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 주민 퍼레이드 준비 박차

‘동 퍼레이드 기획단 워크숍’ 열고 주민 참여형 축제 본격 추진

코리아피플뉴스
2026년 05월 07일(목) 10:04
광주광역시 동구청
[코리아피플뉴스] 광주 동구는 최근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충장 퍼레이드’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동 퍼레이드 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 퍼레이드 기획단 단장과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우수 퍼레이드 사례 소개 ▲동 퍼레이드 추진 방향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돼 축제 퍼레이드의 방향성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동구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올해 충장축제의 메인 테마인 ‘추억의 노래’를 바탕으로 각 동의 역사·문화·지역 특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나가는 단계별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를 위해 ▲동별 맞춤형 컨설팅 ▲퍼포먼스 기획 및 연출 지도 ▲상징 조형물 제작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퍼레이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참여형 축제’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 참여 퍼레이드는 충장축제를 완성하는 핵심 콘텐츠”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각 동의 고유한 개성과 스토리가 살아 있는 퍼레이드가 펼쳐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금남로, 충장로,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구는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고, 원도심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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