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축제인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천년 차(茶)의 유혹, 보성의 프러포즈’라는 주제로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기존에 비해 주요 차(茶) 생산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과 차의 생활화,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사전홍보 및 대기업 연계 프로그램들을 확대 구성했다. 더불어, 보성군은 찻잎 따기, 차 만들기, 차 마시기 등 핵심 콘텐츠를 확장해 축제의 명품화와 브랜드 이미지 혁신에 중점을 두고 차문화 체험·전시, 경연, 판매, 공연 등 총 8개 분야 79종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서울에서 보성까지 사전 홍보 프로그램 보성군은 보성다향대축제 사전 유행(붐)을 조성하기 위해 더벤티 프렌차이즈 카페 협약식, 보성 티 마스터컵…
Travel 정승희 기자2024. 04.23[나이스데이] 해남군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시스템의 거점이 될 자원순환복합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군 해리에 위치한 자원순환복합센터는 2020년 정부 그린뉴딜 과제인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해남읍 해리에 지상 3층, 1,114㎡ 규모로 신축됐다. 센터 1층에는 재활용품 교환센터와 리필샵, 2층에는 교육장 및 재활용품 나눔공간, 공유물품 대여센터, 기획전시공간이 들어섰다. 3층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자원순환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미디어파사드와 MR의 입체 체험교육장을 조성하였고, 주민들이 자원순환 포인트로 음료 등을 마시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자원순환복합센터는 건축물내 1회용품 반입 및 사용이 금지되고 센터 내 모든 시설은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인‘땅끝희망이’포인트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1층 …
해남 박남도 기자2024. 04.23[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영광, 강진, 영암, 광양, 4개 시군과 협력해 식품제조업 등 4개 기업과 557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해 97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에 따라 (유)가온누리는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133억 원을 투자해 과채주스, 액상차 등을 제조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유)조은산업은 강진일반산업단지에 23억 원을 투자해 꽃소금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케이씨㈜는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 43억 원을 투자해 성토용 골재, 위생매립장 복토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한다. 보크사이트(알루미늄의 소재) 잔재물을 활용해 골재를 만들 경우 무분별한 천연 골재 채취에 따른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골재는 토목 및 건축 현장에서 이용된다. 금호폴리켐㈜은 광양 황금산업단지에 358억 원을 투자해 합성…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4.23[나이스데이] 곡성군은 지난 19일, ‘제14기 곡성명품농업대학’ 귀농귀촌반 교육생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를 방문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교육은 창농과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얻고, 정부와 기초 지자체의 귀농귀촌 정책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초보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 길라잡이 상담을 통해 귀농 선배들에게 작목 선정과 그동안 직접 겪은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듣고, 농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생생하고 내실 있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 현장 교육에 참여한 김귀례 교육생은“다양한 현장 경험이 부족한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는 이번 현장 교육이 다양한 귀농정책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로 …
곡성 이경식 기자2024. 04.23[나이스데이] 영광군과 영광천일염생산자협의회(회장 강명수)는 지난 4월 22일 천일염자연학습장에서 오미화 도 의원, 강필구 의장, 김강헌 군의원,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천일염 생산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영광천일염 첫 생산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무사풍년을 기원하는 천일염 채염 행사를 개최하였다. 전국 생산량 2위를 자랑하는 영광 천일염 채염 행사는 국내 유일의 소금명을 가진 ‘소금이 산처럼 쌓인다’라는 ‘염산면’의 군유염전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영광 천일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손꼽히는 칠산 앞바다의 드넓은 갯벌을 품고 나갔다가 밀고 들어오는 청정바닷물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제조방식을 고집하여 생산하고 있어 천연미네랄과 알카리 성분은 풍부하고 염화나트륨 함량은 낮아 전국 어느 지역 생산 소금보다 높은 품질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영광 전범석 기자2024. 04.23[나이스데이] 신안군 자은도의 아름다운 양산해변에 위치한 1004뮤지엄파크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섬의 파도를 타다’를 주제로 한 이번 ‘100+4 피아노섬 축제’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104명의 피아니스트가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날에는 ‘100+4대의 피아노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린다. 다음날에는 개별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와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나도 100+4 피아니스트 공연’, 그리고 전국에서 예선전을 거친 20팀의 ‘보라해 댄스 대회’가 펼쳐진다. 자은도 양산해변을 피아노의 선율로 채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산해변에 마련된 피아노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인생 한컷을 남길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식문화 행사를 진행…
Travel 박정래 기자2024. 04.2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대표의 민생회복지원금, 민주당의 입법 강행 등 21대 국회 말 상황에 대해 "국민은 더 생산적인 문제에 대한 합의를 기대한다"며 협치를 호소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사회 각계에서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을 환영하지만, 민주당이 주장하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만큼은 일제히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민주노총마저도 초유의 고물가시대를 고려하지 않는 포퓰리즘이라 질책할 정도"며 "국민들께서도 미래 세대의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전국민 지원금 정책에 동의하시는지 의문"이라고 짚었다. 윤 원내대표는 1172조원을 돌파한 국가채무를 언급하면서 "당장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판인데 민주당 주장대로라면 현재의 나라 빚에 13조원을 더 얹어야 한다"며 "이 돈을 갚을 책임은 결국 청년과 …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이 추진 중인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빨간 불'이 커졌다.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국회의원 당선인 다수가 속한 더불어민주연합이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키로 하면서 12석인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 구성에 필요한 8석을 채우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시민사회 당선인 2명 중 1명이 조국혁신당에 합류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교섭단체 구성에 차질이 빚어졌다. 민주연합은 전날 제7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다음달 3일 전까지 합당 절차를 마무리 짓기로 의결했다. 합당 절차를 밟게 되면 민주연합 당선인들은 제 정당으로 돌아가게 된다. 시민회의 당선인 서미화·김윤 당선인은 원할 경우 민주당에 남게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제명 절차를 밟아 무소속으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비례대표는 지역구 선출 국회의원과 달리 소속 정당 투표 지지율로 당선됐기 때문에 탈당…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조국혁신당이 광주·전남에서 가장 높은 비례대표 득표율을 올린데 대해 "호남 유권자들이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보다 총선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를 더 잘 실현할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당선인들과 함께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 유권자들이 총선의 의미를 가장 분명하게 알고 조국혁신당을 비례대표 1위로 만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호남 유권자들은 총선 이후 22대 국회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분명히 해주셨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선거 과정에서 구호 외치고 빠지는 것 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시도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조 대표는 "원내 교섭단체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할 일을 못하지…
정치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총선을 전후로 연일 윤석열 정부 국정 방향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거센 정권 심판론에 여당의 총선 참패를 경험한 안 의원이 야당에서 추진 중인 채상병 특검법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의대 1년 증원 유예안까지 내놓고 있다. 여당 내 야당을 자처하며 윤 대통령에 쓴소리를 하며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로 지도부 공백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앞선 당 대표 경험과 더불어 수도권 민심을 대통령실에 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중진 의원이기도 하다. 당 안팎에서 요구되는 수직적 당정 관계 개선은 쉽지 않은 과제로 꼽힌다. 차기 당권을 놓고 대통령실과 친윤(친윤석열)계의 집중 견제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 수습에 실패할 경우 대권 등 본인의 정치적 미래도 장담할 수 …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23일 차기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과 관련해 적어도 4선 이상의 원내 인사를 추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당 지도부에 전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의견을 내기보단 주로 경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진 간담회를 열고 비대위원장 후보군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윤재옥 원내대표를 포함해 배준영 사무총장 권한대행, 정희용 수석대변인, 김상훈·박덕흠·권성동·이양수·조경태·김기현·조배숙·주호영·권영세·나경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간담회 후 기자들을 만나 "우리 당의 리더십이 빨리 정상화돼서 국민을 위해 일해야 된다. 최대한 빨리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고 동일하게 확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비대위로 구성돼야 한다"며 "그리고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이 (비대위원장을) …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23일 가맹사업법과 민주유공자법 등 쟁점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의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고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민주유공자법) 등 2개 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표결에 부쳤다. 정원 24명인 정무위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총 투표 수 15표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 법사위를 거치지 않은 본회의 직회부 안건은 재적 위원 5분의3 이상의 표결 참여가 필요하다. 현재 정무위 민주당 소속은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6명이다.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과 김종민 새로운미래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양정숙 개혁신당 의원, 강성희 진보당 의원 등 4명이 추가로 찬성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22대 국회 첫 국회의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정치적 중립'은 뒤로한 채 연일 대여 '선명성' 경쟁을 펼치고 있다. 헌정사 최초로 야당에 압도적 과반을 안긴 4·10 총선 민심을 받들려면 국회의장도 기계적 중립에서 벗어나 당심을 따라야 한다는 논리다. 이재명 대표의 당내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면서 강성 지지층을 공략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 격인 정성호 의원은 이날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회의장 출마 의사를 밝히며 "여당과 야당 사이의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장으로 또 일단 다수당으로서의 책임이 있다"며 "민생입법의 성과를 내려면 소수 여당과도 협의를 해야 하고 예산의 편성과 집행은 정부의 책임이기 때문에 정부 여…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과 클라우드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은 23일 '한-루 정상회담'에서 국방·방산, 원전은 물론 교역·투자 확대 등을 담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 이번 정상회담 계기로 총 5건의 MOU(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양 정상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루 정상회담을 가졌다. 요하니스 대통령의 최초 방한이며, 루마니아 대통령 방한은 16년 만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방문해 요하니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 바 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로 16년을 맞은 '한-루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치·안보 ▲경제 협력·투자 ▲문화·교육·인적 교류 등 3개 분야 …
탑뉴스 뉴시스2024. 04.23[나이스데이] 앞으로 농업인들은 농지에서 농사를 지으며 태양광 발전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도입을 본격 추진해 내년까지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 농가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김상협 민간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2024년 제1차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농형 태양광 도입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은 영농과 발전을 병행하는 형태다. 그동안 농업현장에서는 농지를 보전하면서 농업인의 추가적인 소득원이 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제도 도입을 요구해왔다. 그동안 농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면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를 받아야 했다. 농업진흥지역 외 농지에 한해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기간은 기존 8년이지만 앞으로는 최대 23년까지 연장된다. 농식품부는 허가 기간…
탑뉴스 뉴시스2024. 04.23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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