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제2회 연말 이웃사랑 나눔행사’ 성료 올해도 이어진 따뜻한 연대…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
| 2025년 12월 08일(월)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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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 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5·18민주화운동정신을 기반으로 한 연대의 가치가 강조되며, 지역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더해졌다.
이날 자리에는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윤남식 회장, 5·18민주화운동 전국임원진, (사)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조직위원회 양용현 회장, 김유홍 자문위원 및 성곡문화재단이사장, 박수영 체육분과위원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연말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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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감사패 전달식있었고, (사)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조직위원회를 대표해 양용현 회장은 윤남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남식 회장은 그간 5·18정신을 지역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며 다양한 연대 활동에 앞장서 왔고, 이번 패는 그 노고에 대한 공식적 인정이라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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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새겨졌다.
[감사패 문구]
518민주화운동유공자회 회장 윤 남 식
귀하께서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여단체 간 연대와 공동체 실현에 귀중한 공헌을 하셨기에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사)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조직위원회 회장 양 용 현
사랑의희망은행 광주전남조직위원회는“이번 나눔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 단체들이 함께 상생하는 연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한층 더 체계적인 연말 나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말의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연대의 움직임은 앞으로도 광주의 중요한 에너지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