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육시설 지역사회 개방 ‘공유형 인프라’ 시동

식품영양과학부, RISE 기반 개방형 인프라 모델 설계

코리아피플뉴스
2026년 02월 18일(수) 16:24
식품영양과학부 공유자원
[코리아피플뉴스]전남대학교가 대학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개방형 인프라 전환을 목표로, 활용 전략 수립과 운영모델 설계를 위한 선행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1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식품영양과학부는 전남대 RISE사업 4-1 과제 지원을 받아 대학–지역사회 공유자원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견학과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식품영양과학부는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식량과학원을 방문해 식품영양 분야 주요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공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쏠비치 진도에서 공유자원 활용 전략 수립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식품영양과학부의 공유자원인 식품조리실(생활과학대학 233호)의 개방·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타 지역 대학의 공유자원 활용 사례를 분석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박용주 식품영양과학부 학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간 교류를 증진하는 동시에 학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차년도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보다 발전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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