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RE100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에너지 자립 실현·전기요금 절감 기대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4월 10일(금)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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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주택이나 공공건물, 상업·공장건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인 태양광과 태양열을 융‧복합적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여수시 권역을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비 30%, 지방비 5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되며, 평균 5~6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약 10억 원 규모로, 주택 기준(태양광 3kW, 태양열 13.6㎡) 자부담금은 각각 약 154만 원 수준이다.
접수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동부권과 서부권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읍·면 지역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하며, 동부권은 여수 문예회관, 서부권은 보건소 3층 회의실, 읍·면 지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종합정보 내역 등을 준비해 방문 접수해야 하며, 미등기 또는 불법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선착순 접수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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