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우주를 담은 울림’ 특별프로그램 운영 우주항공축제 연계 체험프로그램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4월 27일(월)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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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도시로 자리한 고흥의 지역적 특색과 분청문화박물관의 체험교육 기능을 접목해, 참가자가 도어벨을 직접 제작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 넣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상징성을 체험활동에 반영해 참가자들이 우주를 주제로 한 도어벨을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고흥만의 지역적 특색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등 다양한 관람객에게 축제와 박물관이 어우러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교육은 축제 기간 중 박물관 체험교육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축제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박물관의 역할을 넓혀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우주항공축제와 분청문화박물관의 특성을 함께 담아낸 체험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고흥의 지역성과 문화자원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층 상설체험실에서 분청사기 만들기 등 10종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그중 분청사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와 자개 키링 만들기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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