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 기술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5월 07일(목)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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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블루투스 기반 건강측정기기(혈압계·혈당계·체중계·활동량계 등)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보성군은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능력 평가와 건강행태 분석 등을 실시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190명을 최종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건강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미션,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보건소 전문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측정 결과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혈압·혈당 관리, 신체활동 증진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들은 ‘오늘건강’ 앱을 통해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건강 목표 달성을 위한 미션 수행과 건강관리 피드백 등을 제공받으며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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