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

‘함께 가는 청소년 인성교육 PILOT-PROGRAM’ 실시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2026년 02월 28일(토) 19:18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사진 :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코리아피플뉴스 / 하수형 기자]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는 2026년 3월 1일을 맞아 청소년유림부 주관으로「함께 가는 청소년 인성교육 PILOT-PROGRAM1-2— 함께 느끼는 3·1 만세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향교(전교 기호석) 일원과 광주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지도위원인 서구지부 회장 박문석, 사무국장 진서현을 비롯해 염주해동검도 이제헌 위원, 동림해동검도 박광준 위원, 찬란한태권도 김강훈 위원이 함께 참여했고, 행사에는 청소년 31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사진 :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참가 청소년들은 광주향교와 광주공원을 순회하며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배경, 그리고 그로부터 확산된 항일독립운동의 흐름에 대한 설명을 듣는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목숨을 아끼지 않은 독립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한편, 나라를 팔아 민족의 고통을 외면했던 매국 행위의 역사적 과오도 함께 배우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사진 :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이날 참가자들은 광주공원 내 의병장 심남일 비와 친일 인물인 윤웅렬·이근호·홍난유의 단죄문이 세워진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설명 듣고, 정의로운 역사 인식과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제의 잔재인 옛 광주신사로 올라가는 계단에 올라 ‘대한독립만세’를 삼창하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몸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 3.1 정신ㆍ만세를 외치다(사진 :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주최 측은 “역사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라 사랑과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 서구지부 청소년유림부는 2025년 8월 출범 이후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어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이라는 캐치컬처 아래 청소년 인성 함양과 실천을 목표로, 성현의 고귀한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이 기사는 코리아피플뉴스 홈페이지(www.kp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pnews.kr/article.php?aid=11823526636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01일 00: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