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 문평면 ‘오랜 숙원’ 공용주차장 조성 확정
현장 간담회서 다시농협 부지 무상사용 전격 합의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3월 05일(목)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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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문평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각종 영농 교육과 사회단체 회의, 면 단위 주요 행사 시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주차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행사 때마다 노상 주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한 최명수 의원은 지난 2월 26일, 노상수 문평면장, 홍성식 다시농협 조합장, 나승범 문평면 이장협의회장, 나주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다시농협 창고 앞 공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결과, 다시농협 측에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해당 부지의 무상사용을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차장 조성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최 의원은 전라남도 및 나주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부지면적 2,000㎡에 차량 6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을 오는 2026년 4월까지 준공하기로 확정 지었다.
나승범 문평면 이장협의회장은 “행사 때마다 뒤엉킨 차량들로 주민 불편과 사고 우려가 컸는데, 전남도와 나주시, 다시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상수 문평면장은 “최근 확정된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119억 원)과 더불어 이번 공용주차장 조성까지 확정되어 면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명수 도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뜻 부지 무상사용을 결정해주신 다시농협과 적극 행정을 펼쳐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나주시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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