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향교 광주유학대학 2026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개강식 성료 전통 유학 정신 계승 다짐, 신입생 33명 힘찬 출발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
| 2026년 03월 04일(수)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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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유학대학장 오수열 정치학박사와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유림과 관계자, 신입생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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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자 문묘향배가 엄숙히 진행되며 전통 유학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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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열 학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하며 신입생들의 정식 입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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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선서에서는 신입생 33명을 대표해 김영걸 학우가 단상에 올라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유학의 도를 충실히 배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힘찬 선서를 낭독했다.
오수열 학장은 식사를 통해 “유학은 인의예지신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학문”이라며 “배움과 수양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참된 유림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광주유학대학재단 이사장)는 축사에서 “광주유학대학이 지역의 인문정신을 이끄는 배움터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업 정진을 격려했다.
유희현 광주유학대학총동문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총동문회는 신입생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전통 유학의 맥을 잇는 자긍심으로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말했다.
광주향교와 광주유학대학은 앞으로도 전통 유학의 현대적 계승과 시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하수형 기자 demian300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