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 12월까지 55개교 288학급 대상…권리·책임 인식 강화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4월 22일(수)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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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학생인권조례를 기반으로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광주서석초등학교 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은 초·중·고 42개교 219학급(특수학급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이해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 아르바이트 사례와 노동현장에서의 권리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인권교육’은 초·중 13개교 69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강사가 학급 단위로 방문해 학생인권의 의미와 학생인권조례 이해, 권리와 책임의 균형 있는 인식을 형성하는 내용으로 교육한다.
특히 학생들이 상호 존중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 활동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노동인권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노동인권 상담 및 권리 안내 등을 포함한 학생 참여 중심의 ‘노동인권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인권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은 학생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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