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담양군은 지난 17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제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 법제전문교육훈련기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용우 법제관과 조정필 법제교육과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가 업무 추진 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자치법규 입안과 실무과정을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더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지난해까지는 전남도청에서 시군별 소수 인원만 신청받아 교육을 진행해 왔으나 공무원은 순환근무로 인해 자주 업무가 바뀌고 새로운 법령의 제·개정은 물론 군정 정책에 따른 조례 등 자치법규를 제·개정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올해는 군에서 법제처에 방문형 교육을 요청했다. 강의는 나날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맞춰 법령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높이고 자치법규의 …
담양 최규동 기자2024. 04.19[나이스데이] 전라남도는 19일 완도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전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장애인의 날 공동추진위원회(지체·시각·농아)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전남도의회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신우철 완도군수,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2024년 전남도 장한 장애인상 수상자 3명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노력한 2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특히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남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종택)는 지난해에 이어…
전남 주용규 기자2024. 04.19[나이스데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해 19일 공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표가 24%, 한 위원장이 15%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9%포인트(p)로 오차범위(±3.1%포인트) 밖이다. 이어 조국 대표가 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 오세훈 서울시장·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1%를 얻었다. 기타 인물은 5%, 특정인을 답하지 않은 '의견 유보'는 38%였다. 국민의힘 지지자(299명)는 45%가 한동훈 전 위원장을 지…
탑뉴스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우주항공 등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민간 경력자 180명을 국가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 경력자 일괄 채용 시행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민간 경력자 일괄 채용시험은 다양한 현장경험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선발해 공직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 2011년 5급에 이어 2015년에 7급까지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총 2178명이 선발돼 40여개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올해 선발 인원은 5급 50명, 7급 130명 총 180명이다. 5급 주요 선발 직무는 ▲AI 정책·모델 개발(과학기술정보통신부·특허청) ▲데이터 기반행정(보건복지부·소방청·행정안전부) ▲우주항공정책(과기부) 등…
탑뉴스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개혁신당은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당원, 일반 국민 여론조사와 대학생 및 언론인 평가단 심사를 반영하기로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필요한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하겠지만, 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25%, 토론을 평가할 대학생과 언론인을 25% 평가단으로 넣어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심을 50% 반영하는 건, 저는 개혁신당 창당 때부터 온라인 당원 위주로 모여있고 어느 당보다 열의 있는 당원들이 모여서 그분들의 의사를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와 후보들의 토론을 평가할 패널단의 심사는 각각 25%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 대표는 '토론패널단' 구성에 대해 "대학…
탑뉴스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야당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4·10 총선 압승 이후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 영령들을 추모하면서 민주주의 가치 회복을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이날 기념식에 불참한 윤석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 등 야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64년 전 오늘, 국민은 피와 땀으로 오만한 정권을 주저 앉히고 민주주의를 쟁취했다"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는 권력은 결국 심판 당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선에 담긴 준엄한 민심의 명령을 우리 …
탑뉴스 박남도 기자2024. 04.19[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임론에 힘이 실리면서 22대 국회 첫 국회의장 자리를 둘러싼 '찐명' 중진들의 물밑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기준 국회의장 선거 후보군은 6선 조정식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에 더해 5선 김태년·안규백·우원식·윤호중·정성호 의원까지 대폭 확대됐다. 여기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대대표 선거 못지 않은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지난 4·10 총선 직후 조정식·추미애 당선인 간 양자 구도가 형성되는 듯 했다. 그러나 일주일 새 이 대표의 당권 재도전 가능성이 사실상 굳어지자 기존 당대표 후보로 거론됐던 5선 의원들이 의장 선거로 선회한 양상이다. 그간 선수·나이 순으로 의장을 선출해온 관례에 비춰보면 '조정식·추미애' 2파전 구도로 봐야하나, 5…
탑뉴스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들은 19일 4·10 총선 참패를 극복하고자 전국 정당화를 추진하고 청년 정치인 육성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외위원장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이후 이런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총선 패배는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확인하고 당을 쇄신함에 있어 모두 앞장서겠다"며 "국민의힘은 민생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전국 정당화가 되기 위해 환골탈태해 젊은 청년 정치인 육성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며 "당의 민주화와 유능한 정당으로서의 변모에 우리 모두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원외위원장 회의를 정례화해 민심 전달 통로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행 '당원투표 100%'인 전당대회 룰을 고쳐야 한다는 주…
탑뉴스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국민의힘에서 차기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혼선에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친윤계와 친문계까지 종잡을 수 없는 '널뛰기'식 하마평이 4·10총선 참패 이후에도 여전한 국정 운영 혼선, 난맥, 안이한 상황 인식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이 4·10 총선 참패 다음날인 11일 사의를 표명한 이후 권영세·원희룡, 박영선·양정철, 김한길·장제원 등 상이한 정체성을 가진 인물들에 대한 하마평이 여권 인사를 인용해 흘러나왔다. 국민의힘에서는 총선 참패 원인으로 꼽히는 정권심판론을 수습하고 나아가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의 협조를 얻어내기 위한 내각과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대통령실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맞붙었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
탑뉴스 이자형 기자2024. 04.19[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은 19일 국무총리·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인사 국면에서 이른바 '비선' 논란이 일어난 데 대해 "대변인실의 입장이 대통령실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변인실이 아닌) 나머지 개인이 뭐라고 하는 건 개인 의견이거나, 어떤 이유에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이라고 말했다. 앞서 후임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문재인 정부 출신 야권 인사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에서는 '비선' 논란이 불거졌다. 대통령실은 당시 "검토한 바 없다"고 보도를 일축했는데, 일부 대통령실 관계자가 언론을 통해 검토가 사실이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공식 인사 라인이 아닌 계통이 작동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
탑뉴스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빅리그에서 첫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0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데뷔 시즌 최다 연속 경기 안타 타이 기록이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수확했다. 2경기 연속이자 시즌 7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82로 올랐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라인 넬슨의 2구째 시속 83마일(약 133.6㎞)짜리 높은 체인지업을 가볍게 받아쳤다. 타구는 느리게 유격수 앞으로 향했고, 이정후는 빠르게 내달려 1루에 안착했다…
스포츠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배우 고윤정이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고윤정과 함께한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은 웹과 소셜 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겟으로 론칭한 디지털 프로젝트다. 이번 '엘르' 커버와 화보는 여성 맞춤 탈모 케어 브랜드 려(RYO)와 함께 진행됐다. 고윤정은 특유의 분위기와 풍성한 머릿결을 다양한 분위기로 보여줬다. 20대 대세 여배우로 손꼽히는 고윤정의 디지털 커버와 무빙 커버, 뷰티 필름 은 4월 19일 '엘르' 웹사이트, SNS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연예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4·10 총선에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현실화될 지 주목된다. 야권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등을 위한 재정 확대 요구가 거세질 수 있어 핵심쟁점화가 될 전망이다. 나라살림을 책임지기 있는 기획재정부로서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지난해 나라빚이 1126조원으로 불고 국가채무비율이 사상 처음 국내총생산(GDP) 대비 50%를 넘어선 만큼 건전재정 기조와 배치되는 공약을 위해 추경안을 짜는 것이 부담되기 때문이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22대 총선 과정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인당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씩 가구당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공약했다. 지역 화폐를 지원금으로 활용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취지였다. 민주당은 자체 추계를 통해 민생회복지원…
정치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이란 이스파한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본을 비롯한 각국 증시가 급락하고,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국제 금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CNBC에 따르면 19일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장중 한 때 전 거래일 대비 3.3% 하락했다. 토픽스(TOPIX)지수도 장중 한 때 전 거래일 대비 2.78% 떨어졌다. 그외에도 호주 S&P/ASX200지수는 1.59%, 홍콩 항셍지수는 1.49%, 중국 CSI300지수는 0.68% 각각 장중 한 때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한 때 3.63% …
경제 뉴시스2024. 04.19[나이스데이] 4월 세 번째 주말은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 소식이 있어 전국의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은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19일 이번주 토요일(20일) 전국 교통량은 530만대, 일요일(21일)은 473만대로, 1주 전보다 각각 18만대, 7만대 줄어들 것으로 관측했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20일 46만대로 지난주와 동일하나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21일 45만대로 전주 대비 2만대 줄어들 전망이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기준 ▲서울-대전 3시간 ▲서울-부산 대동 6시간 ▲서울-광주 4시간50분 ▲서서울-목포 5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30분 ▲남양주-양양 2시간20분이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5…
전국 뉴시스2024. 04.19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 성료
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제12대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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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안전 점검 실시
전남도청, ‘반값여행’ 호응 속 5~6월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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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마량농공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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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00세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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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 시설물 합동점검 실시
광산구, 자가방역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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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 광주 집결, 10일간 열전
광주광역시, 은둔형외톨이들과 동행 4년 “그들은 조금씩 빛으로 걸어 나왔다”
광주광역시, 중·베트남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 교육’
광주광역시 북구, 일회용품 없도록...다회용기 무상 대여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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