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이렇다 할 의사를 밝히지도 않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비대위원 및 사무처 당직자 등과 차례로 저녁 자리를 갖고, 윤석열 대통령의 만찬 요청은 건강상의 이유로 거절하는 등 자신의 정치 노선을 차분히 다져나가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에는 서울의 한 도서관에서 한 전 위원장을 봤다는 목격담이 퍼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언론을 통해 꾸준히 …
탑뉴스 뉴시스2024. 05.17[나이스데이] 장흥군은 노인 업무 관련 종사자 및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맞춤돌봄사업, 무료급식사업을 수행하는 15개 기관 2,985명이 교육에 참여하며, 지난 5. 8.(수) 장흥지역자활센터를 시작으로 6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에서 강사를 파견했으며, 중대재해 사례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됨에 따라 중대재채처벌법의 확대된 적용 범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대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노인 업무 수행기관에 대하여 안전·보건 의무 이행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종사자 및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등 사고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노인일자리 등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도 …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곡성군은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맞아 곡성경찰서, 곡성소방서 등 지역 내 3개 유관 기관과 민간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차마을 축제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집중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축제장 주변의 식당, 어린이 놀이시설, 각종 체험부스 등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노후 소화기의 교체와 소화기 분산 배치, 구급차 통행로 확보 방안 등 전반적인 소방 안전 대책이 추진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는 군수, 부군수, 부서장이 직접 참여하여 관람장 입장부터 퇴장 시까지 안전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각 체험장의 사전 안전 조치 여부, 축제장의 시설물 정비와 부스 관리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더불어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9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주차장 관리와 교통 통제를…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나주지역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생활 지킴이 역할을 하는 ‘나주시 소비자고발(정보)센터’가 옛 애견랜드(나주로 121·5층)로 이전 개소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기존 센터가 위치해 있었던 금남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건물 철거 계획에 따라 센터를 이전했다. 소비자고발센터는 1993년 1월 ‘나주시 고발센터’라는 명칭으로 설립됐다. 31년간 연평균 2천여건에 달하는 소비자보호 및 피해구제 사례를 비롯해 소비자 교육, 분쟁해결, 지방물가안정 시책 추진 등 소비자 주권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일상 속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해 문제해결 편의를 돕고 상품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만·피해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방법·절차를 안내하고 피해구제를 해주고 있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
나주 이영욱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전남 구례군은 제23회 식품 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와 위생적인 먹거리 유통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식중독 예방 및 음식 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5월 13일 오전 장날을 이용해 구례군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하고, 음식점을 방문하여 식품위생 기본 안전 수칙과 식재료 관리 등을 지도·교육했다. 또한 군은 덜어 먹기,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나트륨 절감 건강 식단 실천하기, 어린이 식생활·기호식품 안전관리 등 음식 문화 개선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순호 군수는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하절기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례 강경호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해남군이 오는 10월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2024 해남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캠핑관광박람회에는 1,000여개팀 4,100여명의 캠핑객이 직접 캠핑에 참여하고, 110여개 캠핑 관련 기업들이 선보이는 캠핑카와 카라반, 최신 캠핑용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해남군 캠핑관광박람회는 올해로 3번째로, 야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 박람회이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해변을 인접해 200여명에 이르는 오토캠핑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넓은 잔디광장에서는 업체들이 실제 캠핑장과 같은 시설을 조성해 관람객들을 불러모으면서 캠핑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행사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도 버팔로, 호상사 등 캠핑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캠핑·카라반·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 한화오션에코텍㈜, 한국김㈜와 1조 2천5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현 포스코인터내셔널 본부장 등 4개 기업 대표, 박홍률 목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 국가산단에 8천40억 원을 투자해 집단에너지시설을 구축한다. 인접한 LNG터미널로부터 공급받은 천연가스로 열과 전기를 생산해 인근 동호안 입주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첨단 전략산업인 반도체 관련 기업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은 광양 국가산단에 1천420억 원을 투자해 제철소 산소공장에서 나온 저순도 희귀가스를 정제해 반도체 및 우주 산업용 고순도 가스를 생산한다. 한화오션에코텍㈜은 율촌 제1산단에 3천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선박 블록…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가무형유산 강강술래 공개행사라 오는 19일(일) 오전 11시 30분에 운림산방 광장에서 개최된다. 강강술래는 전남 서남해안 일대에 널리 분포 전승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부녀자들의 민속놀이 중 하나이다. 특히 팔월 추석날 밤에 대대적으로 마을 부녀자들이 노래, 춤과 함께 원형을 이뤄 뛰며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단체놀이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개행사는 강강술래 보유자를 비롯한 보존회원들이 매년 1회 강강술래 공연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희미해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하고, 행사 당일에는 보존회원들의 강강술래 시연에 이어 관람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마당을 펼친다. …
진도 양광 기자2024. 05.17[나이스데이] 영광군은 16일(목) 14시에 영광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3개 기관이 영광 e-모빌리티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영광군은 2014년부터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업유치 및 인프라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며,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해소 및 기업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기관들은 영광 e-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인증 및 기술 지원, 인력양성, 해외 수출지원 등과 더불어 e-모빌리티 산업발전 지원정책을 공동으로 발굴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e-모빌리티 기업의 사업화 및 해외 진출을 유기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5.17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주문화재단 일출에서 태평성대까지, 국악으로 삶을 그리다
광주문화재단 5월 희경루에서 “입하(立夏), 장인의 하루” 를 펼친다
전남 사찰 건축·불교회화 3건, 보물 지정 예고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화순군,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 성료
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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