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9문화원 2026년 정기총회 및 정월대보름 광주공원 당산제 개최 경과보고·임원선임·지역 공동체 사업 성과 공유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
| 2026년 03월 02일(월) 21:35 |
|
이날 행사에는 문화원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
행사는 김영광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기일 원장이 인삿말을 통해 문화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최기동 상임고문과 바른역사시민연대 나간채 상임대표가 축사를 전하며 지역 역사문화 계승과 시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총회에서는 조성식 부원장의 보고로 2025년 주요 경과보고가 이루어졌고, 보고 내용에는 제5회 광주공원 당산제 개최, 시민단체 행사 연대, 문화원의 날 행사, 남구청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2차 공모사업 선정, 지리산 역사문화 탐방, 마을인문학축제, (꾸준히 추진)어르신 궁도교실 운영 등이 포함됐고, 장태호 감사의 2025년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
정월대보름을 맞아 거행된 광주공원 당산제는 통상 당산나무 아래에서 봉행되나, 이날은 봄을 재촉하는 우천 관계로 희경루에서 활기 넘치게 진행됐다.
임원 선임에서는 부원장 임미란, 서구회장 김태웅, 운영이사 오행수·박건태·박선우영·이영주·정동석, 감사 양하길·임중모가 각각 추가 선임되어 문화원 운영의 새로운 진용을 갖추게 됐다.
4·19문화원 관계자는 “지역 역사문화 계승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인문·전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