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천하람 개혁신당 당선인은 13일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국민의힘 이탈표가 8표 정도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천 당선인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22대 국회에서 채상병특검법이 또 올라오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민의힘에서 8명의 반란표가 있을 것인가'라고 묻자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 계속적으로 거부권 행사하고 또 앞으로 김건희 여사 특검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국면에서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모토가 위협받는 그런 일들이 계속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더 이상은 대통령을 어깨에 지고, 대통령이라고 하는 짐을 지고 갈 수는 없다라고 하는 판단을 내리는 지점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김 여사 관련 수사를 본격화하는 데 대해서는…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 원내지도부는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채 해병 특검법'을 거부하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며 특검법 수용을 거듭 압박했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3차 당선자 총회를 열고 "사망사고 이틀 뒤 국가안보실이 해병대 수사단에 요구해서 수사계획서를 받았다는 것이 새로 드러났다"며 "특검을 거부하는 건 곧 자신에 대한 거부권이라 헌법적 남용"이라고 밝혔다.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도 "수사 외압 의혹의 진원지인 'VIP 격노설'을 확인하려면 대통령실을 조사해야 한다"며 "대통령실 개입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난 만큼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장식 수석대변인은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채 해병 수사에 외압 행사했다면 그것 자체로 중대한 헌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며 "거부권을 행사하면 헌법적 권리를 본…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추미애 당선인으로 무게추가 기울고 있다. '박찬대 원내대표 추대'에 이어 친명(친이재명)계가 국회의장 경선에서도 '명심'(이재명 대표 의중)을 앞세워 교통 정리에 나선 탓이다. 특히 8월 전당대회 출마를 앞두고 이재명 대표 연임 추대론도 불붙고 있어 '이재명의 민주당' 완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단 평가가 나온다. 13일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 대표가 추미애 당선인에게 힘을 실어주는 기류가 형성된 데 대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명심'에 단독 출마로 교통정리된 박찬대 원내대표 선출 이후 '이재명 일극체제'에 대한 우려감이 나오자 '찐명'인 정성호, 조정식 의원 보다 친명에 속하는 추 당선인으로 희석 효과를 노렸다는 게 표면적 이유로 거론된다. 검찰개혁 등 개혁국회에 대한 의지와 추진력에서 추 당선인이…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면서 차기 당권주자들도 슬슬 몸풀기에 나서는 분위기다. 여론조사상으로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 등이 앞서 나가는 모습이지만, 이들의 등판 여부는 미지수다. 전당대회 시기와 경선 방식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13일 취재를 종합하면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당초 윤재옥 전 원내대표가 언급한 6월 말 또는 7월 초에 전당대회를 여는 것은 어렵고 8월 전대가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최근 친윤계의 전대 조기 개최론이 커지면서 7월 개최론이 힘을 받는 모양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전대 출마 견제를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성일종 신임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시기를 놓고 "7월경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성 사무총장은 오전 '김종배의 시…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법에 대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위헌'이라고 한 것을 두고 13일 "경제를 책임지는 경제부총리가 헌법 제119조와 경제적·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11조에 명시된 국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외면하고 '예산 편성권'만 따지고 있으니 답답하다"고 밝혔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께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 부총리가 민주당의 ‘민생 특별조치법’에 관해 헌법상 예산 편성권이 행정부에 있기 때문에 위헌적 법률이라고 강변하고 나섰다"며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국회 입법으로 비용과 예산이 들어가는 모든 법률에 관해 '위헌 소지'를 들어 반대하실 셈인지 묻는다"며 "각종 특별법으로 공공시설을 지을 때도 비용과 예…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상견례를 했다. 양당은 제22대 국회 첫 원내 사령탑으로 대구경북(TK) 출신 친윤과 강성 친명 인사를 각각 세우면서 22대 국회 원 구성과 각종 특검법 등 쟁점 법안에 대한 강대강 대치를 예고하고 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박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30여분간 취임 인사를 나눴다. 박 원내대표는 예방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주일 간격 차이로 원내대표로 선출됐는데 산적한 현안 뿐 아니라 우리 나라를 위해서 여야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함께 문제 해결해야 한다는 것에는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자주 만나서 얘기하자. 일주일에 한 번은 식사하고 얘기해야 하지 않냐하고 속 터놓고 말하다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치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프로야구 7경기가 열린 12일 2024시즌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이 써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KBO리그 7경기에 10만567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일일 최다 관중이다. 종전 시즌 일일 최다 관중은 이달 4일 기록한 10만4949명이다. 이날 잠실구장(KT 위즈-두산 베어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에서 더블헤더가 펼쳐졌다. SSG와 KIA의 더블헤더 1차전은 경기 시작 50분 전인 오후 1시10분께 2만500장의 표가 모두 팔려 매진 사례를 이뤘다. 이번 시즌 KIA의 8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양 팀의 더블헤더 2차전은 매진되지 않았지만 1만2743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펼쳐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도 1만2000명의 관중…
스포츠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미국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인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일본 데뷔 싱글에 작곡⋅작사가로 참여했다. 13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과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내추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내추럴'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어도어는 이 노래에 대해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Manami)와 합작한 '백 오브 마이 마인드(Back of My Mind)'에서 그만의 아이코닉한 애드리브와 브리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다…
연예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기층 민중들은 옛 전남도청에서 밤 지새우며 항쟁 수뇌부를 지켰고 희생자 사체 수습과 같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무고한 시민을 향한 무차별 진압에 분연히 항쟁에 동참했지만 이름조차 남김없이 잊혀 갔다. 먹고살기 바빠 마음 한구석에 깊이 묻어뒀던 44년 전 기억을 꺼낸 이들에게 5·18은 영영 아물지 않는 상처이기만 하다. . ◆"유혈진압 분노" 총 들고 나선 구두닦이 "주역이 아니어도 어떻소. 다만 잊지만 말아 주오." 5·18항쟁에 동참했던 박영진(74)씨는 쓸쓸한 표정을 지으며 "죽어가는 시민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47년 목포에서 태어난 그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살아왔다. 가난한 환경이 싫었던 그는 도시였던 광주로 나와 BBS직업전문학교(BBS)에 입소해 구…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현대백화점그룹이 광주에 짓기로 한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께 착공할 예정인 가운데 수천억원대에 달하는 건축공사 물량이 수주 가뭄에 허덕이는 지역건설 경기 회복에 단비가 될지 주목된다. 이는 현대백화점 그룹이 광주시에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을 처음 제안할 당시 지역 경제 기여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서다. 여기에 과거 청주 현대백화점 건립 당시 현대자동차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와 지역 건설사가 공동도급 방식으로 청주시에 착공계를 제출한 선례가 있어서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신축 공사도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현지법인은 지난 3월초 북구 임동 옛 방직공장 터 개발사업 민간사업자와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신축 부지 매매계약을…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려로 하반기 주택거래가 예상보다 더 위축되고 지방세입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PF 지원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이슈페이퍼 최근호 '부동산PF 상황과 지방세입 영향'에 따르면 준공 예정 사업장이 부동산 PF 문제로 준공이 지연되면서 지방세 세입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부동산 PF 위기는 지난 2022년 9월 레고랜드 사태에서 촉발됐다. 2050억원에 달하는 채권 연장이 불발됨에 따라 채권시장 위기로 확산된 것이다. 그 해 4분기(10~12월) 부동산PF 부실 위험과 연동되면서 단기자금시장의 유동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부동산경기가 좋은 경우 브릿지론 단계에서 본 PF 대출이 비교적 용이하게 되지만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는 상…
사회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정부가 약 2년만에 '비상경제장관회의'를 '경제장관회의'로 명칭을 변경했다.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3고(高)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2년전 만큼 한국 경제가 비상시국이 아닌 만큼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달 만에 3% 밑으로 떨어진데다, 수출 회복세도 뚜렷하다.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1.3%)이 당초 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등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야당이 '경제 파탄'을 들어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들이 우상향 중인 것도 '비상'이라는 단어를 떼어낸 이유로 꼽힌다. 현 경제 상황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정도로 나쁘지 않은 만큼 경제 활성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 의도를 밝힌 것으로 …
정부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올해 1분기 반도체 회복세에 따라 광공업 생산이 2년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농산물이 18.9% 오르며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리긴 했지만 전국 평균으로는 2년 반만에 최소 상승폭인 3.0%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공업 생산은 5.8% 증가했다. 2022년 1분기(6.2%)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반도체·전자부품, 의약품 등의 생산이 늘어난 영향이다. 강원(-8.2%), 충북(-6.3%), 제주(-4.7%)는 전기·가스업, 전기장비 등의 생산이 줄어 감소했으나 경기(30.9%), 인천(22.8%), 세종(6.0%)은 반도체·전자부품, 기타기계장비 등의 생산이 늘어나 전국 기준으로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경남(3.3%), 대전(1.8%), 광주(1.9%)에서도 증가세를 보였고 이 외 다…
경제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집값 상승기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를 높이면 오히려 매물이 줄어 주택가격이 오르고, 취득세를 높이면 상대적으로 집값이 안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국토연구원의 '부동산시장 정책에 대한 시장 참여자 정책 대응 행태 분석 및 평가방안 연구'에 따르면,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율이 1% 증가하면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206% 증가했고, 아파트 매매 거래량 변동률은 6.879% 감소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수도권 71개 시군구 아파트 매매가격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내놓았다. 이는 주택가격 상승기 양도세율 인상이 매물 감소와 주택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론적으로는 양도세 강화 정책이 이론적으로 미래 기대수익을 낮춰 주택시장의 매수 수요를 줄이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탑뉴스 뉴시스2024. 05.13[나이스데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계속해서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38개월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특히 인구가 줄어드는 20대와 40대를 중심으로 순감소가 지속되는 등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4년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35만4000명이다. 지난 해 같은 달 대비 24만4000명(1.6%) 증가한 것이다. 이는 19만2000명 증가에 그친 2021년 2월 이후 38개월 만에 최소 증가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해 3월 처음으로 1500만명을 넘어선 뒤 연일 최다 가입자 수를 경신하고 있지만, 증가세는 지난해 7월부터 계속해서 둔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37만3000명→8월 36만2000명→9월 35만9000명→10월 34만20…
전국 뉴시스2024. 05.13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차 축제의 귀환! 성대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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