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곡성군은 지난 14일 미래교육재단 시청가실에서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팀장,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추진하였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민선 8기 후반기 공약이행 행보에 앞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다시쓰는 지방자치 회복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구감소, 기후위기 등 불확실성 시대에 행정의 책임성, 공정성, 투명성을 확보하고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약 실천방안과 공약의 의미,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 공약사업은 5개 분야, 49개 사업으로 민선8기 2년차를 맞은 현재 16개 사업이 완료되어 공약이행률은 56.1%이다. 군은 분기별 공약 이행점검과 공…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5.14[나이스데이] 화순군은 오는 22일 화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방송인 겸 작가, 사업가인 고명환 씨를 초청하여 2024 군민 행복 아카데미 3회차 강연을 개최한다. 고명환씨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개그맨과 배우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으나, ‘책 읽기’ 내공을 통해 삶의 태도를 바꾸어 최근에는 뮤지컬배우, 작가, 요식업 사업가로 변신하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명환씨는 이번 강연에서‘이겨놓고 싸워라.’라는 주제로 어떻게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장사의 신’으로 불릴 만큼 성공한 사업가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자신만의 비결을 진솔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TV 인기 프로그램인『서민갑부』에 소개되어‘소상공인의 롤모델’로 불릴 만큼 성공한‘장사의 고수’ 고명환의 성공담을 직접…
화순 이영욱 기자2024. 05.14[나이스데이] 해남군이 고구마 국내품종 육성의 전진기지로 조성된다. 해남군은 13일 해남군청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의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식에서는 해남고구마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구마 신품종의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 등에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삼산면 평활리에 3만㎡(약 9,090평) 규모의 고구마연구센터를 오는 2025년까지 완공해 고구마 우량품종 선발과 재배 기술개발을 총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신품종 씨고구마와 조직배양묘의 증식과 보급을 위한 씨고구마 단지를 조성해 다양한 고구마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국내육성…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5.14[나이스데이] 장흥군이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앞두고 13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에 나섰다. 장흥군청 실과소장 및 읍면장 30여 명은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헌화와 분향하고, 민주묘역 추모관을 방문해 오월 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김성 군수는 방명록에 “5.18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이 땅에 민주화와 평화, 그리고 통일을 향한 함성이었음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 군은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함께 참여하는 참배행사는 올해가 처음으로, 앞으로 정례화해 실시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최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통해 ‘의향 장흥’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안중근 의사 ‘추모역사관’을 개관해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전시하고 있다. 여기에 명량해전 승전의 출발점이 된 회령포, 동학농민혁명 최후 격전…
장흥 김창민 기자2024. 05.14[나이스데이] 담양군은 오는 22일까지 17번째 농업인대학 ‘스마트 토마토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말부터 11월까지 주 1회,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토마토 재배 기술, 스마트 시설 설비 및 환경제어, 기능성 토마토, 선진 농장 견학 등 스마트농업을 활용하여 정밀하고 과학적인 토마토 재배 기술 학습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담양군에서 거주하며 토마토 재배를 하고 있거나 스마트농업을 이용한 토마토 재배를 희망(준비)하는 농업인이다. 40명 내외로 모집하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수강신청서와 경영체 등록증 2건이며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인력육성팀에서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 참여해 스마트농업을 통한 토마토 재배 기술…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5.14[나이스데이] 전남도가 14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국립 의대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공동 포럼을 열고, 200만 도민의 상생·화합으로 도민을 위한 도민의 국립 의대 설립에 뜻을 같이했다. 추진위는 이날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낼 국립 의대 설립을 위해 정부, 전남도, 의료계, 대학 등에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건의했다. 포럼에는 김영록 지사와 범도민추진위 허정·이주희·주상윤·강윤성 공동위원장, 최순모 고문, 범희승 집행위원장을 포함한 범도민추진위 위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정 위원장은 "지금은 전남 의대 설립의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과도한 경쟁과 대립은 자제하고 대학, 지자체, 도민 등 이해관계자 모두가 논의의 장에 참여해 서로 머리를 맞대며 상생·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가 5월 입시요…
전남 뉴시스2024. 05.14[나이스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참패 이후 이어오던 잠행을 끝내고 서서히 정치 행보를 시작하자 당 대표에 도전하기 위한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당대표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도 우위를 차지하는 등 총선 참패 후에도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14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2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 모처에서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의제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전당대회 등 당 상황에 대한 대화가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 총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비서실장, 당직자들을 제외하고 정치인을 만나 식사한 사례가 확인된 것은 원 전 장관이 처음이다. 원 전 장관은 지난 총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명룡대전' 선…
정치 뉴시스2024. 05.1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구성된 '더민주전국혁신회의(이하 더혁신)'와 처럼회가 본격적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 원외 인사로 구성됐던 더혁신은 4.10 총선에서 31명의 당선인을 배출해 '최대 조직'으로 부상했고, 검찰개혁을 기치로 내건 처럼회는 신규 멤버를 모집하며 힘을 키우고 있다. 이들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연임 여부를 결정할 오는 8월 전당대회와 각종 주요 법안의 상정권을 지닌 국희의장 선거,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 국면까지 각종 당내 주요 현안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이재명 대표의 전위 부대인 셈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내 강경파 의원 모임인 처럼회는 전날(13일)에 이어 이날도 기존·신규 멤버 간 점심 회동을 갖는다. 이들은 연이틀 만남을 통해 일명 '처럼회 시즌2'를 운영할 계획을 구상하고 다양한 개혁 방안…
탑뉴스 뉴시스2024. 05.14[나이스데이] '이태원특별법'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태원참사 발생 563일 만이며, 여야가 일부 내용을 수정해 합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 12일 만이다. 함께 정부로 이동된 '채상병특검법'은 이날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이태원특별법의 정식 명칭은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으로,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이태원특별법은 관보에 게재 후 공포·시행된다. 이태원특별법은 2022년 10월29일 서울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서 발생한 참사의 원인, 수습과정, 후속 조치 등 참사 전반에 대한 재조사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태원특별법 제정안은 지난 1월9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결됐으나…
탑뉴스 뉴시스2024. 05.1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김건희 여사 수사 지휘부 교체와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두고 "계속되는 일방통행은 정권 '폭망'의 지름길"이라고 공세를 집중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계속되는 일방통행은 정권 폭망의 지름길"이라며 "총선 참패를 겪어도 윤석열 대통령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성남 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진두지휘했던 검찰 정권 최일선에서 야당 탄압 선봉에 섰던 대표적 친윤(親尹) 라인"이라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는 검찰을 거세게 틀어쥐고 김건희 방탄에 나서겠단 신호탄"이라며 "열거한 이 모든 상황은 대통령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단 반증이다. 인사든 국정이든 대통령 행보가 여전히 노골적"이라고 목…
탑뉴스 뉴시스2024. 05.14[나이스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4일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지휘라인이 모두 교체된 것과 관련해 "그렇게도 2016년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랐건만 'T' 익스프레스를 타네요"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인사 보니 그저 마지막 몸부림 같다"며 "그렇게도 2016년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랐건만 'T' 익스프레스를 타네요"라고 적었다. 이 대표가 언급한 '2016년 전철'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을 비유한 것으로 풀이된다. T익스프레스는 수도권 한 놀이공원에 설치된 롤러코스터의 명칭으로 윤 대통령의 탄핵 정국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자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가 전날 서울중앙지검장과 차장검사들, 대검찰청 참모들을 교체하는 큰 폭의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에 영향을 미칠 것…
탑뉴스 뉴시스2024. 05.14[나이스데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14일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면서 전당대회 경선 방식 개선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윤과 비윤 진영의 주장이 갈리는 만큼 이들의 셈법도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태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당대회 개최 시기에 관한 질의에 "역산해보면 전당대회를 치르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이 60일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룰 개정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에 2주 정도가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해보면 60일 플러스 2주인데, 당장 다음 주 공고를 낸다고 해도 7월 말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당대회 룰 개정에 대한 논의가 매듭지어져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실제 비대위 내부에서는 공개적으로 전당대회 경선 방식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는…
탑뉴스 뉴시스2024. 05.14[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노동 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서 노동약자를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도 이제 노동법원의 설치가 필요한 단계가 됐다"며 임기 내에 법안을 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5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다. 총선 후 49일 만에 열리는 민생토론회로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이 주제다. 윤 대통령은 "성장의 과실을 제대로 공유하지 못하고 거대 노조의 보호를 못 받는 노동약자들의 현실을 외면한다면 제대로 된 노동개혁이라 할수 없다"며 노동약자 지원·보호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법안에 대해 "미조직 근로자들이 질병, 상해, 실업을 겪었을 때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제회 설치를 지…
탑뉴스 뉴시스2024. 05.14[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별위원회는 14일 서울 지역 총선 출마자들과 함께 선거 패배 요인을 분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앙당의 전략 부재, 조직 관리 실패 등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혔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해 참석자들은 특정인을 겨냥한 책임론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정훈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총선백서 특위 3차 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당원 구조 변화, 노령화하는 지지층, 그리고 다가가지 못하는 40·50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수도권 인구 구조 변화부터 여의도연구원에 대한 아쉬움, 선거제 개혁까지 당 내·외부적 요인과 관련해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나왔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몇몇 참석자들은 이대로 가다가는 보수 정당이 서울에서 소멸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까지 주저없이 하셨고 이를 막기 위해 창조적 파괴를 할…
탑뉴스 뉴시스2024. 05.14[나이스데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됐던 제시 마쉬 감독이 캐나다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향후 감독 선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협회 관계자는 14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은 지금도 계속 구체적으로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마쉬 감독이 캐나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상황에 대해 "협회는 차기 감독으로 누구를 후보에 올리고 있는 지도 외부에 알려드린 바가 없다"며 마쉬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아울러 "협회 차원에서 '어떤 감독과 얘기 중이다', '누구와 협상 중이다'와 같이 구체적인 언급을 외부에 공개하는 것이 실제 협상 과정에선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선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향후 전력강…
스포츠 뉴시스2024. 05.14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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