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여야는 23일 야권이 민주유공자법과 가맹사업자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부의 요구를 단독 처리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야권을 향해 "민주주의를 무시한 입법 독재"라고 비판했다. 야권은 21대 임기 내에서 두 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민주유공자법과 가맹사업자법 등 쟁점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의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민주유공자법) 등 2개 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표결에 부쳤다. 정원 24명인 정무위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총 투표 수 15표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 현재 정무위 민주당 소속은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6명이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현재 당원투표 100%로 치러지는 전당대회 규칙을 두고 여당내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비윤계 인사들은 당심보다는 민심을 반영한 당대표가 필요하다며 국민여론조사 비율을 30%에서 많게는 50%까지 늘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주류 세력인 영남권·친윤 의원들은 기존 룰을 선호하는 기류가 읽힌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만간 새로 출범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당대회 방식과 일정 등을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당내 계파 간 갈등이 고조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수도권·비윤 인사들은 서로 조직화하며, 전당대회 룰 개정을 겨냥한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당 원외조직위원장들은 '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 방식으로 당대표를 뽑을 것을 지도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들은 총선 낙선자들…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이 당초 10여명에서 대폭 줄었다.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 일각에서 물밑 교통정리에 나서자 '명심(明心)'을 의식한 의원들이 줄줄이 출마를 포기한 것이라는 지적이 따른다. 출마의사를 접은 의원들 사이에선 "당대표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는 비판과 원내대표 선거가 사실상 박찬대 의원 추대 형식으로 흘러간다는 볼멘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24일 기준 원내대표 선거 후보군은 박주민·박찬대·한병도 의원 등 3명으로 감소했다. 이중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지난 22일 공식 출마선언을 한 박찬대 의원 한 명뿐이다. 박주민·한병도 의원은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박찬대 의원이 우세한 판세에서 표심 얻기가 쉽지 않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마를 검토했던 다른 의원들은 줄줄이 퇴장했다. 김민석 의원은 전날(23…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해 "대통령실과 여당은 특검법을 수용해 국민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키아벨리는 모든 진실의 아버지는 시간이라고 했다"며 "해병대원 사망 사건도 예외가 아니다. 시간이 흐르니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수사자료를 회수하던 당일에 대통령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그리고 국방부 법무부 관리비서관이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채 상병 사건은 참으로 이례적이고 비상식적 일들의 연속이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된 수사결과를 갑자기 취소시키거나 정당하게 수사를 잘하고 있는 박정훈 대령에게 집단항명수괴라는 해괴한 죄명을 뒤집어씌워서 심지어 구속을 시도했다"며 "정식으로 경찰로 이첩된 수사자료가 국방부에 의해서 불법적으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자리 회유' 주장과 관련 검찰과 공개 설전을 벌이는 데 대해 "궁지에 몰리자 막무가내 전략으로 방향을 튼 모양"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가 급기야 어제는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며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라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쯤되면 '인디언 기우제'처럼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고장난 라디오처럼 뻔뻔한 선동을 주야장천 반복할 태세"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은) 검찰이 공판기록 녹취록을 공개하며 곧 허위 주장임이 드러났다"며 "거짓말로 재판을 방해하는 범죄피고인, 그 피고인을 위해 허위사실을 거침없이 밝히는 변호인, 그 사법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의원이 22대 국회에서 새 원내 사령탑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자신이 골라낸 영입인재들과 연이어 회동을 가지면서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몸풀기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에 따른 것이다. 24일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이날까지 이틀 연속 영입인재들과 조찬 회동을 가졌다. 당 사무총장과 인재영입위원장, 공천관리위원 등을 지낸 이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인재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그의 손을 거쳐 영입된 인사만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치권에서는 전날 진행된 영입인재 출신 초선 당선인 10여명과의 모임을 주목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총선을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한 조정훈 의원도 동참했다고 한다. 이들은 원내대표 선거 등 당 현안과 관련된 논의를 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정진석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이 24일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불필요하게 산발적으로 나오는 관계자발 메시지는 지양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열린 첫 회의에서 불필요한 메시지를 줄이고 '비서'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인선 검토 보도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의 입장에 혼선이 나타나 비선 논란이 나온 상황 등을 가리킨 '기강 잡기'로 풀이된다. 정 실장은 "정치는 대통령이 하는 것이지 비서들이 하는 게 아니고, 대통령실은 일하는 조직이지 말하는 조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통령 보좌를 잘 하는 것이 비서들이 할 일"이라며 '비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재차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실장은 전날 오후 열린…
정치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K-UAM 원팀 컨소시엄이 총 10개 시나리오를 가정한 'UAM(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 분야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은 충돌 예방 관리까지 총 10개 시나리오가 포함됐으며 각 시나리오별 3회씩 총 30회의 실증 운항이 실시됐다. 24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K-UAM 원팀 컨소시엄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라남도 고흥항공센터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UAM(도심항공교통) 통합운용 분야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인천공항공사와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KT, 현대건설이 참여했다. 실증에는 UAM 기체의 정상 운영 시나리오부터 비정상 대응, 충돌 예방관리까지 총 10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됐다. 특히 각 시나리오 별 3회씩 총 30회의 실증 운항이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 인천공항공사는 UAM 교통관리체계와 버티포트(UAM 이…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KIA 타이거즈가 지긋지긋한 외국인 투수 잔혹사를 끊어내려 한다.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30)와 제임스 네일(31)이 맹활약을 펼치며 KIA 고공행진의 중심에 서 있다. 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크로우, 네일과 손을 잡으며 1~2선발을 재편했다. 두 선수 모두 미국 메이저리그(MLB) 경력을 보유한 오른손 투수다. 더욱이 시속 150㎞를 상회하는 빠른 공을 구사하는 공통점도 있다. 에이스 임무를 맡은 크로우는 시즌 초반 제 몫을 해주지 못했다. 3월 2경기에서 10이닝 12피안타(2피홈런) 10실점(9자책)으로 부진하며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4월 들어 진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4경기에서 전부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3승 21탈삼진 평균자책점 0.00(21이닝 비자책)으로 맹위를 떨쳤다.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스포츠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한국의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 논란에 대해 외신도 주목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한국 최초이자 최대 성인 페스티벌의 운명'이라는 제하 기사로 최근 국내에서 크게 논란이 됐던 성인페스티벌을 조명했다. 성인페스티벌 주최사 '플레이조커’의 이희태 대표는 BBC와 인터뷰를 통해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라고 자부하는 성인 페스티벌에 큰 기대를 걸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거의 모든 선진국에는 성인 페스티벌이 있지만, 한국에선 관련 문화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첫걸음을 내딛고 싶다"라고 말했다. BBC는 한국은 성인 엔터테인먼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또 공공장소에서 노출하는 것과 스트립쇼는 금지돼 있으며, 하드코어(노골적) 포르노를 판매하거나 배포하는 것은 불법…
연예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양배추와 김 등 최근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관세 인하 분이 빠르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납품단가 지원으로 소비자 체감 가격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알뜰주유소 가격은 시중 대비 30~40원 낮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분야 시장 감시기능을 강화해 담합 등 불법이 의심되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안정 관련 현안간담회'를 갖고 농축수산물, 석유류, 가공식품, 공산품 등에 대한 가격 동향 및 대응 방안과 주요 부문 시장감시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방기선 …
탑뉴스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2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3.3% 줄며 16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2월 기준 사망자 수는 역대 최대 수준을 보이면서 1만명 넘게 인구가 자연감소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4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1만936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8명(-3.3%) 줄었다. 출생아 수는 계절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통상 같은 달끼리 비교한다. 겨울에는 출생아 수가 더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월별 출생아 수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연속 2만명을 밑돌다 올해 1월 2만명대를 회복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1만명대로 떨어졌다. 전년 같은 달 대비 2015년 11월(3.4%) 이후 계속 감소하다 지난 2022년 9월 13명(0.1%) 소폭 늘어난 후 다시 16개월 연속 줄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전국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야당이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피해비용을 먼저 지원하고 정부가 추후 비용을 회수하는 이른바 '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안을 도입하는 전세사기 지원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가 5조원에 가까운 재원이 소요될 것이라는 추산을 내놨다. 이장원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 피해지원총괄과장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의 성과 및 과제에 대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현재 추세대로라면 내년 5월까지 피해자 수가 3만6000명으로 늘 것"이라며 "평균 보증금 1억4000만원을 곱하면 5조원에 가까운 비용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는 임차보증금반환채권 가치평가액이 아닌 단순 보증금 합계로, 이 과장은 "전세사기 피해 인정자 1만5000여 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가정에 가정을 거쳐 추산한 것"이라고…
경제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56만3000명으로 4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와 아파트 입주 지연 등이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4년 3월 국내 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6만3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4%(2만6000명) 감소했다. 지난달 이동자 수는 1975년(55만4000명) 이후 49년 만에 최저 수치다. 인구이동 통계는 1970년부터 작성했다. 전년 대비 이동자 수는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지난달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인구 이동이 자연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며 "1~2월 주택매매량과 입주예정 아파트가 전년보다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주택매매는 1월에 …
사회 뉴시스2024. 04.24[나이스데이] 정부가 올해부터 청년에 대해 국가기술자격 응시료를 50%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청년층 접수자가 4만5000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1분기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439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할 경우 정부가 응시료의 50%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 결과, 올해 들어 3월까지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38만9473명이 응시료 총 42억4000만원을 감면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러한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고…
탑뉴스 뉴시스2024. 04.24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광주문화재단 일출에서 태평성대까지, 국악으로 삶을 그리다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광주문화재단 5월 희경루에서 “입하(立夏), 장인의 하루” 를 펼친다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 강화
전남도, 찾아가는 인권교육 확대
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양파 나눔 행사 성료
함평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한마당 잔치’ 성료
나주소방서, 캠핑장·야외시설 화재안전관리 당부
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화순군,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 성료
광양시 (재)백운장학회,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2차 지급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