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 ‘오월 정신’ 담은 문화예술공연 학교로 찾아간다 광주시교육청, 중·고 7개교 대상 ‘찾아가는 5·18 공연’ 코리아피플뉴스 |
| 2026년 05월 08일(금)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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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7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5·18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온챔버오케스트라가 관현악과 중창, 나레이션이 결합된 창작 오라토리오 ‘빛이여! 빛이여! 빛고을이여!’를 선보인다.
특히 소년과 시민 등 다양한 인물의 시선을 따라가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5·18의 역사적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공연 중간에는 퀴즈와 해설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말미에는 출연진과 학생들이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마무리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5·18 교육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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