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해제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문화유산 보존·탐방환경 개선 계획 주민 의견 수렴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3월 05일(목)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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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4일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강당에서 ‘해제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봉대산성 발굴 경과와 올해 추진할 정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은 2026년 국가유산청 시범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벽과 탐방로를 정비하고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조성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과 탐방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봉대산성의 현황과 조사 경과, 주요 특징을 설명한 뒤 2026년 추진 예정인 발굴조사와 정비 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봉대산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보존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봉대산성과 연계한 임치진성 조사 ▲봉대산성 명칭 논의 ▲정비구역 내 분묘 이장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봉대산성 소규모 정비사업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봉대산성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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