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정예 소방관” 93명 탄생...3월 3일 현장 배치

전남소방본부, 제19기 신임 소방공무원 졸업식 개최

김종성 기자 zxc5316@naver.com
2026년 02월 27일(금) 16:14
제 19기 전남소방 신규임용자 교육과정 졸업식 단체사진
[코리아피플뉴스/김종성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27일 오전, 신임 소방공무원 93명이 24주간의 교육훈련과정을 마치고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9기 신임 교육생들은 지난해 9월 15일 입교하여 24주간 소방관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법령,전술 등 이론교육과 화재.구조·구급 현장실무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졸업생들은 교육 기간 중 실제 화재 현장을 방불케 하는 '실물 화재 진압 훈련'과 긴박한 인명 구조 상황을 가정한 '복합 구조 훈련' 등을 이수하며 실전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

졸업생 대표 교육생은 “24주간의 혹독한 훈련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제복에 새겨진 사명감 덕분이었다”며, “현장에 나가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이 가장 위급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사명의 시작"이라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소방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오는 3월 3일부터 전남 22개 소방관서에 임용되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등 최일선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종성 기자 zxc53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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