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섬 지역 어르신 대상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운영 남면 연도리에서 구강교육·관리용품 지원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4월 10일(금)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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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치료보다 예방, 뭍보다 섬으로!’ 라는 취지 아래 지난 3월 삼산면에 이어 추진됐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구강질환을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연도보건지소 공중보건의(치과의사)와 함께 경로당 4개소(연도북부·연도서부·연도동부·남부)를 방문해 올바른 양치질법과 틀니 세척법, 구강용품 사용법 등 구강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관리용품 5종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9월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구강관리용품을 사려면 육지까지 나가야 되는데 직접 먼 섬까지 와서 알려주고 나눠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보내시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취지”라며 “섬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이 곧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신규 시책으로, 매월 둘째주 화요일 ‘치아DAY’에 남면·화정면·삼산면 등 도서지역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구강 교육과 구강관리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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