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차기 지도부 구성 등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당 상임고문들과 만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한화금융센터에서 상임고문단 간담회를 열고 당 쇄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전날 22대 총선 당선자 간담회에서 조속한 전당대회를 위한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당 대표 권한대행인 윤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직을 맡을지, 내달 초 선출될 신임 원내대표 등이 비대위를 이끌지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이다. 상임고문단 역시 이날 간담회에서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조기 전당대회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당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윤 원내대표가 전당대회 전까지 비대위를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한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한 소수정당 당선인 8명이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다. 이르면 이달 중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상 테이블이 출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참여한 연합정치시민회의는 전날 가진 비공개 오찬에서 시민회의 당선인 2명(김윤·서미화)이 공동교섭단체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민주연합 당선인들이 제 정당으로 돌아가면 시민회의 당선인 2명은 무소속으로 남게 된다. 시민회의는 민주당과 통합하지 않고 조국혁신당 교섭단체에서 활동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회의 관계자는 통화에서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상황…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인선에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당초 정무적 감각을 갖춘 여권 정치인 기용을 중점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민심 외면'과 '돌려막기 인사' 비판에 인선 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4·10 총선 6일 만인 16일 "국민으로부터 매서운 평가를 받아 대통령인 저부터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과 고위 공직자들에게 "국민과의 소통을 비롯해서 소통을 더 강화해달라. 21대 국회가 종료되기 전까지 각 부처 추진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같은 맥락 속에서 '소통'과 '협치'의 의미에 맞는 총리·비서실장 인선에 장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하마평에 오른 인사들은 대체로 …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대통령실이 4·10 총선 참패 후속 인사로 문재인 정부 인사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17일 나왔으나 대통령실과 당사자들이 일제히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하지만 이날 여의도 정가에는 이를 두고 한때 술렁이기도 했다. 여당의 경우 일각에서 가능한 아이디어라는 반응이 나왔으나 다수가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야권에서는 야당을 흔들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며 맹비난했다. 이날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박영선 전 장관, 양정철 전 민구연구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알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뉴시스와 통화에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초 새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하마평에는 원희룡·정진석 등 여권 인사가 오르내렸는데, 야당의 반대…
정치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가슴이 갑갑해졌다" "마이웨이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대통령의 말씀을 들은 다음부터 갑자기 가슴이 콱 막히고 갑갑해지기 시작했다"고 혹평했다. 이어 "어떤 분하고 통화를 해서 의견을 물었는데 그 분 말씀이 '이제 마음의 준비 더 단단하게 하고 안전벨트를 준비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안전벨트를 준비해야 될 상황이 맞는 것 같다.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는 이번 총선서 나타난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의 절박한 외침에 말로만 '민생, 민생, 민생' 세 번을 외치고 있다. 말이 아니라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 많은 국민들이 벼랑 끝에 몰려있다"며 민생회…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결의를 다졌다. 오는 7월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100일을 앞둔 17일 대한체육회는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24 파리 올림픽 D-100 국가대표 격려행사인 '원 팀(ONE TEAM)! 원 드림(ONE DREAM)!'을 개최했다. 1900년, 1924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에는 206개국에서 약 1만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45개 종목에서 32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로 종합 16위에 그쳤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19위 이후 45년 만에 최악 성적이었다. 이번 올림픽에 한국은 최대 170~180명의 선수를 보낼 …
스포츠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1980년대 국내 팝발라드의 대표주자 중 한명인 가수 이광조가 데뷔 47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연다. 17일 콘서트 주최·주관사 비욘드이엔티에 따르면, 이광조는 오는 6월9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세월 가면'을 펼친다. 포크 그룹 '해바라기', 기타리스트 이정선이 이끌던 트리오 '풍선' 등을 거친 이광조는 1977년 이정선 작사·작곡의 '나들이'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정규 음반만 24집을 발매했다. 미성이 특징으로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세월 가면', '연인이여', '사랑을 잃어버린 나'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번 콘서트에선 8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히트곡 대부분을 들려준다. 팝 발라드, 재즈, 블루스,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이광조는 "아직까지 내 노래를 기억하고 사랑해 준 팬들이 너무…
연예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우리 경제 영향이 제한적으로 밝힌 지 하루 만에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터치하고 코스피가 급락했다. 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 급한 불은 껐지만 환율 급등세에 국제유가와 수입물가 오름세가 가팔라지면 경제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 사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의 금융·실물동향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 변동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정부는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고 우리 경제의 기초를 흔들 경우 즉각적이고 과감한 조치를 내리겠다는 방침이다. 기재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은 전날(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장중 1400원선을 넘어서자 "지나친 외환시장 쏠림 현상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식 구두 개입에 나선 바 …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2개월 째 늘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556만8620명으로 전월 대비(2556만3099명) 5521명 늘어났다. 2022년 6월 이후 올해 2월 들어 20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늘어난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지난 2월 597만9505명에서 지난달 598만2012명으로 2507명 증가했다. 이어 ▲인천·경기 4625명 증가(841만2774명→841만7399명) ▲기타지역 2227명 증가(625만7046명→625만9273명)했다. 다만 5대 광역시는 가입자 수가 491만3774명에서 490만9936명으로 오히려 3838명 줄어들었다. 2010년 이후 매년 늘어나던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는 2022년 6월 2703만1911…
경제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비혼 독신이나, 이혼과 재혼, 동거 등 전통적인 가족 형태를 벗어난 가족 개념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12만4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2023년 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4%가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는 2020년 조사(34.0%)때 보다 13.4%포인트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 ‘이혼(재혼)하는 것'(47.2%), '결혼하지 않고 남녀가 함께 사는 것'(39.1%), '결혼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것'(34.6%)에 동의한다고 답한 응답률도 3년 전 조사 때보다 크게 증가했다. 특히 이 같은 질문에 동의한다고 답한 응답률은 연령이 낮아질 수록 높았다. 20대는 '비혼 독신'(66.9%), '결혼하…
탑뉴스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폭염 등의 영향으로 아동청소년 90% 이상은 기후위기를 걱정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27일부터 4월3일까지 전국 만 10~18세 아동 및 청소년 900명과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기후위기 대중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중 90.8%, 성인 94.8%가 기후위기를 걱정하고 있었다. 기후위기를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한 아동청소년은 1.1%(10명)에 그쳤고 56.7%(510명)는 기후위기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기후위기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20년 설문조사 당시 29%보다 27.7%p 증가한 것이다. 기후위기를 가장 많이 실감하는 부분으로 아동청소년(36.7%)과 성인(34%) 모두 '폭염 강도 및 일수…
전국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정부가 저출산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내놓은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세대원 수 별 공급 면적 기준'에 대한 반발이 나오고 있다. 17일 현재 국회 '국민동원청원' 홈페이지에는 '임대주택 면적 제한 폐지에 관한 청원'이 올라와 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청원으로 현재까지 2만 2594명의 동의를 받았다. 정부는 지난달 25일 청년층 주거안정과 저출산 극복 대책 마련을 이유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에는 영구·국민 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과 관련해 '세대원 수 1명: 전용 면적 35㎡ 이하', '세대원 수 2명: 전용 25㎡ 초과 44㎡ 이하', '세대원 수 3명: 전용 35㎡ 초과 50㎡ 이하', '세대원 수 4명: 전용 44㎡' 초과라는 공급 면적 제한 규정이 담겼다. 특히 1인 가구의 …
정부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지난해 우리나라에 상주하는 외국인수는 143만명으로 전년대비 10% 가량 증가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남성 비중은 56.8%로 여성 43.2% 대비 13.6% 포인트(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 외국인 10명 중 9명은 30대 이하 비전문 취업 인구로 집계됐으며 이들의 국적은 한국계중국인(33.0%)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필리핀 등 아시아 비중이 높았다. 통계청은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실시한 결과를 활용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을 체류자격별로 세분화하고, 이들의 한국 생활을 분석했다. ◆143만명 중 남녀 비중 6대 4…30대 이하 90% 이상 지난해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43만명으로 전년보다 12만9000명(9.9%) 증가…
사회 뉴시스2024. 04.17[나이스데이]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새로운 봄철 힐링 여행지로 화순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는 드넓은 들판에 펼쳐진 유채꽃을 배경으로 대형조형물(벨리곰)이 들어서고, 화순의 명소를 형상화한 봄꽃 전시, 대형 야외 팝업 카페 등을 선보이며, 기존의 획일적인 축제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시도가 돋보인다. ◆ Point 1 : 대형 '벨리곰'이 상륙한 지난 14일 화순 에 대형 벨리곰이 상륙했다. 단군신화 속 주인공 곰을 조상이라고 생각해 무작정 화순을 찾아온 벨리곰. 에는 대형 벨리곰뿐만 아니라 팔주령 장신구(액세서리)를 찬 쪼꼬미 벨리곰도 만나 볼 수 있다. 인생샷 한 방을 노린다면 작년 가을 축제를 뜨겁게 달궜던 시즌 2를 기대해 보자 ◆ Point 2 : 금강산도…
Travel 이영욱 기자2024. 04.17[나이스데이] 광양시가 16일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2024년 생애 첫 책 & 북스타트 기념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행사를 개최해 영유아 대상 도서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 광양시에서 처음 시작하는 2024년 출산가정에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생애 첫 책 지원사업’과 영유아 발달단계별 맞춤형 책 꾸러미를 배부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유아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해 ‘책 읽어주는 시장님’, ‘책놀이 활동-계란 마라카스 만들기’, ‘매직버블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이날 정인화 시장은 2024년 북스타트 선정도서 중 하나인 이서영 작가의 「오늘 뭐 했니?」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영유아부터 이어지는 독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정 시장은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광양 나이스데이2024. 04.17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어버이날 효 행사 개최
광양시, 덕례리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2028년 준공 목표
장흥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자살예방” 캠페인 펼쳐
장흥 나눔자원봉사회, 장애인 대상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전MCS 진도군 사랑봉사단, 태양광 벽부등 설치로 ‘안전한 밤길’ 조성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 장흥서 열려
“장흥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합니다”
장흥군, 재난 취약시설 78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장흥군, 개인지방소득세 6월 1일까지 꼭 신고하세요.
진도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호평… “마음 건강을 확인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어버이날 맞이 지역 어르신 위한 나눔 실천
에너지 안보의 핵심, 태양광 인버터 활성화 위해 한전·정부·기업 손잡았다
광주 서구,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에 김대진 팀장
해남군,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국도비 13억 8천만원 확보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어버이날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봉사
구례군,“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청결활동 지원 박차
해남군 “우리 아이 건강밥상, 엄마손 영양교실에서 배워요”
영광군,‘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영광군, 수상스키 전지훈련으로 스포츠 국제 교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